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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홀덤펍’의 변종업소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여러명이 카드와 칩 등을 함께 만지는 홀덤게임의 특성상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커 대책마련이 시급하다.28일 서구와 남동구 등에 따르면 최근 지역 내에서 정보통신사업자로 등록한 뒤 유튜브 영상을 촬영한다며 사실상 홀덤게임장을 운영하는 업자들이 늘고 있다.지난 23일 오후 10시께 서구 청라동의 A홀덤 게임장에서는 20여명이 모여 홀덤게임을 했다. 방송용 테이블 1곳에 9명이 다닥다닥 붙어 앉아 게임을 하고, 바로 옆 테이블에는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1-09-28 18:31

“입주민들이 무조건 지하로만 다니라고 하니, 우리도 배달을 못하겠다는 겁니다.”27일 낮 12시께 송도국제도시의 한 배달대행업체 소속 기사 A씨는 이날부터 송도SK뷰아파트의 배달을 거부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배달거부를 주도한 라이더유니온 측에 따르면 배달기사들은 송도SK뷰아파트 측이 지난 10일부터 주민 안전을 이유로 지상출입을 전면 금지하면서 근처에 오토바이를 세운 뒤 걸어서 배달을 해왔다.그러다 아파트 측이 지상 출입을 이유로 호출벨을 눌러도 문을 열어주지 않는 등 배달을 방해하자 이날부터 송도SK뷰아파트에 대한 배달을

인천사회 | 김지혜 기자 | 2021-09-27 18:50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인천 부평구의 북인천등기소 건물과 인근 부지를 수년간 방치해 미관을 헤치고 청소년들의 탈선을 유발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캠코에 따르면 청천동 302의2에 있는 북인천등기소는 지상 2층, 대지면적 2천162㎡, 연면적 914.8㎡ 규모다.등기소는 지난 2016년 3월 인천지방법원 등기국으로 통합·이전하면서 문을 닫았고, 지난 2019년 11월부터 캠코가 국가기관 등 공공부문의 행정목적을 위한 재산으로 관리하고 있다.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기획재정부 등에 등기소 건물에 대한 사용승인을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1-09-27 18:48

인천지역에서 이른바 ‘몸캠피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27일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에 사는 40대 남성 A씨는 최근 카카오톡에서 낯선 여성의 메시지를 받고 대화를 나누며 친밀감을 쌓았다. 한창 대화가 무르익자 이 여성은 A씨에게 ‘나체사진’을 보내달라고 요구했다. 고민하던 A씨는 여성에게 자신의 나체사진을 보냈고, 여성은 ‘사진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URL주소를 클릭해 휴대전화에 설치하도록 유도했다. A씨가 링크를 누른 뒤 프로그램을 설치하자 이 여성은 A씨 지인들의 연락처 목록을 캡처해 보낸 뒤 나체사진을 유포하겠다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9-27 18:32

인천시가 170명의 규모의 강화의 한 시설을 생활치료센터로 신규 지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지역 내 생활치료센터 가동률도 동반 상승, 자칫 병상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27일 시에 따르면 인천 강화군 S유스호스텔을 생활치료센터로 신규 지정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은 85실 규모로 170명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내 생활치료센터 총 6곳에 1천129명의 확진자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상태다.현재 인천의 생활치료센터 5곳은 지난 26일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1-09-27 18:10

최근 5년간 인천지역 스쿨존의 속도위반이 5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경찰청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의 스쿨존 내 속도위반 적발 건수는 475만5천521건이다. 이에 따른 과태료 부과금액은 3천427억6천500만원에 달했다.이 중 인천의 스쿨존 내 속도위반 건수는 35만5천124건이다. 특히 인천은 해마다 스쿨존 내 속도위반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17년 2만2천123건이던 스쿨존 내 속도위반은 2018년 5만3천444건, 2019년 8만4천263건, 지난해 9만2천483건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9-25 14:15

인천 옹진군 자월도 인근 해상에서 침수 중인 레저보트 승선원 4명을 해경이 구조했다.인천해경에 따르면 25일 오전 9시29분께 인천 자월도 남서방 약 4.6㎞ 해상에서 4명이 탄 0.6t급 A호에 물이 차오른다는 신고를 해경이 접수했다.인천해경 상황실은 인근 경비함정 P-10정 등 3척을 긴급 출동 조치하는 한편 사고 선박 인근에 있던 낚시어선에도 구조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낚시어선 B호 선장은 레저보트 승선원 4명을 배에 태워 구조했다.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 P-10정은 낚시어선에 승선한 레저보트 승선원 4명의 건강상태를 확인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1-09-25 13:45

인천에서 추석 연휴 이후 연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결국 200명을 넘어섰다.2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인천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1명이다. 이는 지난해 1월 코로나19 사태가 벌어진 후 나온 첫 200명대로, 기존 최다기록인 19일 183명보다도 18명 많은 수치다.특히 인천에선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 사례가 많았다. 이날 인천지역의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은 104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52%에 달한다. 이 중 지역 내 감염이 79명, 타지역 감염은 25명이다.또 집단감염 관련 확진 판정도 이어지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1-09-25 11:40

농협자산관리회사 인천지사가 농가에 재기 희망을 주는 ‘농업인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고 나섰다.25일 농협자산관리회사 인천지사에 따르면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 제도를 통해 신용 회복한 농업인에게 채무로 힘들었던 시간을 잊고 새로운 시작을 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농업인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농협 직원들이 신용회복 컨설팅을 받아 채무를 종결한 농업인을 직접 찾아가 응원과 격려로 재기를 지원하고 의지를 북돋다 준다.농협자산관리회사 인천지사는 지난 24일 인천에서 농장을 운영하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였지만, 농업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1-09-25 11:15

인천시민들이 영흥석탄화력 조기폐쇄를 촉구하며 해상 기습 시위 등을 벌이는 등 범시민행동을 시작했다.‘영흥석탄화력조기폐쇄 공동행동’은 지난 24일 낮 12시 인천 옹진군 영흥도의 영흥화력발전소 인근 해상에서 영흥석탄화력발전소 중단을 촉구하는 해상 시위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민들의 해상 시위는 영흥화력발전소 가동 이후 처음이다.공동행동 소속 20여명은 해상 시위를 통해 ‘영흥석탄화력 조기폐쇄’를 비롯해 ‘영흥석탄화력 당장 중단’, ‘기후정의 실현’ 등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공동행동은 인천시내 곳곳에서 100인 1인 캠페인도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1-09-25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