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906건)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CJ CGV가 경영 악화로 영화 관람가 인상을 결정하고 전국 상영관 30%를 순차적으로 감축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롯데컬처웍스, 메가박스도 매출 감소 요인을 없애기 위해 CGV와 유사한 검토를 진행하는 등 영화업계 전반에 파장이 미칠 전망이다.20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분석한 9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를 보면 지난 한 달 국내 영화관 전체 관객 수는 299만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1천473만명)과 비교했을 때 79.7% 감소했다. 올해 1~9월 누적 관객 수와 누적 매출액 역시 4천986만명, 4천243억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0-20 20:00

수원시가 미래세대와 현 세대 모두 함께 참여하는 ‘환경교육도시’로서의 역량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생태와 도시가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도시’를 비전으로 삼으며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내실화에 앞장서 온 수원시의 환경교육 정책이 결실을 보고 있는 것이다.■ ‘수원이’의 찾아가는 환경교실… 수원시 환경교육의 첨병 ‘수원이 버스’수원시에는 특별한 버스가 있다. 버스 외부에 수원청개구리를 캐릭터화한 ‘수원이’로 곳곳이 장식된 이 버스는 사람을 태우는 목적이 아닌 수원의 환경을 더 잘 알리기 위해 달리는 버스다. 즉, 수원지역 초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10-20 19:45

모두가 잠든 밤에도 민생치안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달리는 이들이 있다.10월21일 ‘경찰의 날’을 하루 앞둔 20일 0시 수원서부경찰서 매산지구대. 200여㎡ 남짓한 사무실은 김천회 순찰3팀장(56ㆍ경위)과 신고전화를 받는 직원 2명을 제외하고 모두 사건 현장으로 출동해 텅 빈 모습이었다. 대신 전화기와 무전기가 쉴 새 없이 울리며 공간을 채웠다.매산지구대는 경찰 69명이 4개 순찰팀과 2개의 야간전종팀으로 나눠 운영 중이다. 이날 야간근무는 순찰3팀 소속 13명이 맡았다.야간근무를 맡은 순찰팀은 전날 오후 6시30분부터 다음날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10-20 19:10

올해 10월 중순까지 발생한 산악사고 발생 건수가 최근 3년간 최고치를 기록하며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2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분석한 ‘최근 3년간 도내서 발생한 산악사고 현황’을 보면 올해 들어 이달 19일까지 집계된 실족과 추락 등 산악사고는 1천925건이다. 지난 한 해 동안 일어난 1천719건과 2018년의 1천738건을 모두 뛰어넘는 수치다.지난 18일 오전 10시54분께 군포시 수리산 병풍바위 인근에서 등산객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상자 A씨(58)는 넘어지면서 머리가 찢어져 피를 흘리고 어깨 통증을 호소하다 소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10-20 18:54

경기도 내 화재 2건 중 1건은 ‘골든타임’을 놓치는 것으로 집계(경기일보 15일자 2면)된 가운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이 일부 지자체에 도입됐으나 제 기능을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수원시와 안산시, 의왕시, 하남시, 광주시, 구리시, 가평군 등 도내 7개 지자체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구축, 운용하고 있다. 이는 화재ㆍ재난 상황 발생 시 긴급 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했을 때, 차량 위치를 미리 감지해 정지하지 않고 통과할 수 있도록 신호를 제어해 운행할 수 있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10-20 17:35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흡)이 ‘무결점 시공ㆍ안전한 학교조성’을 모토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시설 석면해체·제거사업에 발벗고 나섰다.이를 위해 20일 성안고등학교에서 관내 석면공사 대상 13개 학교 학부모, 학교담당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학교시설 석면해체·제거사업 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학교, 학부모,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석면해체사업 관리의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사전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석면해체제거 설계용역의 내실화, 석면사업 관련 민원발생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20-10-20 16:07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는 20일 서울 동양미래대학교와 직업교육과정 연계협정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 1902년 개교한 삼일공고는 고숙련일학습병행 제도 활성화를 위해 동양미래대와 교육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일공고 학생들은 정부가 지원하는 등록금을 받고 무료로 동양미래대에 진학할 수 있게 됐다.삼일공고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해 그동안 여러 대학과 협조 체제를 구축해 왔다. 현재까지 협약을 체결한 학교는 ▲아주대학교(2017년 3월) ▲경기대학교(2018년 1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0-20 16:04

“집이 코 앞인데 700m를 돌아서 가야합니다.”수십 년간 관습도로로 사용됐던 용인 수지구 고기동 일대에 이동 제한을 위한 펜스가 설치돼 인근 주민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최근 해당 토지주가 소유권을 주장하고 나선 가운데 관계 당국은 빗발치는 민원에도 마땅한 대응책이 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19일 용인시 수지구청과 고기동 지역 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수지구 고기동 106번지 일대 525㎡ 면적에 길이 50m, 높이 2m가량의 펜스가 설치됐다는 민원이 경찰과 수지구청에 각각 접수됐다.진상 파악에 나선 수지구청은 현장

사회일반 | 김현수 기자 | 2020-10-19 19:26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기남부권 38개 선거구에서 142명이 기소됐다.수원지검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등을 위반한 관내 선거사범 367명을 입건해 142명을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선거법 위반 입건은 지난 20대 총선 당시 375명보다 8명(2.1%)이 줄고, 기소 대상자 또한 145명에서 3명(2%) 감소했다.이들 중 재판에 넘겨진 현역의원은 3명이다.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에 이규민(안성)ㆍ이소영(의왕ㆍ과천) 의원이, 국민의힘에선 김선교 의원(여주ㆍ양평)이 재판에 넘겨졌다.범죄

사회일반 | 김현수 기자 | 2020-10-19 18:40

“우리는 쓰고 버리는 아이템이 아니다.”카카오와 넥슨, 스마일게이트 등 판교 IT업계 노조가 소속된 민주노총이 IT업계에 종사하는 노동자에 대한 첫 대규모 실태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노조 간 연합으로 진행되는 첫 실태조사로, 노조원을 비롯한 비노조원까지 범위를 넓혀 진행된다.민주노총은 19일 오전 11시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판교테크노밸리가 첨단산업의 심장으로 불리지만, 정작 노동자들은 사업성패에 따라 구조조정과 조직개편으로 인한 고용불안,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며 IT산업 전반의 노동조건이 개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10-19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