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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사립학교 교직원 채용 전 과정을 경기도교육청에 위탁하면 행·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근거 마련에 나선다.이번 입법 조치가 그동안 논란이 된 평택 사립학교 태광학원 대규모 채용비리(경기일보 2020년 11월6일자 1면) 등 도내 사립학교 교직원 채용비리 문제를 해결하는 주요 해법이 될지 주목된다.1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4)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 교원 공정채용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앞서 평택 사학재단 태광학원에서 기간제 교사로 근무한 적이 있는 1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10-19 21:00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감을 앞두고 ‘전운’이 감돌고 있다.앞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감에서 이재명 지사의 판정승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으로 나오면서 국민의힘 측에서 이를 설욕하기 위해 집중공세를 퍼부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국민의힘은 19일 당 차원의 국감대책회의를 가진 이후 국토위 차원의 별도 회의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당 내부에서 행안위 경기도 국감에서 큰 한 방이 없었고 어설픈 질의로 반격 빌미만 줬다는 비판적 평가가 나오는 만큼, 반드시 국토위 경기도 국감에서 설욕하겠다는 것이다.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10-19 21:00

“보이지 않는 QR코드 리더기를 사용하려면 매번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의정부에 사는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김정민씨(31)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상생활 곳곳에서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된 QR코드 리더기를 사용할 때면 진땀을 흘리곤 한다. 김씨는 “가게를 이용할 때마다 QR체크인를 해야 하는 데 찍는 위치를 알 수 없어 항상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도움을 받는다”고 푸념했다.시각장애인 텐덤 사이클 국가대표인 김정빈씨(31)도 QR코드 리더기를 비롯해 엘리베이터마다 부착된 항균필름 탓에 버튼 위

도·의정 | 정민훈 기자 | 2021-10-18 18:11

경기도가 도내 전통장(醬)의 발전과 계승을 위한 신호탄을 쐈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 전통 장문화 조사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도 연구용역 착수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도가 ‘전통장문화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이유는 현재 도내 전통장 생산업체와 농가, 명인 등이 파악돼 있지 않고 전통장 생산지나 지역별 특성 조사도 미비해서다. 이 때문에 경기도의 특색을 살린 전통장 관련 사업을 추진하거나 전통장 명맥을 잇게 하기 위한 지원 등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이에 도는 연구용역 추진계획에 따라 예산 2천200만원을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10-17 21:00

경기도가 ‘차별 없는 경기’를 실현하고자 저축 지원을 통해 도내 청년 장애인의 자산형성을 돕는 신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내년부터 갓 성인이 되는 도내 청년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24개월간 저축을 하면 1대 1 비율로 예산을 매칭 지원(월 10만원 이내)하는 사업 추진을 검토 중이다.해당 사업의 명칭은 ‘(가칭)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으로, 사업 추진 시 내년에 약 1천200명에 달하는 청년 장애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장애인은 2년간 최대 약 500만원(적립금+지원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10-17 21:00

“긴 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도배사로 전직하게 돼 만족도 최상입니다”14일 수원시 영통구의 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현장에서 만난 이지연씨(43)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숙련건설기능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도배사로 활동하게 된 소감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과거 영어강사로 근무했던 이씨는 해당 직업의 불확실성 탓에 많은 고민을 해야만 했다. 넉넉지 않은 보수와 강사들 간의 끝없는 경쟁 등이 이씨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후 이씨는 영어상담사나 유원지 내 통역사 등으로도 활동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닥치면서 고정적인 일자리를 찾기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10-14 21:00

내년 하반기 추진 예정인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을 통해 경기도내 청년 2만1천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런 가운데 도와 정부가 해당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추진 규모 및 방향 등을 담은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022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추진계획(안)’을 마련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정부가 지난 7월과 8월 각각 발표한 ‘뉴딜 2.0 정책’, ‘청년특별대책’ 일환으로 청년층의 자산형성을 돕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계획안은 내년부터 사업이 추진되기 전에 도내 청년 수요와 필요한 예산 등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10-14 21:00

사업 지연으로 인해 첫 삽도 뜨지 못했던 경기도 귀어학교(경기일보 6월10일자 1면)가 연내 착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도는 내년 하반기에는 귀어학교가 문을 열고 도내 어촌지역 활성화를 이끌 첨병 역할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귀어학교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용역과 계약심사를 마친 뒤 지난달 30일 도 건설본부에 공사 발주 의뢰했다.앞서 지난 2019년 9월 도는 해양수산부의 ‘귀어학교 개설사업 공모’에 선정, 총 사업비 15억원(국비 5억원ㆍ도비 10억원)을 들여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의 도 해양수산자원연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10-13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집권여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면서 사상 첫 ‘경기도지사 출신 대통령’ 탄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이 지사가 본격적인 대권 가도를 걷게 됨에 따라 그동안 지지부지했던 도내 현안들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지사가 내세운 경기지역 대선 공약 및 타 지역 공약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청사진을 그려봤다.■ 철도 및 규제 완화 등으로 지역 발전 물꼬 트나우선 정부 주도의 광역ㆍ일반철도와 달리 도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도시철도 관련 사업들이 간접적인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도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10-13 21:00

내년부터 ‘청년기본대출 사업’과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등 이재명표 기본시리즈 정책이 경기도에서 새롭게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경기도의회는 12일 제355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진한 ‘경기도 청년 기본금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재석의원 96명 중 찬성 93명, 기권 3명으로 가결했다.이 조례안은 도내 만 25∼34세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500만원까지 빌려주는 ‘기본대출’과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이에 대한 장려금 등을 지급하는 ‘기본저축’ 사업을 시행하는 데 필요한 근거를 담고 있다.특히 기본대출은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10-12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