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공연전시] 드라마극 '훈기상화' 外
[이주의 공연전시] 드라마극 '훈기상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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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클래식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14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 / 가을 초입, 심금을 울릴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118번째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정승미 피아니스트가 함께한다. 작곡에는 김대성과 황준호 작곡가가 참여해 ‘임을위한 행진곡 주제에 의한 교향시’와 황호준의 ‘곡이 있는 마을’이 연주된다. 전석 1만5천원.

드라마극 <훈기상화>

16~17일 의정부 아트캠프 / 흙으로 만든 전통악기 ‘훈’을 소재로 만들어진 음악극 <도자기의 비밀> 후속 작품이다. 일본으로 끌려갔던 도공 심당길의 두 아들 춘과 경의 이야기를 다룬다. 훈기상화는 도자기 관악기 훈과 그릇인 기가 서로 조화를 이룬다는 뜻으로 형제의 우애가 좋을 때를 나타내는 훈지상화에서 제목을 지었다. 공연은 도자기 악기 ‘훈’과 그릇 악기 ‘율기’의 조화를 통해 신비한 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전석 1만원.

맥간공예 안양 첫 회원전
맥간공예 안양 첫 회원전

●전시

<맥간공예 안양 회원전>

~16일 안양 갤러리카페 아프리카 / 지난 2019년에 설립된 맥간공예 안양지회의 회원전이 열린다. 맥간공예는 보릿대를 쪼개 이어붙인 공예로 빛의 각도, 결의 방향에 따라 은은한 빛깔을 나타낸다. 이번 전시는 안양지회의 첫 회원전으로 오랫동안 이어져온 맥간공예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전시에는 허승미, 안선, 김선화 등 11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은은한 빛깔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담은 맥간공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전시다.

<평평-팽팽>

2일~11월7일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 실내전시 ‘경계를 넘어서’와 야외전시 ‘light &night’로 구성됐다. ‘경계를 넘어서’ 전시는 한국 동시대 작가 17명의 회화, 사진,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현대미술품을 접할 수 있다. 야외전시는 아트센터 외관을 활용해 불이 꺼진 밤에도 미디어를 통해 영상 전시를 볼 수 있다.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5명씩 인원 제한을 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김은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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