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광명 금은방서 잇따라 금품 절도사건…경찰, 용의자 추적 중
안양·광명 금은방서 잇따라 금품 절도사건…경찰, 용의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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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 광명의 금은방에서 잇따라 절도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3일 오후 3시50분께 광명시 철산동의 금은방에서 신원미상의 남성 2명이 순금 목걸이(30돈, 950만원 상당)를 절취해 달아났다.

이들은 금은방 사장에게 “목걸이를 보여달라”고 요구한 후 이를 그대로 받고 도주했다.

앞서 지난 22일 오후 7시40분께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의 한 금은방에서도 동일한 수법으로 순금 목걸이(15돈, 450만원 상당)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장소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 동일범의 소행으로 판단하고 용의자들을 특정했다.

광명서와 안양동안서는 공조 수사를 통해 용의자들을 추적 수사 중이다.

양휘모ㆍ여승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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