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스팀, 온라인 이벤트 각각 1주일 연기
EA·스팀, 온라인 이벤트 각각 1주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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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Play Live’(위)와 ‘스팀 게임 서머 페스티벌 서머 에디션’가 1주일 연기됐다. EA 공식 SNS(위), 스팀 공식 홈페이지 캡처
‘EA Play Live’(위)와 ‘스팀 게임 서머 페스티벌 서머 에디션’가 1주일 연기됐다. EA 공식 SNS(위), 스팀 공식 홈페이지 캡처

6월 둘째 주 개최 예정이었던 ‘EA Play Live’와 ‘스팀 게임 서머 페스티벌 서머 에디션’이 각각 1주일 연기됐다.

11일 예정됐던 ‘EA Play Live’는 오는 18일(현지시각)로 미뤄졌다. 출시 예정 게임과 최신 게임의 체험판을 기간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스팀 게임 페스티벌 서머 에디션’은 1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Black Lives Matter’(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운동으로 6월 초 예정됐던 게임 관련 이벤트들이 연기되고 있다.

먼저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는 5일 예정된 플레이스테이션5 디지털 쇼케이스를 연기했다. 이어 PC 게이머의 PC 게이밍쇼와 게임즈 레이더의 퓨처 게임즈 쇼도 연기를 결정했다.

한편, ‘BlackLivesmatter’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향한 폭력과 제도적 인종주의에 반대하는 사회운동이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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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Livesmatter’…美 PC 게이밍 쇼·퓨처 게임즈 쇼 13일로 연기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가 5일 예정된 플레이스테이션 디지털 쇼케이스 연기에 이어 PC 게이밍 쇼(PC Gaming Show)와 퓨처 게임즈 쇼(Future Games Show)가 연기를 결정했다.PC 게이머는 4일 공식 SNS를 통해 “6월 13일로 PC 게이밍 쇼를 연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6월 6일 온라인으로 개최 예정이었지만, PC 게이머 측은 “우리는 ‘Black Lives Matter’(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13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게임즈 레이더 역시 이날 “‘퓨처 게임즈 쇼’는 'BlackLivesmatter' 소니·MS·EA 등 게임 업계 지지 이어져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 스퀘어에닉스 등 게임·IT 업계의 'BlackLivesmatter(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BlackLivesmatter'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향한 폭력과 제도적 인종주의에 반대하는 사회운동이다.마이크로소프트는 3일 공식 계정을 비롯해 엑스박스, 윈도우, 빙 등 SNS 계정의 프로필 이미지를 검은색을 바꿨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의 흑인 및 아프리카계 미국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증폭시킬 것\"이라며 커뮤니티의 글들을 게시했다.이날 유비소프트는 조지 플로 플스5(PS5) 디지털 쇼케이스 연기…“더 중요한 목소리를 들어야 할 때”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가 오는 5일 예정된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 5 이하 PS5)의 디지털 쇼케이스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북미 플레이스테이션 측은 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전 세계 게이머들이 PS5를 기대하고 있지만, 지금 축하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이어 “현재는 뒤로 물러서서 더 중요한 목소리를 들어야할 때다”라고 덧붙였다.앞서 지난달 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일어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을 기리기 위한 것을 보인다.앞서 소니는 공식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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