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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의 투수 주권(26)이 구단을 상대로 한 연봉조정신청에서 승리했다.이번 연봉조정에서 주권이 구단을 상대로 거둔 승리는 지난 2002년 류지현(현 LG 감독)이 당시 소속팀 LG를 상대로 승리한 이래 19년 만에 있는 역대 두 번째 승리 사례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국야구회관 KBO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연봉조정위원회는 올해 연봉 2억5천만원을 요구한 주권과 2억2천만원을 제시한 KT 구단 중 선수인 주권의 손을 들어줬다. 조정위원회는 선수 요구액과 구단 제시액 중 하나를 선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1-25 18:40

경ㆍ인지역 연고의 KT 위즈와 SK 와이번스 소속 ‘해외 리턴파’ 선수들의 2021시즌 활약상이 관심사다.KT의 투수 김재윤(30)과 이대은(31), SK의 투수 정영일(32), 하재훈(30), 정수민(30), 1루수 남태혁(29) 등이 아마추어 시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다가 꿈을 접고 국내로 복귀한 해외 리턴파다.이 가운데 김재윤과 정수민은 올 시즌 전망이 밝다. 김재윤은 2009년 1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을 맺고 미국무대 도전에 나섰으나, 당시 포수로 4년간 마이너리그 최하위 레벨에서 129경기, 타율 0.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1-20 13:05

프로야구 KT 위즈와 ‘홀드왕’ 주권이 올해 연봉 협상을 마무리 하지 못하고 연봉조정에 돌입한다.19일 KBO(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KT와 주권 모두 연봉 산출 근거 자료를 제출했다. 자료 제출에 따라 연봉조정위원회 개최를 위한 본 절차를 밟는다. 조정위원회 구성 후 연봉 조정은 25일까지 마무리 될 예정이다.앞서 KT와 주권은 2021년 연봉조정 신청 마감 시한인 지난 11일 오후 6시까지 합의하지 못했다. 이에 주권은 KBO에 연봉조정을 신청했다. 당시 KT의 제시 연봉은 전년도 1억5천만원에서 7천만원 인상된 2억2천만원이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1-19 14:40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해 선수단을 이끌 새 주장으로 황재균(34)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주장 선임은 선수단 추천과 감독, 코치진 결정을 통해 이뤄졌다. 황재균은 이번 선임을 통해 신명철, 이대형, 박경수, 유한준에 이어 팀의 역대 5번째 주장을 맡게 됐다.황재균은 그동안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3루수로 팀의 준고참으로서 고참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 간 가교 역할을 했다.2018년 KT에 4년 총액 88억원 조건으로 입단한 후 3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하며 지난해 KT의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성적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1-19 11:39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기회를 주신 구단과 저를 기다려주신 팬들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투수 이건욱(25)이 풀타임 2년차 시즌을 맞이한 소감과 함께 지난 7년간 자신을 기다려 준 구단과 팬을 향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건욱은 2014년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돼 큰 기대를 받고 SK에 입단했다. 청소년대표 시절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를 상대로 8이닝 무실점 판정승을 거둘 정도로 걸출한 실력을 보였다. 여기에 인천 동산고 출신이라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프랜차이즈 스타감으로 평가를 받았다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1-19 10:51

“학창시절 매년 꾸준히 성장했습니다. 갖고 있는 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1군에서 자리잡겠습니다.”KT 위즈 신인 내야수 권동진(22)은 지난해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서 5번 지명을 받은 우투좌타의 내야수다. 박민우(NC), 서건창(키움) 등 정교함과 빠른 발을 갖춘 정상급 선수들과 비견될 재능을 지녔다.‘야구 명문’ 청주 세광고와 원광대에서 1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뛰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대졸 야수를 향한 프로 스카우트들의 평가가 박한 편이지만, 지명순위에서 보여주듯 그를 향한 구단의 기대치는 남다르다.권동진은 고교 시절 4할에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1-18 08:52

프로야구에서는 베테랑 불펜투수를 바라보는 눈이 곱지만은 않다. 비교적 높은 몸값, 누적된 어깨ㆍ팔꿈치 소모 이력으로 구위ㆍ연투력이 떨어지는 이유에서다.이런 상황 속에 KT 위즈의 1986년생 ‘호랑이띠’ 동갑내기 불펜투수 이보근, 전유수, 유원상은 지난해 팀의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에 숨은 공을 세운 주역들이다.더욱이 이들 모두 이전 소속팀에서 입지가 좁아지면서 ‘전력외 자원’으로 평가받았지만, KT 이적 후 극적으로 부활했다. 올해도 ‘희망가’를 노래할 전망이다.지난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키움에서 KT로 옮긴 이보근은 140㎞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1-14 10:05

프로야구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젊은 선수들이 국군체육부대(상무) 서류전형에 합격하며 입대를 앞두고 있다.8일 상무가 발표한 ‘2021년 1차 국군대표(상무) 운동선수(부사관ㆍ병) 선발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 공고’에 따르면 야구에서 총 32명이 서류전형에 합격했다.합격자들은 오는 15일 체력측정, 신체ㆍ인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다음달 3일 최종 합격 여부를 통보받는다. 입영일은 추후 공지된다.이 가운데 KT 위즈와 SK 와이번스 소속 선수는 총 9명으로 김민(21), 손동현, 강현우(이상 19), 강민성(21ㆍ이상 KT),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1-08 18:06

프로야구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신인 지명권을 포함한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KT는 롯데에 투수 최건(21)과 2022년 신인 3차 라운드 지명권을 양도하고, 투수 박시영과 내야수인 신본기(31)를 받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트레이드는 KT가 장기적인 전략보다는 내년 시즌에서 다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해석으로 풀이된다.KT에 새롭게 합류하는 박시영은 2008년 롯데에서 데뷔해 중간 계투가 풍부하다는 평을 받는다. 또 140㎞ 후반대의 빠른 공과 포크볼의 구종 가치가 뛰어나다.또 멀티 포지션이 가능한 신본

kt wiz | 김경수 기자 | 2020-12-04 15:20

KT 위즈가 창단 첫 2위로 정규 시즌을 마감하며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KT 위즈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최종전에서 ‘꼴찌’ 한화 이글스에 3대4로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으나 경쟁을 벌이던 LG의 패배로 2위가 확정됐다.이로써 KT 위즈는 81승1무62패로 NC에 이어 2위를 차지, 오는 11월 9일부터 서울 고척돔에서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1군 무대 데뷔 6시즌 만의 첫 경사다.이날 KT는 1회초 선취점을 뽑으며 기분좋게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10-30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