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빈ㆍ박담현, 대통령배복싱 남중부 ‘금빛 펀치’
박규빈ㆍ박담현, 대통령배복싱 남중부 ‘금빛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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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암중 진주안ㆍ신민승ㆍ동인천중 박태산도 정상 차지
28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서 남자 중등부 70㎏급서 우승한 박규빈(왼쪽)과 80㎏급 우승자 박담현. 경기도복싱협회 제공
28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서 남자 중등부 70㎏급서 우승한 박규빈(왼쪽)과 80㎏급 우승자 박담현. 경기도복싱협회 제공

박규빈(구리 인창중)과 박담현(용인 포곡중)이 제51회 대통령배 전국시ㆍ도복싱대회서 나란히 패권을 차지했다.

박규빈은 28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중부 70㎏급 결승전서 김세현(동인천중)을 적극 몰아붙인 끝에 5대0으로 승리해 첫 정상에 올랐다.

또 80㎏급서는 박담현이 김승재(경북 영주중)에 1라운드 RSC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윤호 포곡중 코치는 “(박)담현이는 신체조건이 좋고 리치가 길어 아웃복싱이 강점으로, 자신의 장점을 잘 살려 경기를 펼쳤다. 이번 우승이 선수 개인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검암중의 진주안과 신민승은 각각 46㎏급과 75㎏급 결승전서 전상민(경남 사천중)과 이정우(포항 청마복싱클럽)을 각각 5대0으로 꺾어 나란히 우승했고, 박태산(동인천중)도 63㎏급 결승전서 정유석(충북 청주남중)을 5대0 판정으로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52㎏급 조민혁(성남 금광중), 60㎏급 문동찬, 66㎏급 황승인(이상 수원 수일중), 75㎏급 양지혁(경기 광주중), 80㎏급 최성웅(의정부 다온중)은 모두 4강서 져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김은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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