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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택시의회가 경부고속도로 남사나들목(가칭)을 남사IC(동평택IC)로 변경해줄 것을 요구하자 용인 시민 및 지역정치권이 반발하고 있다.28일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018년 6월부터 487억원을 들여 국지도23호선(중리~봉명)과 경부고속도로의 연계를 위해 경부고속도로 남사나들목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준공은 오는 2022년 상반기까지다.이런 가운데 평택시의회가 지난해 10월 공사 측에 남사나들목에 동평택IC를 삽입해달라며 건의한 데 이어, 최근에도 같은 내용의 성명문을 제출했다.남사나들목 출입시설이 평택시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9-28 16:09

건설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직 용인도시공사 사장에게 실형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한섭 전 용인도시공사 사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김씨는 지난 2015년 1∼4월 용인 보정지구 개발사업을 추진하던 모 건설사 직원 A씨 등으로부터 5천만원과 양주 3병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1심은 김씨의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2심도 1심 판단을 유지했다.김씨에게 돈을 준 건설사 직원 2명과 이 돈을 김씨에게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9-28 13:14

용인시는 10년 동안 미준공 상태였던 기흥구 공세동 717번지 일원 52만630㎡의 지구단위계획을 수립·고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곳은 지난 1999년 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중소기업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었으나 관련 법령 폐지 및 사업시행자 파산으로 일부 미준공 부지가 남아 있는 상태로 사업이 중단됐다.이 때문에 일부 토지주들은 10년이 넘도록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하면서 우기철 재해 발생과 경관 훼손 등의 문제가 발생해왔다.공세지구 지구단위계획은 공세복합단지의 도시관리계획을 기준으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했으며 소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9-28 11:33

◇용인시, 친환경 그린도시 도약바야흐로 도심 속 공원과 녹지는 시민 삶의 핵심조건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거주환경을 옮기면서까지도 가장 고려되는 요소다.최근에는 코로나19로 삶의 방식이 바뀌면서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깨끗하고 넓은 녹색 공간에 대한 욕구는 더욱 커졌다.이에 용인시가 녹색 깃발을 치켜들었다.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 그린도시’라는 비전 아래 용인시는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1인당 공원 3.4평’…공원서비스 소외지역 해소세계보건기구(WHO)는 1인당 최소 공원면적으로 9.0㎡를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09-27 14:18

삼성전자는 현대제철과 공동으로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슬러지를 제철과정 부원료로 재사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공동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삼성전자와 현대제철, 제철세라믹(재활용업체) 등 3사는 지난해 8월 폐수슬러지 재활용 관련 기술협약을 맺고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지난 4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형석대체품 30t을 사용, 철강재 생산에 성공했다.해당 신기술은 지난 6월 한국환경공단 1차 평가, 지난달 국립환경과학원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지난달 31일 최종 승인됐다.이번 기술개발로 삼성전자는 그동안 시멘트공장으로 보내지던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09-27 14:18

전국 특례시의회 의장들이 특례시ㆍ특례시의회 기능확대 및 특례시민 역차별 해소 요구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했다.24일 오전 세종정부청사 행정안전부 앞에서 김기준 의장을 비롯해 김상수 부의장,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과 특례시의회 관계자 등은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릴레이 1인 시위를 전개했다.성명서에는 ▲인구 100만 이상 도시에 걸맞은 특례시의회 기능 확대 ▲지방자치 관계법령 개정 과정에서의 특례시의회 간 소통 ▲광역의회 수준의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충 등이 담겼다.아울러 광역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9-26 15:11

용인시와 평택시의 진위천을 둘러싼 해묵은 갈등의 시작은 4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1979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과 평택 진위면 경계인 진위천에 송탄취수장이 설치되면서다. 상류인 남사면과 진위면 일대 3천859㎢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것이다. 시설용량 1만5천t의 송탄취수장이 4만여 평택 시민의 식수를 담당하고 있다는 이유였다.이에 취수지점으로부터 7㎞ 이내는 폐수방류 여부에 관계없이 공장설립이 불가능하고, 7∼10㎞ 구역은 폐수를 방류하지 않는 시설에 한해 평택시의 승인을 받아야 설치할 수 있었다. 용인시는 시 전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9-26 08:13

용인 지역에서 미성년자를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하던 20대 무리가 경찰에 적발됐다.용인동부경찰서는 모텔방을 빌려 성매매를 알선한 A씨(20대) 등 5명을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알선영업행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A씨 등은 미성년자 3명을 고용, 최근 수개월간 처인구 김량장동 모텔을 배회하며 손님 1인당 20만원 상당의 돈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주로 채팅앱을 통해 성매수 남성을 모집한 것으로 확인됐다.아울러 성매수 남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연락처를 확보한 가운데 현재까지 적발된 성매수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9-24 16:30

용인 플랫폼시티 토지보상협의회가 위원 선정문제로 시작부터 삐걱대고 있다.23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총사업비 5조9천646억원을 들여 기흥구 보정·마북·신갈동 일원 275만7천㎡에 첨단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복지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자족도시인 용인플랫폼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런 가운데, 시는 최근 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보상협의회 위원 선정결과를 공개했다.협의회는 제2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미래산업추진단장, GH 직원 3명, 특수관계인 3명, 토지주 8명 등 모두 16명으로 구성됐다.이를 두고 플랫폼시티 주민대책위는 토지보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9-23 16:41

용인시가 시행 중인 AI(인공지능) 기술 접목 비대면 어르신 돌봄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65세 이상 홀몸어르신 중 재가지원서비스 및 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11명에게 터치케어 서비스를 제공했다.해당 서비스는 손목에 착용하는 손목시계 형태의 웨어러블밴드와 사물에 부착하는 터치패드 형태의 디바이스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행동을 감지하고 분석한 뒤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상, 식사, 복약, TV시청, 운동 시간 등을 ’AI 순이‘로 안내한다.냉장고, 전자레인지, 싱크대, 약통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9-22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