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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무너져 내릴지 걱정이 태산같습니다”12일 오후 4시께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 SRC재활병원 입구 앞 교량. 이곳에서 만난 주민 A씨의 호소다.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곤지암천이 흐르는 교량 넘어 오른쪽 법면에선 중장비 한대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3년 전 쏟아진 폭우에 무너져 내린 옹벽이 수년째 방치돼오다 최근 복구가 시작됐다.무너져 내린 옹벽 뒤로는 빌라들이 들어서 있고, 빌라 옆으로는 어린이집도 자리하고 있다. 곤지암천변을 따라 들어서 있는 빌라 3개동에는 주민 수십세대가 거주 중이다. 어린이집에는 원생 수십명이 생활하고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1-04-12 17:11

경기도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따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가 ‘경과원을 광주로 모시겠다’는 의미로 농악단을 앞세워 유치 제안서를 제출했다.신동헌 광주시장은 12일 시립광지원농악단 30여명을 이끌고 경기도청 북부청사를 찾아 경과원 유치 제안서를 제출했다.이날 농악단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모시기’라는 주제로 현장 퍼포먼스를 벌였으며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주시 이전을 기원합니다”라는 구호를 외치고 경과원 유치를 염원하는 만장기도 들었다.시는 유치 퍼포먼스를 통해 “광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1-04-12 14:46

법원의 집행정지 가처분 인용으로 제동이 걸린 쌍령공원 민간특례사업이 광주시의 항소심 승소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수원고법 제2행정부는 지난 8일 광주시가 제기한 ‘쌍령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제3자 제안접수공고 집행정지’ 인용에 대한 항소심에서 광주시의 손을 들어줬다.이에 따라 시는 제3자 제안 접수공고 중 중단됐던 쌍령공원 민간특례사업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오는 14일 제안접수 변경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오는 21일부터 제안서를 접수 받는다. 이어 5~6월 지난달 먼저 접수한 양벌공원과 궁평공원 등과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1-04-11 14:05

광주시는 회전교차로 설치 후 교통사고가 4분의 1가량, 사상자는 3분의 1가량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회전교차로는 중앙에 있는 원형 교통섬을 중심으로 차량이 반시계 방향으로 돌며 통과하는 평면교차로다.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설치한 퇴촌면 광동사거리 등 회전교차로 8곳의 도입 전·후 교통사고 발생 건수를 분석한 결과 연평균 817건에서 615건으로 202건(24.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사상자도 1천376명에서 921명으로 455명(33.1%)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회전교차로 통행시간도 25.2초에서 19.9초로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1-04-11 00:15

광주시가 온택트 매체인 SNS를 활용, 주요 소식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8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유치 기원,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 쌈데이 선포식, 신동헌 시장의 숏터뷰, 광주시 온라인 열린시장실 등을 광주시 공식 SNS로 알리고 있다.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유치 성공기원 온라인 홍보는 지난달 30일 게시한 결과 지난 7일 현재까지 3만여건 등 하루 3천800여건이 찾고 있다.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은 하루 2천500회가량 찾았고 쌈데이 선포식은 지난달 31일 게시 후 8일 동안 6천500여회, 신동헌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1-04-08 17:24

광주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운행 중인 ‘천원택시’ 대상 마을을 14곳에서 23곳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추가 선정된 마을 9곳은 초월읍 늑현리와 학동1·2·3리, 곤지암읍 상열미리, 퇴촌면 영동1·2리, 도척면 방도1·2리 등이다.이들 마을은 오는 19일부터 천원택시 혜택을 보게 된다.천원택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이 1천원만 내고 이용하는 택시로 나머지 요금은 시가 부담한다.운행지역은 마을주민회의가 주민 동의를 받아 마을대표자(이장)가 신청한다.마을대표자는 전담 택시기사를 지정해야 하며 운행구간은 인접 읍·면까지다.월간 운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1-04-07 15:13

광주시가 추진 중인 경안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광주시는 환경부 주관 환경기술개발 100억원 지원 공모사업에 광주 경안공공하수처리시설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시는 이에 따라 국비 100억원과 민간재원 30억원 등 총사업비 130억원을 들여 하루 50t 처리규모의 경안공공하수처리시설을 조성키로 했다.경안공공하수처리시설을 통해 하수슬러지를 감량화할 수 있다.이번 환경부 환경기술개발 100억원 지원 공모사업은 14개 사업 34개 분야에서 세부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이와 함께 경안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한국형 고효율 통합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1-04-06 13:52

광주시는 경기도가 수립해 5일 고시한 제3차 도로건설계획(2021~2025년)에 지방도 2개 구간이 확정ㆍ고시됐다고 5일 밝혔다.이 계획은 지방도 325호선 산이~무갑(2.35㎞, 4차로 확장, 총사업비 219억5천만원), 무갑~광동(4.67㎞, 2차로 개량, 총사업비 326억9천만원) 등 2개 구간이며 산이~무갑 도로는 2022~2026년, 무갑~광동 도로는 2022~2028년 추진된다.광주시 초월읍 산이리~무갑리 일원 지방도 325호선 구간은 도로 주변으로 산업 및 물류단지가 밀집돼 있어 화물차 통행이 많다. 하지만 협소한 도로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1-04-05 15:58

광주시가 조선시대 과거시험길을 재현한 한양삼십리 누리길에 스토리텔러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한양삼십리 누리길은 조선시대 과거시험길을 재현, 가족의 건강과 합격을 기원하는 하이킹 코스로 광주시 목현동에서 남한산성면 산성리까지 4개 구간 12㎞(30리)에 걸쳐 이어져 있다.목현동∼오전리 구간(3.37㎞)은 목현동 한옥마을에서 남한산성 오전리를 잇는 아름다운 역사탐방 구간이다. 임오군란 당시 여주로 피신하던 명성황후가 1박했다고 전해지는 새오고개와 오전리 마을 전경 등을 즐길 수 있고 오전리 농산물 판매장 이용도 가능하다.오전리∼불당리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1-04-01 20:19

광주시가 추진하는 쌍령공원 민간특례사업이 법원의 집행정지 가처분신청 인용으로 제동이 걸린 가운데 시가 민간업체 제안서를 검토한 대외비 보고서가 공개돼 논란이다.광주시의회 박현철(민주당)은 1일 소병훈 국회의원의 밴드와 지역주민들의 소통공간인 한 카페에 “A사의 한 임원요구를 받아들여 당초 광주시가 A사의 제안을 반려한 이유를 조사했다.”라며 대외비(비공개문서) 도장이 찍힌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른 2단계 추진계획 보고서’와 A사가 제안한 ‘쌍령공원 및 양벌공원 민간조성특례사업 사전제안서 접수에 따른 검토보고서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1-04-01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