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IoT 테스트필드 조성-벤처기업·스타트업 실증 지원
인천TP IoT 테스트필드 조성-벤처기업·스타트업 실증 지원
  • 이현구 기자 h1565@hanmail.net
  • 입력   2021. 01. 18   오후 6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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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사물인터넷(IoT) 테스트필드’와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실증 지원 랩’을 구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oT 신산업 육성 선도사업 중 하나인 IoT 테스트필드 조성사업은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등 기업의 IoT 제품·서비스 상용화에 앞서 필드에서의 실증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인천TP는 인천스타트업파크에 스마트폴(CCTV)과 공공 와이파이(Wi-Fi) 등 스마트시티 실증 인프라 및 플랫폼을 만들었다.

인천스타트업파크 인스타Ⅰ 1층에 54.58㎡ 규모로 구축된 AIoT 실증 지원 랩은 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학습과 비식별화된 빅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업의 AIoT 실증지원은 다음 달부터 본격화한다.

앞으로 인천TP는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 AIoT 및 IoT 실증 인프라를 계속 확충해 AIoT 제품 및 서비스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TP 관계자는 “도시기반 실증 인프라 구축으로 IoT·AI 등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실증 환경이 만들어졌다”며 “앞으로 특화 테스트필드 플랫폼을 지속 확대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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