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481건)

하남시 초이동 대사골 주민들의 숙원인 마을진입로 개설문제가 국민권익위의 조정으로 해결됐다.국민권익위는 15일 하남시 초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의 현장조정회의를 열었다.회의에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이정희 국민권익위 부위원장과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 유석태 LH 하남사업본부장, 박장화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하남시와 서울 강동구는 천호대로에서 대사골 마을을 연결하는 진입로 개설 및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내용으로 하는 국민권익위 중재안에 최종 합의했다.하남시와 서울 강동구 경계에 위치한 대사골은 주민 250여명이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15 18:31

하남시가 지하철 5호선 하남선 전 구간 개통 20일 지나도록 역사 내 시설 운영자 3차례 모집공고에도 입찰자가 없어 속앓이를 하고 있다.15일 시에 따르면 하남선은 지난달 27일 2단계(하남풍산역∼하남검단산역) 개통으로 전 구간(상일동역∼하남검단산역ㆍ총연장 7.7㎞)이 개통됐다. 1단계(상일동역~하남풍산역 4.7㎞)은 지난해 8월8일 개통했다.이런 가운데, 시는 지난 12일 하남선 역사 4곳 내 상가와 편의ㆍ부대시설을 운영할 4차 도시철도 부대사업 민간위탁 선정 모집공고를 냈다.앞서 시는 3차례 걸쳐 같은 모집공모를 냈지만, 입찰자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15 14:19

하남시의회는 15일 개원 30주년을 맞아 ‘미래 5대 비전’을 발표, 자치분권 2.0시대를 선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시의회는 이날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 떠들썩한 기념식 대신 ‘미래 5대 비전’을 제시하고 의원 9명이 적극적인 실천을 다짐했다.시의회의 미래 5대 비전은 ▲자치분권 2.0시대를 선도하는 하남시의회 ▲주민행복을 우선하는 하남시의회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하남시의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선보이는 하남시의회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는 시의회로 완전한 자치분권 실현 등을 모토로 하고 있다.방미숙 의장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15 11:42

LH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부담금 부당소송 하남시민대책위는 14일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LH소송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대책위는 이날 “LH가 하남시를 상대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1천345억원(미사강변도시ㆍ위례신도시ㆍ감일지구)을 반환하라는 소송을 제기, 하남시의 지방재정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LH가 소규모 폐기물 처리시설을 통합, 지하에 설치할 것을 하남시에 먼저 제안했으면서도 이제 와서 지하 설치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다며 1천345억원을 반환하라는 소송을 제기한 건 사기행위”라고 덧붙였다.그러면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14 18:29

최근 개봉한 영화 ‘자산어보’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촬영지인 전남 신안군 도초도 발매마을(발매리 1067)이 뜨면서 하남시도 덩달아 각광받고 있다.이 영화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형인 정약전 선생의 ‘자산어보’를 토대로 만들어졌다.하남시와 신안군은 앞서 지난 2019년 9월5일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뒤 지난해 10월 신안군이 도초도를 ‘하남시의 섬’으로 지정했다.김상호 하남시장은 다음달 28일 신안군 도초도를 방문, 박우량 신안군수와 함께 ‘하남시의 섬’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영화는 신유박해로 흑산도에 유배된 정약전 선생이 바다 생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12 14:08

하남시는 다음달 한 달 동안 덕풍전통시장을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한다.골목상권 활성화와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서다.12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덕풍시장 내 330m 구간(동부신협~남측 입구)을 다음달 한달 동안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덕풍전통시장 상인회(이하 상인회)가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출입구마다 바리케이트와 배너를 설치, 차량출입도 통제한다.그동안 시장 내 비좁은 도로에 차량통행이 빈번, 시민들이 불편을 겪은데다 안전도 위협받아 왔다.상인회는 이에 상인과 주민 등 3천여명으로부터 동의를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12 11:48

김상호 하남시장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검토에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 및 경기동부 균형발전 등이 반영돼야 한다고 피력했다.김 시장은 지난 9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참석,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 및 경기동부 균형발전 등을 재정사업 평가기준에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신동헌 광주시장, 정동균 양평군수 등이 참석했다.회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해 재정, 경제성 분석 등을 심의하기 위한 것이다.김 시장은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11 13:46

하남시의 인구가 최근 3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행정수요 증대에 대비, 조직재편에 착수했다.하남시는 오는 12월31일 기준으로 사업소 신설 등 인구 30만명 시대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최근 (재)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의뢰했다고 11일 밝혔다.사업소의 경우 4급(서기관) 체제아래 2개 이상의 과가 신설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조직 중 어떤 부서를 사업소에 배치할 것인지를 연구용역 과업에 담았다.인구 30만명 시대를 맞아 도시규모 확장 등 행정환경 변화에 따라 건설ㆍ건축ㆍ세무ㆍ부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11 00:20

하남 교산신도시 기업 이전에 따라 추진 중인 상산곡 공공주택지구와 광암 공공주택지구에 물류시설과 산업시설 등이 집중될 전망이다.7일 하남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환경영향평가법을 토대로 상산곡 공공주택지구(26만361㎡)와 광암 공공주택지구(28만3천206㎡) 등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및 설명회 개최를 공고했다.토지이용구상(안)을 살펴보면, 상산곡지구(26만361㎡)에는 물류시설, 광암지구(28만3천206㎡)는 산업시설에 활용가치를 크게 부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상산곡지구의 경우 상업시설 1만7489㎡(6.7%), 물류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07 22:40

하남지역에서 지난 한해 동안 농업경영 목적과는 달리 용도를 변경해 무단 사용하거나 농사를 짓지 않는 이른바 휴경농지가 63필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 한해 농지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천현동 소재 4필지 농지는 주차장과 임대 창고 등으로 전용되고 있는가 하면 창우동 소재 600㎡ 규모 농지는 허가를 받지않고 창고를 신축, 무단으로 사용했다.휴경 농지로는 교산신도시와 인접해 있는 상사창동 소재 2천600㎡가 단일 면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78명이 63필지(4만9천130㎡)에 대해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04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