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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소속 경주마 닉스고(Knicks Go)가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걸프스트림 경마장에서 열린 페가수스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지난해 11월 미국 브리더스컵 더트 마일 우승으로 세계 경마계를 놀라게 한 데 이어 또 한 번 우승을 거머진 것이다.페가수스 월드컵은 미국에서 매년 1월 말 최고 기량 경주마들을 초청해 개최하는 대회다. 닉스고는 이번 우승으로 상금 174만달러(19억원)를 획득했다.이번 경주에서 닉스고는 초반부터 선두에 나서 시종일관 2위권과의 격차를 벌린 끝에 와이어 투 와이어(Wire-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1-24 16:14

과천시의회는 지난 22일 의회 열린강좌실에서 소상공인 연합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과천시 소상공인연합회장과 제일쇼핑 상인회장, 중앙동 상인회장, 과천시 음식업지부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소상공인 고충과 건의사항 등을 듣고 소상공인을 위한 시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준호 과천시 소상공인 연합회장은 “현재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피해가 막심하다.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지원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건의했다.제갈임주 의장은 “재난경영지원금과 같은 단기적인 지원책은 물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1-24 09:47

토지정책은 모든 권한이 국민에게 있지 않다. 소유권은 국민에게 있지만, 사용권은 국가가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난개발 방지를 위해 상업ㆍ공업ㆍ주거지역ㆍ개발제한구역 등으로 나눠 관리되고 있다. 일정 부분 국가가 사유재산을 제약하는 형태다.과천은 정부가 바뀔 때마다 개발사업이 추진됐다. 이명박 정부 때는 보금자리주택사업, 박근혜 정부 때는 과천 주암 뉴스테이사업, 현 정부는 3기 신도시개발사업 등이다. 국가가 토지사용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규모 개발제한구역을 풀어 주택공급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정부가 주택공급정책을 추진할 때마다 토지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1-24 09:42

정부가 공공주택 공급정책 일환으로 과천청사 유휴지를 개발하려 하자, 과천시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과천시가 정부 발표 5개월 만에 대안을 정부 측에 제시했다.김종천 시장은 22일 3기 신도시지구 등에 4천 세대의 공공주택을 확보하는 대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정부와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김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 과천 공공주택지구(3기 신도시 지구), 자족용지와 유보용지 일부 주택용지 변경과 주거용지 용적률 상향으로 2천여 세대 확보 ▲ 교통 여건 양호한 지역에 2천여 세대 추가 대안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1-22 09:20

과천소방서(서장 정훈영)는 지난 21일 재난발생 때 대피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방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포상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대상은 영업 중인 다중이용업소,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문화집회시설, 의료시설로 ▲피난시설·방화시설을 폐쇄하거나 훼손하는 등의 행위 ▲피난시설·방화시설 주위에 물건을 쌓아 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등이다.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위반행위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정훈영 소방서장은 “비상구는 화재와 재난발생 시 대피 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라며, 화재로부터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1-22 09:20

과천시에 질병관리과와 아동친화팀, 동물보호팀 등이 신설됐다.아동친화팀은 아동학대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체계 구축, 동물보호팀은 반려동물문화 확립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방역을 전담한다.과천시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이에 따라 1과 11팀이 신설되고 4팀이 폐지되는 등 3국 1담당관 19과 3사업소 6동 119팀체계로 변경됐다.핵심은 질병관리과와 아동학대 예방ㆍ동물권 보호를 위한 전담팀 신설이다.시는 코로나19 대응과 질병관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에 질병관리과를 신설하고 감염병관리팀, 감염병대응팀, 치매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1-21 14:26

국민의 힘 과천시의회 의원단이 과천시에 청사 유휴지 개발에 대한 정부와의 협의내용을 밝히라고 요구한 가운데, 김종천 시장이 19일 과천청사 일대 주택공급계획에 반대하며 현재까지 정부와 협의한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기획재정부는 앞서 지난 18일 부동산정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관련 관계기관 합동설명회를 열고 과천청사 등 도심 내 신규 택지들도 대부분 개발구상에 착수했고, 입주민과 지역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협의 중이라고 발표했다.김 시장은 이에 “과천시도 시민 여러분의 뜻과 동일하게 과천청사 일대 주택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1-19 19:01

과천 우정병원 공동주택 분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어려울 전망이다.사업시행자인 LH와 BSI개발㈜, 국토교통부 등이 지난 1년 동안 분양가 심의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지 못해 지연된데다 올해도 분양가를 조정하는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19일 LH와 BSI개발㈜ 등에 따르면 우정병원은 지난 2015년 장기 방치 건축물정비 선도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8월 착공했다. 이어 LH와 BSI개발이 특수법인(SPC:Special Purpose Company)을 꾸려 추진 중이다. 우정병원은 지하 3층, 지상 20층 등의 규모로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1-19 16:31

국민의힘 과천시의회 의원단(고금란ㆍ김현석ㆍ박상진 의원)은 18일 “정부는 부동산정책 추진현황에 대한 합동설명회에서 과천청사 유휴지에 대해 정부가 개발구상에 착수하고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협의 중이라고 발표했다”며 “김종천 시장은 그동안 정부와 무엇을 협의했는지 시민들에게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의원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시민들 사이에서 속칭 ‘대안’이라는 이름으로 여러가지 설이 나온 바 있다. 지난해 8월21일 대체부지, 청사건물 일부 철거 후 주택건설, 과천지구 세대수 상향 등 여러 출처 불명의 ‘대안’들이 회자됐다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1-18 17:45

과천 공공주택지구(3기 신도시) 토지주들이 토지 저평가에 이어 토지보상이 늦어져 양도세 수백억원을 물게 됐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나섰다.18일 LH와 과천시, 토지주 등에 따르면 과천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주택공급 2차 발표지구로 과천동ㆍ주암동ㆍ막계동 일원 156만㎡에 오는 2025년까지 7천가구를 공급한다. 사업시행자인 LH와 GH, 과천도시공사 등은 지난해말까지 토지보상 평가를 완료키로 하고 3기 신도시지구에 대한 토지평가를 실시, 지난해 12월 중순께 토지보상 평가서를 한국감정평가협회에 제출했다.그러나 LH 측의 감정평가사와 토지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1-18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