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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26)가 3년 8개월의 공백을 깨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쳐 4라운드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패트릭 캔틀레이(미국)의 추격을 1타 차로 따돌린 김시우는 PGA투어 통산 3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120만6천 달러(약 13억2천731만원).2017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제패 이후 탄력을

골프 | 연합뉴스 | 2021-01-25 09:14

재미교포 케빈 나(3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다.케빈 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천44야드)에서 열린 소니오픈(총상금 66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타를 줄였다.최종합계 21언더파 259타를 기록한 케빈 나는 크리스 커크(미국), 호아킨 니만(칠레·이상 20언더파 260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18만 8천달러(약 13억1천100만원)다.케빈 나는 2019년 10월 슈라이너스

골프 | 연합뉴스 | 2021-01-18 10:43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ㆍ솔레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시즌 마지막 대회서 역전 우승,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고진영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 김세영(27ㆍ미래에셋)과 해나 그린(호주ㆍ이상 275타)에 여유있게 5타 앞서 우승했다.이날 우승으로 상금 110만 달러(약 12억원)를 손에 넣은 고진영은 코로나19 여파로 불과 올해 막판 4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12-21 08:51

세계랭킹 2위 김세영(27ㆍ미래에셋)과 1위 고진영(25ㆍ솔레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서 우승을 다툰다.시즌 2승의 김세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전날 선두를 달리던 고진영(12언더파 204타)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김세영이 최종 우승할 경우 대회 2연패 달성과 함께 시즌 3승으로 최다승을 거두면서 시즌 상금 랭킹과 올해의 선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12-20 13:59

‘장타 여왕’ 김아림이 미국 여자 골프 최고 무대서 패권을 차지했다.김아림(25)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타 줄인 최종 합계 3언더파 281타로 우승했다.세계랭킹 94위인 김아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회 출전 자격이 확대돼 뜻하지 않게 출전 기회를 잡았고, US여자오픈에 첫 출전해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또 김아림은 한국 선수로는 10번째로 US여자오픈 정상에 오르는 영광

골프 | 김경수 기자 | 2020-12-15 05:55

파주컨트리클럽이 파주시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2020 북극곰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파주CC의 2020 북극곰 이벤트는 참가자들이 반팔과 반바지 차림으로 라운드를 진행하는 연례 이색 스포츠 행사다.참가팀은 2만원 씩을 적립하고 모인 적립금은 참여팀 이름으로 파주시에 기부된다.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파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진다.2020 북극곰 이벤트는 전화 예약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당일 방문 팀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파주CC 관계자는 “겨울 골프장을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12-10 18:41

공동 선두인 박인비(32ㆍKB금융그룹), 유소연(30ㆍ메디힐)과 4위 고진영(25ㆍ솔레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에서 우승 경쟁을 벌이게 됐다.‘경기의 딸’ 박인비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벌어진 대회 3라운드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209타를 기록, 이날 버디만 6개를 잡아낸 유소연, 이븐파를 친 재미교포 노예림(19)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번 대회서 박인비가 우승하면 시즌 2승 달성과 함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12-06 16:50

‘새내기’ 김성현(안양 신성고)이 2020 새만금배 전국중ㆍ고학생골프대회에서 남자 고등부 개인전 정상을 차지했다.첫 날 69타로 1위를 달린 김성현은 지난 6일 전북 군산CC(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이준(인천 제물포고 부설 방송통신고)과 김근우(서울 중산고ㆍ이상 139타)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이준은 이날 4번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하는 등 ‘데일리 베스트’인 66타를 치며 선전을 펼쳤으나, 첫 날 4타차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11-08 15:25

김세영(27ㆍ미래에셋)이 마침내 메이저 대회 ‘무관의 한’을 풀었다.김세영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세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4라운드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담는 무결점 플레이로 63타를 쳤다.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를 기록, 이날 5타를 줄인 박인비(KB금융그룹ㆍ9언더파 271타)를 5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11개월 만에 LPGA 투어 우승으로 통산 11승을 거둔 김세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10-12 09:24

‘유망주’ 안성현(용인 나산초5)이 제17회 한국초등학교연맹회장배 전국학생골프대회 남자 고학년부에서 역전 우승, 대회 3연패 달성과 함께 시즌 3관왕에 올랐다.안성현은 8일 전북 군산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 고학년부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최종 합계 1언더파 143타로 백승화(천안 용암초ㆍ146타), 정지원(인천 송명초ㆍ147타) 등 6학년 선배들을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안성현은 지난 2018년, 2019년 저학년부 2연패에 이어 3년 연속 패권을 안았으며, 지난 7월 서라벌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10-08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