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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홈런 공장장’으로서의 위용을 떨치고 있지만 마운드는 ‘피홈런 공장’으로 전락해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SSG는 27일까지 KBO리그서 55승9무56패(승률 0.495)로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리그 5위 키움에 1.5게임 뒤진 6위를 달리고 있다. 투타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가을야구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이날까지 SSG는 팀타율 0.264와 OPS(출루율+장타율) 0.777, 154홈런을 기록 중이다. OPS와 홈런 갯수서 압도적인 1위로 올 시즌도 ‘홈런 공장장’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리빙 레전드’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9-28 17:24

올 시즌 새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SSG 랜더스가‘가을야구’ 진출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불펜 마운드의 난조로 험로가 예상된다.지난 22일까지 SSG는 53승 8무 54패(승률 0.495)로 7위에 머물러 있다.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 NC, 키움과의 격차는 0.5게임에 불과하지만 지난 6월 8일까지 리그 선두를 질주했던 점을 감안하면 아쉬운 성적이다.한 때 선두를 달리던 SSG가 가을야구 진출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건 토종 선발인 문승원ㆍ박종훈의 부상 이탈, 아티 르위키의 부상 퇴출, 대체 외국인선수 샘 가빌리오의 부진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9-23 13:48

“고졸 신인 조병현 등 예비 선발 자원들을 2군에서 준비시키고 있습니다. 선발투수들이 초반에 잘 버텨주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기대합니다.”SSG 랜더스의 김원형 감독은 약 5주의 일정을 남겨놓은 KBO리그 정규시즌서 반등해 팀 매각 후 첫 시즌 가을야구 진출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SSG는 지난 30일까지 46승 4무 45패, 승률 0.505로 5할 승률을 겨우 넘기며 5위 NC(43승 4무 42패ㆍ승률 0.506)와 게임차 없는 6위를 달리고 있다.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 이내 진입을 위해서는 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8-31 15:59

SSG 랜더스는 올해 프로야구에서 가장 주목받은 구단이다. 인천을 연고로 ‘세상에 없던 프로야구의 시작’을 만들겠다며 기존 SK 와이번스를 인수해 창단한 SSG는 시즌 초부터 ‘가능성 있는 팀’으로 평가받으며 순항하고 있다. SSG 랜더스의 이 같은 행보 이면에는 구단의 미래를 준비하는 치열한 현장이 있다. ‘퓨처스팀’이 그 주인공이다.■미래 인재 양성…주무대 활약 밑거름퓨처스팀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는 1군이 필요할 때 곧장 투입할 전력 준비다. SSG 퓨처스팀 역시 1군 백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SSG 퓨처스팀은 독립구단 선

SSG 랜더스 | 김경희 기자 | 2021-08-26 14:35

“욕심내지 않되 자신감을 앞세워 던지려 한게 타자들에게 통한 거 같아요. 다음 등판에서는 팀 승리에 보탬이 되는 투구를 펼치고 싶습니다.”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신인 투수 조요한(21)은 지난 13일 SSG랜더스필드서 열린 KIA와의 경기서 프로 첫 1군 등판을 마친 소감을 당차게 밝혔다.조요한은 지난해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서 SSG에 2차 7라운드에 지명된 투수로 이날 등판서 최고구속 156㎞를 포함, 1이닝 1볼넷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등판을 마쳐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데이터상 최고구속은 154㎞였지만, 전광판에 찍힌 156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8-14 17:00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베테랑 포수’ 정상호(40)를 1군에 콜업, 포수진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정상호는 인천 동산고를 거쳐 지난 2001년 SK에 입단한 ‘로컬보이’로 과거 박경완, 이재원 등과 함께 문학구장(현 SSG랜더스필드)의 안방을 지켜왔다. 2015년 이후 LG와 두산을 거친 뒤 올해 친정으로 돌아와 후배 이흥련, 이현석과 후반기 SSG의 홈플레이트를 지킨다.정상호는 지난 연말 두산서 방출돼 지도자의 길을 걸었지만, 지난 3월 SSG의 러브콜을 받고 6년만에 고향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정상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8-11 14:43

“변화구가 아닌 속구를 스트라이크로 넣지 못하는 게 문제였는데 전반기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줘 든든합니다.”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51)은 올해 팀의 필승조 불펜투수로 거듭난 김택형(26)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 후반기 기대감을 내비쳤다.야구 스카우트들의 격언 중 ‘왼손 강속구 투수는 지옥에 가서라도 구해와라’라는 말이 있다. 전반적으로 강속구 투수와 좌완 투수의 숫자가 적어 스카우트가 힘든데다, 그 중 빠른 공까지 갖춘 좌완 투수는 흔치 않기 때문이다.김택형은 전형적인 ‘지옥에 가서라도 구해와야 할’ 왼손 강속구 투수다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7-13 16:03

갈 길 바쁜 프로야구 SSG 랜더스에 부상 악령이 또 다시 찾아오며 선두권 도약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SSG는 주전 포수 이재원이 어깨부상으로 지난 1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여기에 홈런 선두인 3루수 최정도 어깨부상으로 지난 9일과 10일 한화전서 이틀 연속 결장했다. 그 여파로 SSG는 두 경기서 총 4득점을 올리는 빈타에 그치며 ‘꼴찌’ 한화에 연패했다.SSG는 주축 타자들의 부상 이탈 뿐만 아니라 최근 합류한 외국인 투수 샘 가빌리오의 부진까지 겹쳐 설상가상이다. 지난 10일까지 41승 2무 36패로 선두 KT에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7-11 14:10

SSG 랜더스가 아티 르위키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우완 샘 가빌리오(30)를 영입했지만 기대 이하의 투구로 우려가 커지고 있다.가빌리오는 지난달 5일 SSG와 총액 34만6천달러 계약을 맺었다.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서 10년간 719.1이닝을 투구하며 평균자책점 3.98을, 메이저리그에서는 2017~2020년 동안 296.2이닝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한 베테랑으로서 기대를 모았다.더욱이 땅볼 유도에 최적화 된 전형적인 투심볼러여서 SSG의 홈인 인천 SSG랜더스필드가 타자 친화적인 구장임을 감안하면 좋은 영입이라는 평도 있었지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7-08 18:05

SSG 랜더스가 투타 불균형 속에서도 선두권 추격에 나서고 있는 원동력으로 당겨치기에 능한 타선의 장타력이 꼽히고 있다.5일까지 SSG 타선은 팀 OPS(출루율+장타율)가 0.786으로 NC(0.810)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팀 타율은 0.259로 7위에 그쳤지만 특유의 눈야구와 한 방으로 부족한 컨택을 만회했기 때문이다. 특히 팀 홈런은 104개로 리그 1위에 올라 전신인 SK 시절의 ‘홈런공장’의 명성을 회복했다는 평가다.SSG 타선이 보이는 장타의 원동력으로는 ‘당겨치기’가 꼽힌다. 일반적으로 타자가 투구를 당겨치게 되면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7-06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