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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 지난 27일자로 단행한 지방사무관 전보인사를 놓고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의정부시는 이 날자로 교통지도과장을 민원여권과장으로 전보발령하는 등 사무관급 11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반환미군공여지 개발을 비롯해 교통ㆍ교육ㆍ지역경제ㆍ문화ㆍ하수행정 관련 부서 등 일부에 국한됐다. 이 중에는 해당 부서에서 2년 가까이 근무, 전보 타당성이 있는 부서도 있지만 승진해 해당 부서를 맡은 지 2~3개월에 불과한 경우도 있다.공직사회는 안병용 시장이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업무가 더디거나 속도를 내야 할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9-28 14:59

의정부 하수처리시설들을 지하화하면 침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다른 지하 하수처리시설에서 허용기준치 이내 저농도 고풍량 악취 관련 민원이 빈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27일 의정부시가 최근 공개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 전략영향평가서에 따르면 한강유역환경청(환경청)은 의정부 하수처리 현대화(지하화) 사업부지가 백석ㆍ회룡ㆍ중랑천 합류부에 있어 홍수 때는 지하시설물 침수 등이 우려돼 방지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환경청은 사업부지가 하천과 인접, 집중 호우시 배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9-27 16:43

의정부시와 서울 노원구가 수락 리버시티1~2단지 행정구역 경계조정(서울시 편입)을 위한 타당성 검토에 나선다.26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수락 리버시티1~2단지는 의정부시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개발한 상계·장암지구 26만7천455㎡의 아파트단지 중 단지 내 수락천을 경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IC 쪽에 있는 14만5천337㎡(54%) 1천100여가구다. 행정구역은 의정부이지만, 생활권은 서울이다.주민들은 그동안 서울시 편입을 요구, 집단행동에 나서는 등 민원을 제기해왔다. 정부도 지난 2013년 현장을 찾아 주민의견을 수렴했으나 해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9-26 15:11

추석연휴가 끝나자마자 의정부지역 코로나 하루 확진자가 평소 2~3배 수준의 폭증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추석연휴로 이동량이 많았던 데다 검사건수가 크게 늘면서 나타난 것으로 추석연휴 여파가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의정부시에 따르면 25일 모두 40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4천374명이 검사를 받은 결과다. 가족, 지인 간 감염자가 다수이고 병원에서도 1명이 나왔다.방역 당국은 자세한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24일에는 55명의 확진자가 나와 지난해 3월10일 이후 가장 많았다. 추석연휴 다음날 모두 4천340명이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9-25 15:04

의정부시가 늘어나는 하수슬러지 줄이기에 비상이 걸렸다.처리비용이 매년 수십억원에 이르는데다 하수처리시설 고장 등 운영에 지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23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하수처리장에서 하루평균 유입하수 16만5천t 처리과정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는 지난 2018년 2만472t에서 지난 2019년 2만2천390t, 지난해 2만4천381t, 올해 8월말 현재 1만8천241t 등이다. 전체 하수 폐기물의 97%를 차지하면서 매년 2천t 이상 늘고 있다.이들 하수슬러지는 오ㆍ우수관 분리 뒤 늘어나는 추세인데다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 파쇄기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9-23 14:37

의정부시가 추진 중인 신곡동 옛 건설폐기물 처리장부지 체육공원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시의회가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 올해 안에 관련 행정절차를 마치고 내년초 착공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15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열린 시의회 임시회에 옛 건설폐기물 처리장이 있던 신곡동 1-1번지 일원 6만657㎡ 규모의 근린공원을 체육공원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제출했다. 시의회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다.시의회는 이에 “체육공원 조성에 따라 주민건강과 여가활동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나 앞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9-15 07:58

의정부 호원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오는 2023년 완료를 목표로 내년부터 136억원이 투입돼 본격화된다.호원천이 생태하천으로 복원되면 의정부 지방하천 6곳 27.94㎞가 모두 정비된다.12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호원천은 호원동 467-14 이삭의 집에서 시작해 중랑천 호원동 건영아파트 부근에서 합류하는 한강수계 지방하천이다.길이 0.985㎞에 너비는 9~20m다. 버들치, 붉은머리 오목눈이, 청개구리, 환삼덩굴 등 다양한 식생이 존재한다.하지만 상류를 제외하고 물이 없어 이들 동식물이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특히 중하류는 거의 물이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9-12 09:12

공유재산 위탁개발사업으로 건축하는 의정부 송산3동 공공복합청사가 다음달말 준공돼 내년 1월 문을 연다.9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송산3동 공공복합청사는 낙양동 750번지 민락2지구 내 부지 3천321㎡, 연면적 7천660㎡에 지상 5층, 지하 1층 등의 규모로 지난해말 착공했으며 다음달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해당 청사는 경기도 최초로 공유재산 위탁개발제도를 활용, 의정부시가 재정부담 없이 추진한다.의정부시와 계약을 맺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건축비 224억원을 부담했다.준공되면 의정부시가 소유권을 이전받고 임대시설 등 수익을 통해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9-09 11:19

의정부 관문역인 망월사역이 35년 만에 재건축돼 오는 2023년 현대적인 역사로 탈바꿈한다.8일 의정부시와 한국철도공사 등에 따르면 망월사역 중 남부역사는 지난 1987년 6월, 북부역사는 지난 1999년 12월 준공됐다. 연면적 1천480㎡ 규모다.북부역사 앞에는 신한대가 있고 주말이면 원도봉산을 찾는 수도권 시민들이 많이 찾는 등 일평균 1만7천여명이 이용 중이다.하지만 경원선 경기북부구간 망월사역~소요산역 구간 역사 13곳 중 유일하게 현대화작업이 이뤄지지 않았다. 엘리베이터조차 없어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다 선하공간이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9-08 08:30

의정부 신곡동 서해그랑빌아파트 주민들이 인근 아파트공사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5일 서해그랑빌 아파트 주민들에 따르면 아파트단지 위쪽 발곡 근린공원부지에 건축 중인 지하 4층, 지상 35층, 650세대 규모 아파트공사로 생활피해가 크다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주민들은 “공사소음과 분진, 매연 등으로 1천500세대 6천명이 사는 주거공간이 삶의 공간이 아니라 지옥이 됐다”며 허가를 내준 시가 대책을 강구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이어 “공사현장과 인접한 103ㆍ108ㆍ105동 주민들의 폐해가 심각하다. 코로나19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9-05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