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지도자연합(CLF), 'OVERCOM' 주제로 3일까지 온라인 컨퍼런스
기독교지도자연합(CLF), 'OVERCOM' 주제로 3일까지 온라인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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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F 대륙별 목회자 현황
▲ CLF 대륙별 목회자 현황

현대 교회가 직면한 문제를 믿음으로 극복하고자 전 세계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기독교지도자연합(Christian Leaders Fellowship, CLF)은 지난 11월 30일부터 오는 3일까지 4일간 ‘OVERCOME(극복하다, 이기다)’을 주제로 ‘CLF 월드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연다.

이번 컨퍼런스는 ▲청소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암울한 미래 ▲세속적으로 물들어가는 교회의 타락 ▲교회의 재정과 성도 문제에 대한 부담 등을 현대 교회와 목회자들의 극복해야 할 대표적인 과제로 짚는다. 기독교지도자연합은 이러한 문제를 두고 “이제 목회자들이 두려워해야 할 때가 아니라, 믿음으로 극복해야할 때”임을 강조하고, 컨퍼런스 기간에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고 성경으로 돌아가는 데에 초점을 둘 방침이다.

CLF 월드컨퍼런스는 지난 2017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46만 명의 목회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컨퍼런스는 각국의 기독교 지도자들도 참된 복음과 믿음의 사역을 향한 변화 흐름에 함께한다. 대표적으로 호아킨 페냐(미국 Church of God 비숍), 드미트리 폴랴코프(러시아 기독교 복음주의 교회연합 회장), 아서 기통가(케냐 기독교 대주교) 등 주요 교단 지도자들이 주제 강연에 나선다.

미국 호아킨 페냐(Joaquin Pena) 목사는 “CLF를 통해 전해지는 말씀은 전 세계에 전해져야 한다. 이 세계에 화합의 말씀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이켜 은혜 가운데 구원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드미트리 폴랴코프(Dmitri Poliakoff) 목사는 “CLF를 통해서 다양한 경험과 문화를 가진 목회자들을 만나 교류할 수 있었다. 교단과 교파로 인해 단절될 때가 잦은데 오직 말씀을 기초로 믿음으로 사역을 한 박옥수 목사의 삶이 목회자들에게 귀감이 된다”고 밝혔다.

케냐의 아서 기통가(Kiseve Arthur Kitonga) 목사는 “CLF 설립자이자 주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성경에 나오는 참된 죄사함을 전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종”이라며 “CLF를 통해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컨퍼런스에서는 매일 오전과 저녁 진행되는 박옥수 목사의 특강과 해외 주요교단 지도자들의 주제 강연이 이어진다. 또 ‘믿음의 삶’, ‘성공적인 목회’, ‘교도소 사역’, ‘청소년 사역’, ‘회개와 자백’, ‘교회성장’ 등 현직 목회자들의 주제 강연은 사역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성경의 말씀으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짚어보고, 간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유튜브 채널 ‘CLF KOREA’와 ‘CLF USA’를 통해 참석할 수 있다.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 6개 언어로 동시에 진행된다. SNS부터 TV와 라디오 방송 등 각국의 기독교 채널을 통해 다양한 통로로 중계될 예정이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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