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署, 사회적약자·위기청소년 선도·보호 위해 롯데百 중동점과 맞손
부천원미署, 사회적약자·위기청소년 선도·보호 위해 롯데百 중동점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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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경찰서장(서장 엄성규)은 롯데백화점 중동점과 사회적 약자(학교폭력·성폭력·아동학대 등)와 위기 청소년들을 선도·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8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폭력·성폭력·아동학대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시민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을 위해 상호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롯데백화점내 경찰서 로고 및 홍보문구 사용 ▲범죄 피해자를 위해 연간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지원 및 범죄예방 홍보 시설물 사용 등의 내용을 담았다.

대상자는 부천 원미서 특수시책인 위기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아웃리치 현장 블루캅(청소년선도 보호 업소) 활동 등을 통해 학교전담경찰관과 지역사회가 발굴한 비행 청소년 3명과 아동학대 피해자 등 7명이 우선 선정됐으며, 쌀과 필수 생활용품 등을 백화점 측을 통해 지원받을 예정이다.

엄성규 부천 원미경찰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많은 분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고,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천=김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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