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교육지원청, 따뜻한 사회 구현 위해 '안나의 집' 위문품 전달
성남교육지원청, 따뜻한 사회 구현 위해 '안나의 집'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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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명절(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관련 사진.
2021년 명절(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관련 사진.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희)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사회를 구현하고자 관내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최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노숙인 자활을 지원하고 성남시청소년자립지원관, 청년쉐어하우스 등을 설립해 운영하는 ‘안나의 집’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안나의 집은 IMF 이후 급증한 노숙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와 기본 권리인 의식주를 해결해주기 위해 노숙인 급식소를 운영하면서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는 “성남교육지원청의 관심과 배려로 이번 명절을 풍성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다”며 “지역 내 청소년들이 따뜻한 지역사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범희 교육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교육지원청의 작은 나눔으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지역 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학생이 행복한 성남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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