[포토뉴스] 취식 허용 하루 앞둔 남동구 카페

새로운 방역조치 시행에 따라 카페 취식 허용 하루 앞둔 17일 인천 남동구의 한 카페에서 직원이 그동안 사용하지 못한 테이블과 의자를 정리하고 있다. 포장·배달 영업만이 허용됐던 카페는 식당처럼 오후 9시까지 매장에서 취식할 수 있으며 음식을 섭취하지 않을 때는 마스크 착용을 해야한다.장용준기자

새로운 방역조치 시행에 따라 카페 취식 허용 하루 앞둔 17일 인천 남동구의 한 카페에서 직원이 그동안 사용하지 못한 테이블과 의자를 정리하고 있다. 포장·배달 영업만이 허용됐던 카페는 식당처럼 오후 9시까지 매장에서 취식할 수 있으며 음식을 섭취하지 않을 때는 마스크 착용을 해야한다.장용준기자

새로운 방역조치 시행에 따라 카페 취식 허용 하루 앞둔 17일 인천 남동구의 한 카페에서 직원이 그동안 사용하지 못한 테이블과 의자를 정리하고 있다. 포장·배달 영업만이 허용됐던 카페는 식당처럼 오후 9시까지 매장에서 취식할 수 있으며 음식을 섭취하지 않을 때는 마스크 착용을 해야한다.장용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