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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역 내 모 병원에서 지난 16일 첫 환자 발생 이후 18일까지 사흘 새 모두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입원환자 5명, 간병인 1명, 전남 순천시 거주자 1명 포함 퇴원환자 5명, 환자 가족 2명, 직원 1명 등이다.지난 16일 1명, 지난 17일 10명, 이날 3명 등이 확진됐다.이 병원 관련 첫 확진자는 지난 13일 의심증상이 나타난 병원 직원으로, 지난 15일 검사를 받고 지난 16일 확진됐다.병원 측과 방역당국은 첫 환자 발생 이후 병원 내 입원환자 40여명과 직원, 보호자, 퇴원환자 등 125명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1-18 12:43

안산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연장 실현이 구체화되면서 ‘6철(鐵)시대’ 가능성도 가까워지고 있다.17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22일 고시한 GTX-C노선 시설사업 기본계획에 의해 안산선(전철 4호선)과의 연결 가능성이 높아졌다.수원(수원역)~양주(덕정역) 사이 74.8㎞를 잇는 GTX-C노선은 정거장 10곳으로 계획됐고 3곳 이하 추가 정거장이 설치될 수 있다. 국토부는 ▲표정속도 시속 80㎞ 이상 ▲삼성 및 청량리역까지 30분 이내 도착 등을 추가 정거장 설치조건으로 제한했다.이런 가운데 기존 정거장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1-17 10:44

안산시는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단지 개발사업 구역 내 학교 건립을 입주예정일 60일 전까지 마무리하도록 의무화했다.시는 이를 위해 ‘개발사업 구역 내 학교용지 적기 공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이에 따라 지역에서 공동주택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자는 입주 60일 전 학교와 통학로 조성 등 관련 시설 공사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시는 사업계획 수립과 승인 단계에 이 같은 내용을 명문화할 예정이다.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사업 구역에 대해선 준공허가 등 나머지 행정절차를 진행할 때 페널티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1-17 09:31

안산환경재단이 드론을 활용한 갈대습지연구 논란(경기일보 1월11일자 10면)과 관련 초경량 비행장치 운영계획 수립 등 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14일 안산시의회와 안산환경재단(재단) 등에 따르면 현행 갈대습지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철새보호 등을 위해 갈대습지 상공에 드론 등 비행장치를 띄울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탐방객 안전을 위협하거나 근접 촬영에 따른 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특히 드론 등 초경량 무인기 촬영으로 갈대 등 정수식물(갈대 등 줄기와 잎이 물 위로 뻗어있는 식물)과 우점도(군락안에서 각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1-14 16:40

안산시가 아동권리과를 신설하고 전담 공무원 등을 늘리는 등 아동학대 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제2의 정인이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서다.14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아동권리과를 신설, 아동학대 예방 전담 공무원 8명과 아동보호 전담요원 2명 등 모두 10명을 배치해 운영한다.이들은 아동학대 신고접수부터 상담 및 조사, 응급보호 등 아동보호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와 함께 기존의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담당하던 아동학대 예방 관련 업무를 시가 직접 수행한다.아동학대 예방 전담 공무원과 아동보호 전담요원 등을 올해 각각 10명과 5명 등을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1-14 10:58

13일 오후 6시40분께 안산시 상록구 한 상가건물 신축공사장에서 흙막이 지지대가 무너졌다.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지상 개폐기 등 전력 설비가 파손되면서 인근 오피스텔에 전기공급이 끊겨 약 500세대가불편을 겪고 있다.한국전력 관계자는 “망가진 설비를 교체하고 있다”며 “1시간 안에 전력이 공급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사고로 주변 아파트단지와 주택 등 6천600세대도 1시간 동안 정전됐다.이들 가구에는 한국전력이 대체 선로를 확보해 오후 7시50분부터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사고는 지하 굴착 공사 중에 발생했다.사고 여파로 주변 도로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1-13 21:11

안산시는 오는 2024년 초 개원을 목표로 시립 치매전담요양원 건립을 추진한다.13일 시에 따르면 상록구 사동 시립 전문요양원 및 요양병원 인근에 107억원을 들여 치매환자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부지 면적 2천600㎡, 건물 연면적 3천360㎡ 등의규모로 치매전담요양원을 신축할 계획이다.오는 4월께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3년 말 완공한다는 방침이다.산설되는 치매전담요양원 입소자는 지역 내 거주 저소득층 환자를 우선으로 선정한다.시는 시립 치매전담요양원이 문을 열면 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1-13 12:29

안산 대부도 대남초등학교 풍도분교 마지막 졸업식이 오는 15일 열린다.졸업생은 1명이고 59년 역사도 마감한다.경기도 유일의 섬지역 학교로 전남 흑산초등학교 영산분교와 함께 전국에서 학생수가 1명이었다.반세기 동안 부천과 인천, 안산 등으로 행정구역이 바뀌었지만 마을주민들의 애정은 늘 각별했다.젊은이들은 뭍으로 떠나고 어르신들이 주로 남은 이곳은 50여가구가 채 되지 않는다.마을 어르신들은 대부분 이 학교 동문이다.안산교육지원청은 뜻깊은 졸업식을 준비했지만 코로나19로 간소하게 치를 예정이다.졸업생들은 “학교가 없어지는데 마지막 졸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1-13 11:21

안산시는 상록구에 소재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분산조치를 시행한다고 13일 발혔다.안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 12일 해당 시설 전체 인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했으며 음성판정을 받은 이용자와 이들의 생활을 도울 종사자 등을 단원구 대부도 임시생활시설로 옮길 방침이다.임시생활시설로 이송되는 이용자는 모두 20명이다.해당 시설 전체 이용자는 47명이고 확진된 이용자 19명과 전수검사 결과 재검판정을 받은 1명, 별도 건물에서 격리 중인 7명 등을 제외한 인원이다. 재검판정을 받은 이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1-13 11:21

검찰이 지난해 6월 집단 식중독사고가 발생한 안산 A사립유치원 원장 B씨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다.검찰은 12일 오후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송중호) 심리로 열린 이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B씨와 함께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유치원 영양사와 조리사 등에 대해 징역 3년, 유치원 교사와 식자재 납품업자 등 3명에 대해 벌금 500만∼1천만원 등을 각각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B씨와 유치원 영양사, 조리사 등 3명은 위생관리를 소홀히 해 장출혈성 대장균에 오염된 급식을 제공, 원생들이 식중독에 걸리게 하고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1-12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