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에 성남시, 만반의 준비
대설주의보에 성남시, 만반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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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설차량 모습


성남시는 17일 오후 8시를 기준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제설 비상근무 2단계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전 직원 절반인 1천500여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했고 87대의 제설차량 등 장비를 동원한다.

시는 이날 오후 5시부터 50개 동 총 208명의 비상근무필수 인력을 대기시켰고 총 87대의 제설차량과 제설장비 등을 준비했다.

남한산성로, 국지도 57호선 등 제설 취약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은 이미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교량, 고가차도 등 상습 결빙구간 27곳과 분당수서로, 분당내곡로, 대왕판교로 등 주요 대로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다음날 출퇴근 시 교통 혼잡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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