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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금곡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물고기 집단 폐사’가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다.정확한 이유는 규명되지 않았지만, 일교차의 영향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추정된다.27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11시30분께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일대 금곡천 부근에서 물고기떼가 죽은 채로 발견됐다. 어종은 최대 17㎝ 안팎의 중붕어를 비롯한 잡어들로, 그 수는 200~250마리 안팎으로 추산됐다. 금곡천은 황구지천으로 합류하는 지류 중 하나로, 물고기가 폐사한 지점은 농경지를 통과하는 부근이다.시는 곧바로 원인 규명에 나섰으나 자체적인

수원시 | 장희준 기자 | 2021-09-27 14:10

수원대학교는 오는 10일부터 2022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을 시작한다.5일 수원대에 따르면 2022학년도 전체 입학정원 대비 64%인 1천370명을 수시전형으로 모집키로 하고 오는 10~14일 원서를 접수한다. 서류제출 마감은 오는 24일까지다.선발방법은 크게 논술위주 모집과 학생부 위주(교과)모집, 실기위주 모집 등으로 진행된다.학생부위주(교과) 모집에는 면접위주교과전형, 지역균형선발전형, 교과우수전형, 국가보훈대상자특별전형, 사회배려대상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졸업자전형 등으로 구분된다.특히 올해는 교과논술전형과 지역균형

수원시 | 박수철 기자 | 2021-09-05 15:31

“이 조그마한 로봇이 있어 혼자 있을 때도 불안하지 않습니다”수원시와 KT가 AI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 노인들의 건강관리에 나섰다.25일 오전 11시 장안구 연무동의 한 아파트. 박정순씨(70ㆍ여)는 이틀 전에 만난 새로운 친구 ‘AI 케어로봇 시니어’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축구공 크기만한 이 로봇은 아들과 며느리가 출근할 때면 혼자 있는 박씨에게 큰 의지가 되는 든든한 친구다.박씨가 “노래 틀어줘”라고 말하자 이 로봇에서 자동으로 흥겨운 노래가 나왔다. “살려줘”라고 말하면 보호자인 아들에게 자동으로 연락이 간다. 연락

수원시 | 이정민 기자 | 2021-08-25 18:24

수원시가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디지털커머스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1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빅데이터 등을 교육하고 전문가 멘토링으로 실무능력을 키우는 청년특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이다.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에 선정돼 받은 국비와 시비 등 총 1억5천500만원이 투입된다.사업을 맡은 성균관대 산학협력단은 청년 25명을 모집, 올해 연말까지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수원시에 주소를 둔 만 19~34세 청년과 관내 대학 재학ㆍ졸업

수원시 | 이정민 기자 | 2021-08-11 18:15

20~30대의 청년기는 이전까지 가정과 사회가 제공하던 보살핌을 딛고 스스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 준비하는 시기다. 누구나 원하는 꿈에 다가가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기까지 많은 난관을 겪을 수밖에 없다.수원시는 청년들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이들을 지원할 방법을 모색하고 이를 실행할 구심점을 만들었다. 청년 중심의 바람이 불고, 청년의 바람이 이뤄지도록 돕는 ‘청년바람지대’다.■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수원시청년지원센터청년바람지대(수원시청년지원센터)의 시작은 지난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수원지역 청년들을 위

수원시 | 이정민 기자 | 2021-08-03 13:36

수원시가 기후변화 관련 정보를 전 세계와 공유, 탄소 배출량 줄이기에 나섰다.수원시는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추진 중인 ‘레이스 투 제로(Race To Zero)’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레이스 투 제로는 전 세계 지방정부와 기업 등이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자 온실가스 배출량 등 관련 정보와 기후 변화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캠페인이다.수원시는 오는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를 목표로 삼고 10년마다 이와 관련한 계획을 수립, 이행한다는 방침이다.수원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올해 기후행동보고서를 탄소정보공개프로그램인 CD

수원시 | 이정민 기자 | 2021-07-26 18:29

수원시는 지난 11년간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해 왔다.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첨단 시설과 공존하고 국내 곳곳을 이어주는 교통수단도 들어섰다. 민선 5기의 시작인 지난 2010년 이후 수원시가 이뤄낸 발전의 원동력은 사람 중심 행정이었다.■도시계획으로 과거와 미래를 잇다지역 대표적인 신도시 광교의 중심에 있는 수원컨벤션센터는 지난 2019년 문을 열었다.시가 마이스 산업을 지역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활성화하고자 추진한 곳이다. 20여 년 전 구상된 수원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은 추진 과정에서 난항을 겪었지만

수원시 | 이정민 기자 | 2021-07-06 11:41

수원시가 단절된 자전거도로로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경기일보 2020년 8월20일자 6면)과 관련, 일부 구간에 대해 개선사업을 진행한다.15일 시에 따르면 시는 행안부의 ‘2021년 자전거 공모사업’에 선정, 국ㆍ시비 2억원씩 총 4억원을 들여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개선사업을 내년 6월까지 추진한다.이에 따라 시는 자전거도로가 단절됨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2년 간 총 7건의 자전거 대 보행자 사고가 발생했던 동수원사거리 인근 1㎞(동수원병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 방향 등) 구간 자전거ㆍ보행자 겸용도로를 개선한다. 시

수원시 | 이정민 기자 | 2021-06-15 18:29

수원화성 등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수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의 ‘2021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15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자체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기존 관광지에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 안내ㆍ교통ㆍ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이번 선정으로 수원시는 국비 35억원 등 모두 70억원을 투입, 수원화성의 미개방ㆍ미복원 유적지를 가상ㆍ증강현실로 구현한 체험형 콘텐츠를 만든다.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관광정보를 제공하거나 증강현실로

수원시 | 이정민 기자 | 2021-06-15 18:29

대기에 가득 차 푸른 하늘을 앗아가는 미세먼지는 ‘은밀한 살인자’라는 악명을 떨친다. 마스크를 써도 공기청정기를 가동해도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떠다니다 우리의 몸속으로 침투 건강에 위협을 가하기 때문이다. 수원시는 더 나은 도시 환경은 물론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섰다.■ 대기오염 실시간 관리대응으로 미세먼지 잡는다수원시는 8개 지점에서 대기오염을 측정한다. 고색동, 광교동, 신풍동, 영통동, 인계동, 천천동, 호매실동에 위치한 7개 도시대기 측정소와 동수원사거리의 도로변 측정소에서 5분

수원시 | 장희준 기자 | 2021-04-13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