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제 해결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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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빌드업서포터즈’ 활동 나선 대학생들
빌드업서포터즈

“단순 후원을 넘어서 적극적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이바지 할 수 있어 기뻤어요.”

김세영, 김지원 등 빌드업서포터즈 ‘목수’ 팀원들은 지난 100일 간의 ‘빌드업서포터즈’ 활동을 마친 소감을 말하며 앞으로 주거빈곤 아동을 향한 관심과 후원을 놓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빌드업서포터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가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한 대학생 서포터즈 행사다. 재단은 서포터즈들과 함께 주거빈곤 아동의 열악한 주거 환경과 지원 내용을 담은 캠페인을 홍보하고 후원자를 발굴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재단과 서포터즈는 캠페인 홍보와 후원자 발굴을 통해 확보한 후원금액을 안산시 소재 미라클 그룹홈에 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 미라클 그룹홈은 보호대상 아동이 거주하는 공동생활 가정으로 베란다 누수와 화장실 및 장판의 오염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태였다.

▲ 빌드업서포터즈_사진2
빌드업서포터즈

김세영 목수팀 팀장은 “좋은 취지를 가진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추진 뿐만 아니라 홍보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라며 “앞으로도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는 건 물론 주위 사람들에게도 동참을 권유하겠다”라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는 주거빈곤 아동 지원을 골자로 한 빌드업서포터즈 3기 활동을 지난 연말 마쳤다.

지난해 빌드업서포터즈는 지난 10월부터 연말까지 약 100일 동안 대학생 서포터즈 39명이 5개팀으로 구성됐다. 카드뉴스와 영상물, 그림일기 제작을 통한 캠페인 홍보는 물론 인플루언서를 통한 콜라보레이션 홍보 추진 등을 통해 후원자 592명을 발굴하고 후원금액 약 1천만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불가피하게 비대면 활동이 주가 될 수 밖에 없었지만 올해는 지난해 비대면 홍보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면과 비대면을 결합한 홍보로 주거빈곤아동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에 애로가 생겼지만 주거빈곤 아동 지원 홍보와 적극적인 후원자 발굴에 나서 준 서포터즈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올해도 재단은 주거빈곤아동 지원을 골자로 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목수팀 팀원명단

김세영(충북대 4학년), 고다현(국민대 2학년), 권수현(인하대 4학년), 김지원(인하대 4학년), 송예은(경희대 2학년), 이주은(장로회신학대 3학년), 조민지(동덕여대 3학년), 최승규(인하대 2학년) 

▲ 빌드업서포터즈_사진3
빌드업서포터즈

권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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