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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는 2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인천지역본부 꿈이룸 교육장에서 ‘소상공인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14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등 4대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올해 상반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13기 교육생 대상 건강보험 실무 교육의 만족도가 96,3%로 높게 나와 이번 14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추가 진행됐다.이날은 창업 소상공인이 알아야 할 4대보험 업무 맞춤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4대보험 사업장 적용 및 직장가입자 취득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1-10-20 15:02

급식조리사를 비롯한 전국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20일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에 가세하면서 경기지역 학교마다 급식과 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을 빚게 됐다.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학비노조) 경기지부는 조합원 1만3천여명 가운데 7천여명(추정)이 총파업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학비노조 경기지부는 총파업 당일 오전 25개 교육지원청 앞에서 총파업 관련 대회를 진행한 뒤 경기도교육청 정문에 집결할 계획이다. 학비노조 경기지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파업 참여인원 전원 방호복을 입는다”며 “안전에 만전을 기해 총파업에 나설 것”이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1-10-19 19:00

수원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창업ㆍ중소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싱가포르 우정청과 손을 맞잡았다.수원시는 19일 싱가포르 우정청과 비대면 방식으로 ‘통상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향후 기업 간 교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싱가포르 우정청은 쇼핑시스템을 운영 중인데,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창업ㆍ중소업체의 싱가포르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상가포르는 동남아지역 최대 수입국이기도 하다.시와 싱가포르 우정청이 협약을 맺은 이날 수원지역 5개 창업ㆍ중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1-10-19 18:54

아파트 경비원 보호를 위해 마련된 새 공동주택관리법이 21일부터 시행되지만, 제대로 된 효과가 현장에서 반영될지에 대해서는 기대와 우려가 뒤섞여 있다.19일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근무하는 경비원이 경비 업무 외에 수행할 수 있는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는 내용 등을 담은 새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을 공포했다. 이에 경비원에게 대리주차나 택배 개별세대 배달을 시킬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는 주민에게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주민 갑질로부터 경비원을 보호하겠다는 취지에 기대감을 비추

사회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10-19 18:54

60년 만에 폐쇄를 이룬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가 골목상권으로 탈바꿈하려는 첫발(경기일보 8월31일자 6면)을 내딛었지만, 변화를 선도할 주체가 마땅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역세권을 노린 유흥가로 변질되는 것을 막고 ‘시민의 거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수원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지적이다.18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달 기준 집결지 터 성매매 업소들이 들어섰던 건물 78동 중 26동은 철거가 완료됐고, 18동은 리모델링이 이뤄지고 있다. 또 소방도로 개설사업과 함께 보차도ㆍ도시가스 공사가 진행 중이며, 매산동 도시재생 뉴딜사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10-18 16:47

경기(京畿)라는 지명에는 ‘서울(京)의 외곽(畿)’이라는 도민의 입장에선 그리 달갑지 않은 유래가 담겨 있다. 1천년 역사 경기도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중심지가 되어가고 있지만, 뿌리박힌 서울 중심 사고는 현재진행형이다. 서울지역 기피시설을 경기도로 떠넘기는 것은 물론 주소지는 경기도에 두고 수십년째 서울 명칭으로 부르는 시설도 있다. 본보는 34년 전 의왕으로 떠밀려 온 ‘서울구치소’의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수렴하고 그 대안을 모색한다. 편집자주#1. 서울 기피하니 경기 옮겨놓고, 이름은 ‘의왕 서울구치소’34년 전 의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10-16 09:17

성남시 대장동 개발 로비 특혜 의혹 중심에 서 있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구속 위기를 벗어났다.서울중앙지법 문성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4일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성이 큰 반면에 피의자에 대한 구속의 필요성이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이에 김씨의 신병을 확보해 정ㆍ관계 로비 의혹으로 수사를 확대하려던 검찰의 계획에 제동이 걸리게 됐다.검찰은 김씨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함께 민간 사업자에게 거액이 돌아가도록 사업을 설계하고, 공사 측에 ‘최소 1천163억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1-10-15 00:00

“의지할 건 점자블록 하나 뿐인데…인도한 곳은 차가 쌩쌩 달리는 차도였습니다”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흰지팡이의 날’(10월15일)을 맞이한 가운데 경기지역 신규 인도에서조차 장애인들의 유일한 이동안내 수단인 점자블록이 방치된 채 교통 약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본보 이대현ㆍ김정규 기자가 14일 오전 10시 경기도이동편의시설기술지원센터(센터)의 자문을 토대로 화성시 동탄3행정복지센터와 안양시 안일초 인근 인도에서 시각장애인 1일 체험을 진행했다.저시력 안경(시력 0.25 수준)을 쓰고 길이 1.5m 지팡이

사회일반 | 이정민 기자 | 2021-10-14 18:24

총파업 위기에 직면했던 경기도 공공버스가 ‘일단’ 운행을 계속한다.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협상을 벌인 끝에 조정을 취하하기로 결정하고, 버스를 정상 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다만 협상이 타결된 것은 아니며 이르면 내달 민영제 노선 등과 함께 재조정 신청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이번 2차 조정회의는 지난 13일 오후 4시부터 이날 오전 3시까지, 12시간에 가까운 마라톤 협상으로 진행됐다. 회의에는 노조와 경기도, 경기지노위 등이 참석했다.앞서 노조는 지난 6일 산하 사업장 18곳에서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벌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10-14 03:34

코로나19 장기화로 확진자(또는 의심환자) 이송 업무를 전담하는 경기소방 구급대원의 피로가 누적되고 있다.특히 내달부터 ‘위드 코로나’가 시작될 경우 환자 이송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며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13일 소방청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코로나19 유증상자 및 의심환자 이송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만7천882건, 인천시 소방재난본부는 7천809건의 이송량을 보였는데, 이 기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만2천947건의 이송 업무를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10-13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