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치유하는 치매, 국립현대미술관 '일상예찬-집에서' 운영
예술로 치유하는 치매, 국립현대미술관 '일상예찬-집에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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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 교구재_오지호

암보다 피하고 싶은 질병 1위로 꼽히는 것은 바로 ‘치매’다.

비대면 시대에 치매환자와 가족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국립현대미술관이 대한치매학회와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미술관에서 개발한 교구재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중 오지호 <남향집>(1939), 유영국 <작품>(1957) 2점을 소개하고 작품 감상 후 서로 생각을 나누는 내용의 워크숍을 담았다.

온라인 교육 참여와 비대면 교육자료 신청은 전국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온라인 교육에 참여한 매개자는 교구재와 영상을 활용하여 해당 치매안심센터에서 직접 오프라인으로도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 영상 2편은 27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 온라인미술관과 유튜브 채널에 게시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교육자료는 전국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전국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이메일 신청을 받아 선착순 접수, 차례로 배포한다.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 교구재_유영국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 교구재_유영국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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