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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간호부장이 지난 20일 열린 ‘대한간호협회 제87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김 간호부장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도 철저한 감염관리 대응으로 원내 및 지역사회에 감염병 확산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장관상을 받았다.김 간호부장은 경기도간호사회 부회장과 화성시간호사회 회장을 맡으며 간호사의 역량강화 및 복지향상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김 간호부장은 “간호사들의 사명의식과 희생으로 코로나19의 더 큰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며 “코로나19가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0-21 11:13

중년 남성에게 가장 신경 쓰이는 건강 중 하나는 간 건강이다. 간암은 40~50대 남성 암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한다. 특히 간은 70% 이상 손상되기 전까지 증상이 거의 없다.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것도 이러한 이유다.■ 간, 회복력 좋은 ‘장기’이지만, 다양한 원인으로 암 발병간암은 일반적으로 간세포에서 생긴 악성종양을 의미한다. 악성종양이 간 전체에 퍼지며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질환이다. 간은 가슴 안과 배 안을 나누는 근육막인 가로막 아래 우상 복부에 있으며, 몸 장기 중 가장 큰 장기다. 간은 손상되더라도 보통 6개월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0-18 14:22

웨어러블 분야에서 주로 사용하는 활동량 데이터를 유실했을 때 이를 복원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 활동량 데이터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기반 대체법은 이번 연구가 첫 시도다. 특히 스마트 워치, 피트니스 밴드 등을 통해 건강 상태와 활동ㆍ운동량을 측정하는 웨어러블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번 연구결과에 관심이 주목된다.18일 아주대의료원에 따르면 의료정보학과 윤덕용 교수팀은 1만 4천 명의 활동량 빅데이터와 딥러닝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유실된 활동량 데이터를 맥락에 맞게 복원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오토인코더라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0-18 14:0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9년 1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진료비심사 결정분 자료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 경기도민들은 위장염결장염으로 입원치료를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별 유형과 대처 방법, 그리고 질병별 도내 우수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를 통해 도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질병이 발생했을 경우 효율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도내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등의 우수기관과 양호기관을 소개한다.■ 위장·결장염 입원환자 6만9천694명… 20개 질병 중 1위경기도 소재의 의료기관에서 도민들은 입원의 경우 위장염·결장

건강·의학 | 강현숙 기자 | 2020-10-15 21:12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라는 말이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공포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어 어느 때보다도 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019년 1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심사결정분을 통해 경기 지역 다빈도 질병 평가 결과, 위암, 폐렴, 고혈압, 당뇨병 등에 대한 건강 관리가 특별히 요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민들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질병별로 위험요인과 증상, 예방법 등의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한다. (출처: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 포털) ■ 위암= 위암은 어느 하

건강·의학 | 강현숙 기자 | 2020-10-15 20:41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이하 경기도지회)는 14일 경기도와 ‘경기권역 난임ㆍ우울증 상담센터’ 위ㆍ수탁 협약식을 진행했다.경기권역 난임ㆍ우울증 상담센터는 난임부부와 임산부에게 전문상담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출산 전ㆍ후 우울증 개선을 돕고자 운영된다. 난임, 임신, 육아 가족 등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의료적 지원을 연계하는 원스톱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는 정서적ㆍ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경기도 내 난임ㆍ산전ㆍ임신ㆍ산후 여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0-14 17:15

국내 유일의 정신보건분야 협력센터인 WHO 용인정신병원 협력센터가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정신질환자들의 인권, 지역사회 정신보건영역에 이바지해 눈길을 끈다.그 중 하나로 국내 정신보건서비스 발전을 위해 용인정신병원, 경기도립정신병원 등에 조현병 환자 능력강화 프로그램 보급사업을 수행했다. 조현병 환자를 위한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WHO 협력센터가 한국어판을 제작해 2005년부터 국내에 보급 중이며, 매년 정신보건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전문가 대상 워크숍’을 열고 있다.코로나19로 정신건강이 위협받는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0-12 11:28

호스피스 완화의료는 죽음이 가까운 이들이 독한 연명치료보다는 편안한 죽음을 맞도록 도와준다. 생의 말기부터 죽음 이후 가족의 애도까지 돕는다. 2015년 10월 문을 연 아주대병원 완화의료센터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완화 의료, 심리, 애도 등 전 영역에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동반자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보건복지부 주관 ‘호스피스 전문기관 평가’에서 2회연속 최우수 의료기관에 선정되는 등 객관적으로도 우수함을 인정받았다.■2회 연속 최우수 호스피스 의료기관, 환자ㆍ가족의 정서적 동반자아주대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0-12 10:34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병원 내 경기도 노동자 건강증진센터가 수원시 외국인 복지센터와 사례관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7일 경기도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 치료해 건강한 근로를 유지하도록 네트워크 구축하는 데 협력하고자 마련됐다.이종순 수원시 외국인복지센터 센터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장기적인 근로가 소규모 사업장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경기도 노동자 건강증진센터와의 협력이 신체적, 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외국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0-12 09:49

협심증은 요즘 같은 가을에 유의해야 하는 질병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올라가 심장 질환의 위험이 커진다. 특히 심장질환 가운데 흔한 협심증은 치료시기를 놓치면 돌연사의 주범이 될 수 있다. ■돌연사 위험도 커, 통증 잘 살펴야협심증은 관상동맥 질환에 의한 흉부의 통증이나 불편한 느낌을 일컫는 용어다. 심장근육이 필요로 하는 혈액과 산소를 공급받지 못할 때 발생한다.평소 안정 시에는 크게 문제 되지 않을 수 있으나 과도한 흡연이나,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스트레스, 찬바람 노출 등 위험요소가 커질 때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0-04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