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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직행을 노리는 KT 위즈가 최근 타선의 극심한 침체로 인해 선두 자리마저 위협받는 등 위기의 계절을 맞이하고 있다.선두 KT는 지난 26일, 지난 8월 12일 이후 한달 보름 만에 첫 연패를 당하는 등 최근 5경기서 1승 1무 3패로 부진해 2위 삼성과의 격차가 4경기로 줄어들었다. 아직 여유가 있는 거리지만 최근 팀 타선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주말 상위권 경쟁을 벌이는 LG에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는 등 지난 24일 한화전 7회부터 21이닝 연속 무득점에 허덕이고 있다. 최근 5경기 동안 기록한 안타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1-09-27 09:35

KT 위즈가 21이닝 연속 무득점을 기록한 타선의 침묵으로 인해 45일만에 연패 늪에 빠졌다.KT는 26일 수원 KT위즈파크서 열린 LG와의 ‘2021 신한은행 SOL 프로야구’ 홈 2연전 마지막 경기서 상대 선발 케이시 켈리를 공략하지 못하고 산발 3안타, 5사사구 빈공에 그쳐 0대4로 완패했다.이날 KT는 대체 선발 심재민이 1회 홍창기와 김현수에게 연속 우전 안타를 맞아 무사 1,3루 위기에 몰렸다. 서건창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한숨을 돌렸으나, 채은성의 유격수 앞 땅볼을 심우준이 2루에 악송구하며 선제점을 내줬다.그러나 심재민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9-26 18:44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가 오는 10월 30일 종료된다.26일 KBO 사무국이 발표한 잔여 경기는 총 81경기로 코로나19와 우천 등으로 순연된 경기들이다.이들 잔여 경기는 10월 9일부터 같은 달 30일까지 소화할 예정으로, 오는 26일부터 10월 8일 사이에 비 등으로 경기가 취소되면 시행 세칙에 따른 경기 일로 우선 편성되며, 그렇게 되지 못할 경우 ▲10월 9일 이후의 예비일 ▲추후 편성 순으로 재편성한다.또 10월 9일 이후 취소된 경기는 다음 날 대진에 따라 재편성 방식이 달라진다. 다음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1-09-26 12:47

2022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가 지난 13일 막을 내린 가운데, 대졸 예정자와 독립리그 선수들이 육성선수라도 프로팀에 입단하기 위해 고단한 발품을 팔고 있다.지난 17일 만난 성균관대 야구부의 포수 천현재(23)는 4년 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서 지명을 받지 못했지만, 프로에 꼭 가기 위해 매일 5~6시간 맹훈련 중이다.천현재는 부경고 1학년 때 4할 타율을 기록하는 등 고교ㆍ대학 무대서 7년간 아마추어 최고의 포수로 활약했다. 해당 기간 동안 112번의 공식경기서 타율 0.361을 기록했고, 2019년 왕중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9-20 16:15

“구단에서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기대만큼 성장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수원 유신고의 박영현, 이상우(이상 투수), 김병준(외야수)은 2022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서 연고팀 KT 위즈에 지명받은 소감을 이 밝혔다.이번 드래프트서 박영현은 1차 지명, 이상우는 2차 1라운드, 김병준은 2차 9라운드서 KT에 지명받아 내년부터 프로야구 무대를 누비게 됐다.에이스 박영현은 친형 박정현(한화ㆍ유격수), 사촌형 박명현(롯데ㆍ투수)과 함께 부천북초 1학년 때부터 야구를 시작했다. 부천중시절 포수를 주로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9-18 17:55

경기ㆍ인천 연고의 프로야구 KT 위즈와 SSG 랜더스가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서 각각 하드웨어가 뛰어난 투수 이상우(19ㆍ수원 유신고)와 강속구 투수 신헌민(19ㆍ광주 동성고)을 선택했다.KT는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비대면으로 열린 ‘2022 KBO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투수 이상우를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호명했다.이상우는 키 190㎝, 몸무게 92㎏의 당당한 체격 조건을 갖춘 유망주로 수원북중과 유신고를 거친 ‘로컬보이’다. 올해 KT 1차 지명자인 박영현과 함께 유신고 마운드를 지탱하며 47.1이닝 5승(무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9-13 17:15

“부상과 기량 문제로 유급하는 아픔도 있었지만 라온고가 야구 명문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쁩니다.”창단 5년 만에 대통령기 고교야구 준우승, 청룡기 8강의 호성적을 거둔 ‘신흥 강호’ 평택 라온고의 투수 윤성보, 박진환, 조우석(이상 19)과 이상민(18)은 서로 다른 사연으로 인해 유급한 아픔을 겪은 선수들이다.고교 정상급 투수들은 매년 90~110이닝을 소화하며 팀마다 2~3명의 주축 투수가 마운드에 오르지만, 라온고는 7~8명의 투수가 20~40이닝을 소화해 혹사를 최소화 하면서도 최근 몇년간 좋은 성적을 거둬 주목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9-12 17:13

KT 위즈가 선발투수 고영표의 시즌 첫 무사사구 완봉투(시즌 10승)에 힘입어 ‘아홉수’를 털어내고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60승 고지를 밟았다.KT는 12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서 선발 고영표의 7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 완봉 투구와 홈런 2방 포함 12안타를 집중시킨 타선의 응집력으로 10대0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지난 5일 LG전서 시즌 59승을 거둔 후 4경기 연속 무승(3무1패)으로 부진했던 KT는 시즌 60승(4무39패)을 기록,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1-09-12 17:13

“청력이 약하기 때문에 남들 못지 않은 주력을 앞세운 노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라운드에서 실력을 보여줄 준비도 마쳤습니다.”독립야구경기도리그 시흥 울브스의 외야수 김동연(22)은 2주 앞으로 다가온 ‘2022 KBO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프로 진출을 위한 각오를 피력했다.비 선수 출신인 김동연은 좌투우타 외야수로 약한 청력을 딛고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드래프트에 참여했다.김동연은 선천적으로 청력이 약해 두 살때부터 보청기를 착용해왔다. 부산서 리틀야구를 거쳐 중학팀으로 진출하려 했지만 아버지의 건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9-02 15:05

프로야구 KBO리그가 9월부터 확대 엔트리를 시행하는 가운데, 수원 연고 KT 위즈와 인천의 SSG 랜더스가 뎁스의 힘을 앞세워 시즌 막판 스퍼트에 나선다.1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확대 엔트리 시행으로 각 팀이 기존 1군 엔트리 28명에 추가로 5명을 등록할 수 있게 했다. 또 페넌트레이스 최종일까지 1군 엔트리를 33명으로 유지하되, 경기 당일에는 출전하지 않는 2명의 선수를 제외한 31명으로 경기를 치른다.이에 KT는 좌완 불펜투수 조현우와 내야수 김병희, 외야수 홍현빈을 1군으로 콜업할 계획이다. 나머지 2명은 외국인 선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9-01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