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11시의 클래식-겨울의 이야기' 문태국ㆍ한지호의 하모니
경기아트센터 '11시의 클래식-겨울의 이야기' 문태국ㆍ한지호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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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국, 한지호

경기아트센터는 대표 브랜드 공연 ‘11시의 클래식’의 마지막 무대 <겨울의 이야기>를 오는 3일 오전 11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연다. <11시의 클래식 : 겨울의 이야기>에서는 주목받는 첼리스트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한지호가 따뜻한 선율로 2020년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문태국(Vc.)과 한지호(Pf.)는 슈만의 환상소곡집, 브람스 첼로 소나타 1번, 베토벤 첼로 소나타 1번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소극장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첼리스트 문태국은 제15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 최연소대상, 독일 올덴부르그 청소년국제콩쿠르 1등을 비롯해 국내외의 수많은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다. 2016년 세계적인 첼리스트 ‘야노스 슈타커’의 이름을 딴 재단이 30세 이하 젊은 첼리스트에게 수여하는 제1회 야노스 스타커상 수상자로 문태국을 선정하기도 했다.

▲ 12월 브런치 클래식 포스터
12월 브런치 클래식 포스터

피아니스트 한지호는 독일 뮌헨 ARD콩쿠르 피아노 부문 우승 및 청중상 현대음악 특별상 등을 휩쓸며 차세대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 화려한 커리어를 쌓고 있다. 두 젊은 연주자의 손끝에서 해석된 대가들의 음악이 겨울 아침 관객들의 마음을 녹일 것으로 기대된다.

<11시의 클래식 : 겨울의 이야기>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전체 객석의 50%만 운영한다.

또한 ‘음악과 함께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위해 기존 관객에게 직접 커피를 제공하던 방식을 인근 카페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 이용권 배포로 변경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주변 상권을 돕는 취지로, 이용권은 공연일로부터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다. 경기아트센터 브런치 클래식 <가을 슈베르트>와 <겨울의 이야기>를 모두 관람한 관객에게는 두 공연의 예매 내역 지참 시 특별 선물도 증정한다.

▲ 문태국 (c) sangwookLee
문태국 (c) sangwookLee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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