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18건)

수원에 새롭게 둥지를 튼 kt 소닉붐 프로농구단이 연고협약을 맺고 본격 출항의 닻을 올린다.수원시는 오는 30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kt 소닉붐 농구단과 연고협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연고 협약기간은 5년이다.양측은 이 자리에서 ▲kt 소닉붐 농구단의 홈구장인 서수원칠보체육관의 명칭 변경 ▲구단 명칭에 ‘수원’ 표기 ▲지역 생활체육 농구 육성ㆍ지원 사업 추진 ▲경기운영 필요 사항 협력 등에 대해 협약할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남상봉 kt 스포츠 대표이사, 최현준 수원 kt 소닉

농구 | 이정민 기자 | 2021-09-27 16:37

여자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용인 삼성생명이 1순위로 광주 수피아여고의 센터 이해란(18·182.6㎝)을 지명다.지난 시즌 ‘4위의 기적’을 연출하며 15년 만에 챔피언에 오른 삼성생명의 임근배 감독은 8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2021-2022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해 이해란을 호명했다.이해란은 고졸 최대어로 지난달 국제농구연맹(FIBA) 19세 이하(U-19)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쳤고, 아시안컵 국가대표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린 유망주다.당초 1순위 지명권은 지난 시즌 성적

농구 | 김은진 기자 | 2021-09-08 15:25

프로농구 KT 소닉붐이 연고지 수원 이전 후 첫 시즌 개막을 두 달여 앞둔 가운데 여러가지 호재를 발판 삼아 장밋빛 시즌을 꿈꾸고 있다.지난 봄 부산에서 연고지를 훈련장이 있는 수원시로 옮긴 KT는 지난해 정규리그 6위로 3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서 지난 3년간 팀을 이끈 서동철 감독에게 2년 재계약을 안겼다.올해는 마이크 마이어스(206㎝)와 캐디 라렌(204㎝) 등 ‘알짜배기’ 외국인 선수들도 보강했다. 지난 시즌 KT는 외국인 선수 마이크 데릭슨과 존 이그부누가 시즌 중 모두 부상으로 이탈했고, 대체 외국인 선수였던 브랜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08-12 16:14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이 외국인 선수 마이크 마이어스(29)와 2021-2022시즌 선수 계약을 29일 완료했다.마이어스는 프랑스와 벨기에 등 수준 높은 유럽리그에서 경험을 쌓아왔고, 지난해에는 우크라이나 리그의 프롬티 카미엔스키에서 42경기에 출전해 평균 11.7득점, 5.8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우승을 견인했다.KT 소닉붐은 마이어스가 신장 206㎝, 111㎏의 좋은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골밑 장악능력과 우수한 수비력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수비전술을 구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동철 KT 감독은 “마이어스는 높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9 16:36

수원여고가 2021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ㆍ고농구대회서 26년 만에 대회 여고부 정상에 올랐다.권승준 감독ㆍ강병수 코치가 이끄는 수원여고는 22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고부 결승전서 포워드 이수하(35점)와 슈팅가드 김민아(21점)의 활약을 앞세워 경남 삼천포여고에 90대62로 대승을 거두고 시즌 첫 패권을 안았다.수원여고는 1쿼터 초반 삼천포여고 정채련(19점ㆍ8리바운드)의 기세에 눌려 0대7까지 리드를 빼앗겼지만, 이후 전열을 재정비해 18대13으로 역전한 가운데 1쿼터를 마쳤다. 이어 2쿼터서 적극적인 압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2 18:32

안양 호계중이 2021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중부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정현철 감독과 천대현 코치가 이끄는 호계중은 21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결승전서 35득점을 기록한 가드 이병엽의 활약을 앞세워 명지중에 89대84로 승리했다. 지난 2018년 제55회 춘계 전국남녀중ㆍ고농구연맹전 우승 후 3년만의 정상이다.호계중은 1쿼터부터 이병엽과 윤용준을 앞세워 맹공을 퍼부으며 29대22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2쿼터 들어 장혁준을 앞세운 명지중의 반격에 밀려 45대51로 역전을 허용했다.3쿼터 들어서도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1 14:57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홍천군에서 개최된 제16회 포카리스웨트 히어로즈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W-챔프’(Champs)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12월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재개된 이번 대회에는 초등 저학년부 6개 팀과 고학년부 8개 팀, 중등 1학년 부 5개 팀 등 총 19개 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이날 시상식서는 총 6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초등 저학년부 우승팀 우리은행, 준우승팀 신한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6-28 18:35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이 외국인 선수 캐디 라렌과 2021-2022시즌 계약을 24일 완료했다.지난해 창원 LG에서 뛰었던 라렌은 2019-2020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79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18.7득점과 1.2블록, 3점슛 성공률 39.8%를 기록했다.수원 KT 소닉붐은 라렌이 공ㆍ수 밸런스가 좋고, 강력한 포스트업과 적극적인 골밑 플레이, 3점슛 능력 등을 고루 갖춰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서동철 KT 감독은 “라렌은 KBL리그 경험과 노하우를 갖췄고, 경기장에서의 열정적인 태도가 팀과 잘 어울린다”며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06-24 16:12

프로농구 kt 소닉붐의 연고지 이전이 확정됨에 따라 수원시는 전국 기초 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4대 프로구단(축구, 야구, 농구, 배구)을 모두 보유한 ‘프로스포츠 메카’로 거듭나게 됐다.한국농구연맹(KBL)은 9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5차 이사회를 열고 kt의 연고지 이전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03년부터 부산시를 연고로 뒀던 kt는 2021-2022시즌부터 서수원칠보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됐다.kt 농구단의 이전에 따라 수원시는 기존의 프로축구 수원 삼성, 수원FC에 프로야구 KT 위즈, 남녀 프로배구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6-09 16:25

프로농구 kt 소닉붐이 연고지를 부산에서 수원으로 이전한다.한국농구연맹(KBL)은 9일 오전서울 논현동 KBL 센터에서 제5차 이사회를 열고 kt의 연고지 이전을 승인했다. 이로써 kt는 오는 2021-2022 시즌부터 연고지를 부산에서 수원으로 이전하고 홈 경기장은 서수원칠보체육관을 사용하게 된다.이번 연고지 이전으로 수원에는 지난 2001년 삼성 썬더스가 서울로 떠나간 후 20년 만에 프로농구단이 연고를 두게 됐다. 더불어 수원은 전국 기초단체로는 유일하게 축구(2개)와 야구ㆍ배구(2개)ㆍ농구 등 4대 프로스포츠 6개 구단을 둔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06-09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