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협 회장 이ㆍ취임식 및 문인협회 부설 김포문예대학 개강식
김포문협 회장 이ㆍ취임식 및 문인협회 부설 김포문예대학 개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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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 김포지부(지부회장 송병호)는 지난 6일 오후 김포시사회적경제 마을센터교육장에서 안기필 사무국장 사회로 김포문협 회장 이ㆍ취임식 및 문인협회 부설 김포문예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에 선임돼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이번 김포문예대학 개강일에 맞춰 내외빈 초청없이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유영화 김포예총 회장만 참석한 가운데 3개 행사를 한번에 가졌다.

먼저 이임하는 박미림 제10대 회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문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김포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이 커 지난 1일 제23회 김포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김포시문화상 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간의 어려웠던 문협활동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신임 제11대 송병호 회장은 목사이며 시인으로 전국공모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김포 및 중앙에서 문인으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문학적인 자아 성취와 더불어 회원간 많이 소통하는 문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김포문인협회1
▲ 김포문인협회

한편, 문예대학 학장 이ㆍ취임식에서는 전임 하영이 제3대 학장에게 감사패 수여와 박철 시인 제4대 학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마지막 행사인 김포문예대학 개강식은 윤옥여 문인협회 수석부회장의 ‘김포 문예대학이 걸어온 길’을 시작으로 지도교수 소개 및 박철 학장 환영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김포문예대학은 1999년 향토문학 저변확대와 김포문인협회 및 김포 시민들이 좀더 가까이 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부여와 함께 시민의 문학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개강했다.

올해로 22기 수강생을 배출하는 등 김포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수강생중 많은 분들이 신춘문예와 중앙문예지에 등단, 전국공모 문학상에서 대상 등 우수한 수상으로 김포시를 알리는 성과와 더불어 작가로서 인정받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김포문예대학은 매년 수강생 졸업작품집 ‘글샘’을 발간하고 있다.

▲ 김포문인협회2
▲ 김포문인협회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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