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윌스기념병원 4회 연속 ‘척추전문병원’ 지정
수원 윌스기념병원 4회 연속 ‘척추전문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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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스기념병원 수원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수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이 4회 연속으로 ‘척추전문병원’에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류심사와 현지조사, 심의 등을 거쳐 총 101개 병원을 제4기(2021년~2023년) 전문병원으로 선정했다. 척추전문병원 16곳 중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4회 연속으로 척추전문병원을 획득한 곳은 수원 윌스기념병원뿐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1년부터 병원의 전문화·특성화를 통한 중소병원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고자 전문병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병원은 병원급 의료기관으로서 특정 질환·진료과목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의료기관을 12가지 질환과 7가지 진료과목 등 총 19개 분야로 나눠 지정한다.

전문병원으로 지정되려면 환자구성비율과 진료량, 필수 진료과목, 의료인력, 병상, 의료 질, 의료서비스 수준 등 전문병원으로서의 요건을 갖춰야 하며, 어느 하나라도 미치지 못하면 지정이 취소된다.

박춘근 병원장은 “윌스기념병원의 규모는 대학병원보다 작지만, 의료진과 시설, 장비 등 진료 인프라는 대학병원 못지않으며 지금까지의 학술연구, 치료 환자 수, 수술건수, 임상 수준은 세계적인 수준에 비추어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척추전문병원, 인증 의료기관 등 보건복지부가 인정한 안전하고 전문적인 병원으로서 앞으로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로 환자 중심의 진료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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