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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평택항을 통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경기평택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평택항을 통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45만2천536TEU로 지난해(36만4천129TEU)보다 24.3% 늘었다.이 같은 실적은 지난해보다 4.6% 증가한 1천504만4천TEU의 전국 컨테이너 처리실적 대비 부산항( 5.1%), 인천항(9.2%), 광양항(?7.2%), 울산항 (?8.2%) 등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국가별로는 중국(38만 9,869TEU)이 86.2%에 베트남(2만 2,656TEU)이 5.1%, 필리핀

평택시 | 최해영 기자 | 2021-09-27 15:13

평택시의회가 경부고속도로에 신설되는 가칭 남사나들목 명칭을 ‘남사(동평택)나들목’으로 결정할 것을 한국도로공사에 촉구했다.시의회는 지난 24일 성명을 통해 “평택시와 용인시 경계에 남사나들목이 설치되는데, 도공 시설물 명칭 부여 기준을 보면 출입시설 소재지가 복수의 지자체에 걸쳐 있을 때 복수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며 “경부고속도로 나들목 중에 ‘평택’ 지명이 들어간 곳이 없는 만큼 평택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신설 나들목 명칭에 ‘동평택’을 병기해달라”고 밝혔다.오는 11월 말 준공 예정인 남사나들목은 동탄2신도시 광역

평택시 | 최해영 기자 | 2021-09-26 15:11

평택시는 23일 지역 내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위탁 의료기관이 의사 예진 없이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판단, 위탁계약을 해지했다.A씨는 “B의원에서 백신접종 당시 의사를 만나지 못했고, 간호조무사에게 주사를 맞았다”며 평택시보건소에 신고했다.보건소 측은 이날 B의원에 대해 조사한 뒤 백신접종 위탁계약을 해지하고 잔여 백신을 모두 수거했다.보건소 측은 “해당 의원 측은 A씨의 ‘의사 예진 없이 접종했다’는 주장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나, 같은날 접종자 6명에 대해 확인한 결과 4명이 의사를 만나지 못하고 주사를 맞았다고 진술했다”며 “

평택시 | 최해영 기자 | 2021-09-23 18:02

평택시는 지역 청년 창업자에게 1인당 5천만원까지 창업자금을 특례 보증한다.시가 2억원을 출연하면,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0배인 20억원까지 보증해 대출 희망자에게 보증료를 전액 지원하고 이자율을 평균 0.8%P 낮춰준다.대상은 지역에 주민 등록한 만 19∼39세 예비 창업자, 창업 5년 이내 사업자 등이다.보증한도는 1인당 5천만원 이내이며, 보증기간은 5년이다.시는 이를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정장선 시장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평택시 | 최해영 기자 | 2021-09-22 09:08

구리 산후조리원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신생아들이 평택의 한 병원에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 격리 중이라는 주장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랐다.출산한 지 열흘 된 산모라고 밝힌 청원인 A씨는 청원글을 통해 “구리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4명이 확진되면서 음성판정을 받은 산모 4명이 함께 평택의 한 코로나19 치료병원에 입소하게 됐다”며 “이곳은 소아과가 없는 일반 병원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 신생아와 산모 8명이 한 병실에 격리 중”이라고 주장했다.A씨는 병실에 에어컨도 고장이 나 땀을 흘리고 있고, 따뜻한 물도 나오지 않아 신생아를 목욕시키

평택시 | 최해영 기자 | 2021-09-15 14:04

평택시가 평택역 주변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평택역 주변 원도심 역세권개발도 진행하기로 했다.평택시는 13일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평택역 주변 정비방안 기본계획 수립현황을 발표했다.기본계획은 평택역 광장을 랜드마크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세부계획으로는 광장 좌·우측 4층짜리 상가건물(아케이드) 2개동(1975년 완공)을 연말부터 철거하고, 광장에서 박애병원까지 2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한다는 내용이 담겼다.평택역 인근 성매매 집결지인 이른바 ‘삼리’를 폐쇄해 그 자리에 민간주

평택시 | 최해영 기자 | 2021-09-13 13:49

9일 오전 11시께 평택시 쌍용자동차 생산공장에서 3m 높이의 차체 로봇조립라인 위에 있던 정규직 작업자 50대 A씨가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현장에 있던 동료들의 신고를 받고 도착한 소방당국이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사고 당시 A씨는 조립라인 점검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현장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부분이 있는지도 살펴보고 있다.평택=최해영기자

평택시 | 최해영 기자 | 2021-09-09 18:53

평택시가 정부의 손실보상금 지침변경으로 코로나19 전담 병원 이탈현상이 우려된다며 변경된 보상금지침 철회를 8일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평택시는 이날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에 공문을 보내 “신규 지침을 적용하면 코로나19 전담병원 손실보상금 규모가 크게 줄어 전담병원 이탈로 인한 병상수 부족이 우려된다”며 “병상단가를 병원등급을 기준으로 정한 기존 지침을 유지하고, 파견 의료진 인건비 지원도 지속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손실보상금은 정부가 코로나19 치료로 일반환자를 치료하지 못한 의료기관에 보상하는 금액으로, 병상

평택시 | 최해영 기자 | 2021-09-08 15:56

주한미군인 지인의 3살 아들을 살해한 뒤 나체 상태로 도심을 활보한 필리핀 여성이 7일 구속됐다.평택경찰서는 폭행치사 등 혐의로 긴급체포한 필리핀 국적 A씨(30)를 이날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5일 오전 7시30분께 자신이 일하던 평택시 한 주점 숙소에서 B군(3)의 얼굴과 귀 등을 주먹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A씨와 알고 지내던 주한미군의 아들로, 지인의 부탁으로 A씨가 일시적으로 맡아 데리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당시 B군의 7살 형도 함께 맡겨져 있었으나 형은 별다른 피해를 보지 않

평택시 | 최해영 기자 | 2021-09-07 20:22

7일 오전 8시50분께 평택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 서울방면 1.5㎞ 지점 3차로에서 A씨(60)가 몰던 25t 트레일러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넘어졌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나 추가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트레일러가 1∼4차로를 가로막아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다.경찰은 사고 차량 견인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5차로와 갓길로 통행을 안내 중이다.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정확한 사고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평택=최해영기자

평택시 | 최해영 기자 | 2021-09-07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