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특례시의회 의장들, 권한 확보에 주력
4개 특례시의회 의장들, 권한 확보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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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13일 출범을 앞둔 특례시 시의회 의장들이 이와 관련한 권한 확보에 힘을 모았다.

조석환 수원시의회ㆍ김기준 용인시의회ㆍ이길용 고양시의회ㆍ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등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조석환)는 23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제8차 회의를 열고 지방자치법 시행령 입법예고에 대한 공동의견서를 채택했다.

이들은 공동의견서를 통해 ▲특례시의회 사무직원ㆍ전문위원 등의 직급 상향 ▲의회 조직 및 정원 확대 ▲특례시의원 처우 개선 등에 한목소리를 냈다.

조석환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은 “다양한 의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특례시의회의 조직과 체계가 정비돼야 한다”며 “확보된 권한으로 특례시에 걸맞은 의정 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개 특례시의회 의장과 의원들은 24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앞에서 지방자치법 관계법령의 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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