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View] 동네 쌀가게
[공감, View] 동네 쌀가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절이 변해 필요한 물건을 대형마트나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해결 안 되는 일이 거의 없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이후 음식 배달도 늘어 동네 쌀가게는 찾아보기 더욱 어렵다. 아직 꼿꼿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어 쌀 떨어질 때 쯤 찾아가는 골목안 터줏대감 50년 된 쌀가게. 주인 어르신의 손길 묻어 있는 40년 된 세련미 없는 질박한 그릇에 담긴 쌀을 사며 이웃을 끌어안는 작은 행복이랄까.

홍채원 사진작가

 


댓글 운영기준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