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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추진 중인 광명동초등학교 내 어린이과학체험공간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어린이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기 때문이다.시는 이에 따라 국비 10억원에 시비 등 10억원을 추가해 모두 20억원을 들여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 지하 1층에 어린이과학체험공간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이 시설은 넓이 1천847㎡ 규모로 모빌리티존과 자원순환존 등으로 구성된 상설전시실과 놀이를 통해 과학적인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과학체험실 등이 들어선다.한편 이번 공모에는 전국 지자체 21곳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1-04-08 11:07

지난 3일 오전 9시49분께 광명시 소하동ㆍ하안동ㆍ일직동 일대 아파트와 주택 등 2만3천여가구에 4분 동안 전력공급이 끊겼다.이 중 2개 아파트단지 1천여가구는 자체 차단기문제로 1시간 45분가량 정전이 이어지다 복구됐다.이번 정전으로 아파트 등 건물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가 2건 발생했다.이들은 모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광명변전소에 문제가 생기면서 일시적으로 정전이 발생했다”며 “나머지 복구작업도 신속하게 마무리했다”고 말했다.광명=김용주기자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1-04-03 12:05

광명시는 28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지역에너지 신산업 활성화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는 이에 따라 ㈜에이치에너지(주관기관), 시민조합원으로 구성된 협동조합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시비 각 4억7천만원으로 공유플랫폼 기반 시민주도형 그린뉴딜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시민이나 건물주 등이 비어 있는 옥상에 태양광을 설치하고 이를 공유플랫폼으로 묶어 하나의 발전소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태양광사업을 추진하고 싶어도 자본이 부족하거나 설치할 장소가 없는 전·월세, 아파트 거주자들도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1-03-28 13:08

광명시는 일제강점기 자원수탈역사 현장인 광명동굴 주변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하고 지난 26일 기념행사를 열었다.시는 앞서 광명동굴 동편 입구 근처 1천500㎡에 나라꽃 무궁화 1천그루를 심었다.기념행사가 열린 이날은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기이자 제6회 서해수호의 날이어서 의미를 더했다.김충한 광복회 광명시지회장은 “일제수탈현장이었던 광명동굴 주변에 벚나무가 많아 아쉬웠는데 무궁화동산이 조성돼 기쁘다”고 말했다.시는 광복회와 함께 매년 무궁화심기 행사를 통해 무궁화동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앞서 일제강점기 금·은·동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1-03-28 09:22

국민의힘 경기도당 당직자 A씨가 과거 광명시의원 재임시 광명ㆍ시흥 개발지역 내 땅 수만㎡를 가족 등의 명의로 구입한데 이어 또 다른 국민의힘 경기도당 당직자B씨가 A씨 가족과 공동명의로 광명ㆍ시흥테크노밸리 내 수천㎡의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A씨 가족과 함께 땅을 구입한 국민의힘 경기도당 당직자 B씨는 지난 2014~2018년까지 A씨와 함께 광명시의원(당시 자유한국당)으로 재임했던 것으로 밝혀져 투기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21일 본보 취재 결과 B씨는 광명시의원으로 재임하던 지난 2016년 3월 A씨의 남편 등 4명과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1-03-21 20:40

정부합동조사단이 발표한 3기 신도시 투기 의혹 2차 조사 결과에 광명시 등 지자체 공무원과 지방공사 직원이 대거 포함되면서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가장 많은 인원이 투기 의심자로 분류된 광명시의 경우 자체 조사 결과보다 많은 인원이 의심자로 분류되면서 정부 부처에 확인 작업을 벌이는 등 당혹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는 현재 자체 조사에서 드러난 6명 외에는 따로 파악된 것이 없다는 입장으로, 정부 조사 결과가 어떤 근거에서 나온 것인지 정부 자료를 비교 분석해 진위를 파악 중이다. 시 관계자는 “토지거래를 한 공무원의 신원과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1-03-21 20:40

광명ㆍ시흥 3기 신도시 땅투기 의혹이 불거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경기도당 당직자가 과거 광명시의원 재임시 광명ㆍ시흥 3기 신도시 내 땅 수만㎡를 가족 등의 명의로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14일 본보 취재 결과 국민의힘 경기도당 당직자 A씨는 광명시의회 제7대 의원(당시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재임기간인 지난 2014~2018년 신도시 예정지 내 가학동의 밭과 임야 1만1천381㎡를 남편과 딸, 지인 등의 명의로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이 땅의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가학동 밭 4천924㎡는 지난 2016년 1월 A씨의 남편과 딸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1-03-14 15:28

광명시는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시흥광명 신도시 예정기 토지매입 공무원 5명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투기성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광명=김용주기자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1-03-10 10:00

광명시 소속 6급 공무원이 광명시흥신도시 예정지 내 토지를 매입해 조사받는 가운데 추가로 공무원 6명이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시 관계자는 9일 “내일(10일) 오전 시청에서 6급 공무원 A씨의 토지취득과정과 불법 형질변경 등을 비롯해 추가로 확인된 공무원 6명에 대한 토지 매입사례를 발표한다”고 밝혔다.이어 “발표를 통해 해당 공무원들의 신원이나 해당 토지의 위치 및 취득과정의 위법성 또는 투기성 여부 등에 대해선 언급되지 않는다”며 “투기 여부 등은 추가 정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이런 가운데, 광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1-03-09 18:30

광명시가 공직자에 대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투기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조사 범위를 4개 도시개발지역으로 대폭 확대한다.광명시는 8일 광명·시흥 3시 신도시 지구와 더불어 조사 범위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지구에 구름산 도시개발사업지구,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지구 등을 추가한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시 공무원과 광명도시공사 직원이다. 사업별 주민공람 등 대외 공개일의 5년 전부터 현재까지 토지 소유자 변동 현황 및 토지거래내역 등이다.특히 시는 조사의 전문성·객관성 확보를 위해 변호사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1-03-08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