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187건)

경기도가 동북아 감염병 연구 허브와 남북평화의료 협력 중심지 육성을 위해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를 적극 활용할 전망이다.고양시는 첨단산업과 연구시설이 밀집돼 바이오의료산업에 필요한 연구인력 인프라가 갖춰진데다, 바이오신약 등을 임상시험할 수 있는 의료 역량도 뛰어나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15일 제351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 도정질의에서 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고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ㆍ고양9)의 ‘의료바이오산업 일산테크노밸리 활용 방안’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이날 고은정 의원은 경기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4-15 21:00

경기도가 공기관이 관리하는 가로등, 보안등, 터널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에 속도를 낸다.이는 LED 교체 사업을 통해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감축, 일자리창출에 나서야 한다는 김명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부천6)의 건의에 따른 것으로, 경기도는 재정여건을 고려한 추진방식을 검토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4일 제351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질의에서 김명원 위원장의 ‘경기도 LED교체 실천방안’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LED등은 기존 조명 전력 사용량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4-14 21:00

경기도의회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결정하고 독도를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의 고교 교과서 검정을 통과시킨 일본 정부를 강력 규탄했다.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32명은 14일 본회의 도정·교육행정 질의를 마친 뒤 의회 앞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했다. 이날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자국의 국민도 강력하게 반대하는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를 결정한 일본정부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일본이 해양방류 결정을 실행하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으킨 전쟁범죄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4-14 21:00

경기도가 자신의 배우자가 근무하고 있는 기초자치단체에 부정 청탁을 한 도청 간부 공무원에 대해 징계절차에 착수했다.도는 간부공무원 A씨의 부당 청탁 정황을 확인하고 경기도 인사위원회에 중징계 요청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청 감사관실 근무 경력이 있는 A씨는 B시에서 갑질 비위로 조사를 받고 있는 배우자의 조사담당 공무원을 찾아가 대리인으로 조사에 참여하게 해달라고 하는 등 조사에 개입했다. A씨는 특히 자신의 도 감사관실 경력을 내세우면서 배우자에 대한 담당공무원의 조사가 잘 이뤄져야 한다는 등 위압적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4-14 21:00

경기도가 축산업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250억원 사업비를 투자하는 ‘축산 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추진한다.이는 변화하는 미래 축산환경에 맞는 변화를 유도하려는 조치로, 경기도는 체계적인 스마트 축산시설 보급을 통해 도내 축산 환경 개선에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축산 ICT 융복합 확산사업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축사 및 축산시설에 접목, 적은 인력과 비용으로 축사와 가축을 관리하도록 시설과 장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경기도는 올해 120개 안팎의 농가를 대상으로 자동화 설비 설치를 지원해 언제, 어디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4-14 21:00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틈타 서민경제를 어지럽히는 불법 대부업 근절에 나섰다.경기도는 공정한 대부업 질서 확립과 서민금융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6월23일까지 ‘2021년 상반기 대부(중개)업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합동점검반은 도를 비롯해 금융감독원, 시ㆍ군,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3인 1개조로 구성했다. 대상은 2020년도 하반기 실태조사 시 보고서 미제출업체, 민원발생 업체, 대부(중개)거래 거수 및 금액 다수 보유업체, 시ㆍ군에서 합동점검이 필요하다 판단되는 업체 등 모두 134개소다.점검반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1-04-13 21:00

개조된 특수차량을 이용해 노인 등 교통약자를 병원으로 태워다주고 병원 진료시간 동안 동행해주는 새로운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한 제16차 정보통신기술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에서 도가 컨설팅한 이동약자 교통지원 서비스 사업이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란 새로운 제품, 서비스에 대해 일정조건하에서 기존 규제를 면제해주고 안전성 등을 시험ㆍ검증하는 제도다.이번에 승인을 받은 힐빙케어의 ‘이동약자 맞춤 모빌리티 서비스’는 유상으로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기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4-13 21:00

경기도가 ‘갑질 피해’ 가맹ㆍ대리점 중소상공인의 협상력을 높인다.도는 오는 21일까지 불공정거래 등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중소상공인들이 본사와 협상을 원활하게 잘할 수 있도록 ‘중소상공인 협상력 제고 지원 공모사업’ 참여 단체 1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체 구성·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가맹·대리점 분야 소상공인을 위한 것으로 지난해 시범사업보다 지원 내용이 늘어났다. 기존 회계·조직관리 교육 컨설팅, 법률지원에서 올해부터는 공동구매·설문조사사업의 온라인 플랫폼 구축, 간행지·홍보물 제작 등도 추가됐다.지원 대상은 중소상공인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1-04-13 21:00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환경, 노동, 디지털전환 등 새로운 통상 이슈들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을 모색하고자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경기도는 13일 경기도청 건설기술심의실에서 류광열 경제실장 주재로 경제실 산하 유관부서, 통상관련 유관기관 및 외부 통상 전문가 등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 통상(환경)규범 기업지원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로운 통상이슈와 관련해 국내외 동향 및 향후 전망을 파악, 향후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 점검해 도 차원의 선제적 중소기업 지원정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1-04-13 21:00

경기도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 “해양 생태계와 수산업계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며 정부에 강력히 대응해달라고 13일 요구했다.김홍국 경기도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염수 방출 결정은 이웃 나라인 대한민국뿐 아니라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인류 대재앙의 출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김 대변인은 “반인류적, 반문명적 결정을 하면서 주변국의 이해와 동의도 구하지 않는 일본의 행태는 과거 주변국을 군국주의의 이름으로 침탈하고 만행을 저질렀던 일본 제국주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4-13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