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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는 19일 여주 소재 버섯재배농가에서 ‘백령버섯 우량계통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백령버섯은 약용, 식용 가치가 높은 주름버섯목 느타리과에 속하는 버섯이다. 학명은 플레로투스 네브로덴시스(Pleurotus nebrodensis)로, 국내에서는 ‘대왕버섯’이라고도 불린다.야생에서는 봄부터 가을에 걸쳐 자란다. 새송이 버섯과 비슷한 형태로 갓이 5~20㎝ 정도로 크고 대가 짧으며 갓색은 흰색 또는 크림색에 가깝다. 버섯 조직이 단단해 씹히는 질감이 좋고 독특한 향이 있어 고급식자재로 활용된다.우리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10-21 15:14

SK하이닉스가 미국 인텔사의 낸드 사업부문을 인수, 메모리 반도체중 D램에 이어 낸드 부문에서도 글로벌 2위 기업으로 도약하게 됐다.SK하이닉스는 20일 공정공시를 통해 미국 인텔사의 메모리 사업 부문인 낸드 부문을 90억달러(10조3천104억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양도 양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인수 부문은 인텔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사업 부문과 낸드 단품 및 웨이퍼 비즈니스, 중국 다롄 생산시설을 포함한 낸드 사업 부문 전체이며, 차세대 메모리 분야인 인텔의 옵테인 사업부문은 인수 대상에서 제외됐다.SK하이닉스

경제일반 | 김정오 기자 | 2020-10-20 20:53

22일부터 음주운전 사고부담금이 최대 1억6천500만원까지 올라간다.금융감독원은 다음 달 10일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이 개정되면서 음주운전 사고부담금, 전동킥보드 등에 관한 내용이 변경된다고 20일 밝혔다.오는 22일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규칙이 시행되면서 음주운전 사고시 운전자 사고부담금은 의무보험 대인배상Ⅰ은 3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대물배상은 1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올라간다. 대인배상Ⅰ의 경우 의무보험 1천만원·임의보험 1억원으로, 대물배상의 경우 의무보험 500만원, 임의보험 5천만원으로 변경된다. 결과적으로 사고부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0-10-20 17:17

삼성전자가 올해 글로벌 브랜드 5위 자리에 올랐다. 국내 기업이 글로벌 브랜드 5위권에 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인 ‘인터브랜드’(Interbrand)는 ‘2020년 최고 글로벌 브랜드(Best Global Brands)를 20일 발표했다. 1위 애플, 2위 아마존, 3위 마이크로소프트, 4위 구글에 이어 삼성전자가 5위(623억달러)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5위권에 들었다.삼성전자는 인터브랜드가 브랜드 가치 평가를 시작한 2000년부터 브랜드 가치와 순위가 꾸준히 상승했다. 20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10-20 17:17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용성 향상을 위해 경기도민들을 대상으로 ‘솔라-올라!’ 온라인 투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온라인 투어는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영상기반의 온라인 투어로 기획됐으며 ‘신재생에너지 바로알기’와 ‘시민참여 태양광발전소 강의’, ‘태양광 산업(모듈, 셀) 강의’로 구성됐다. 온라인투어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시청 후 간단한 퀴즈 및 참여후기 설문에 응답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이 주어진다.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 관계자는 “온라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10-20 17:17

예비유니콘 기업 프레시지가 중소ㆍ벤처기업으로서는 최초로 ‘백년가게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상생 협력하는 19번째 자상한 기업으로 나선다.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은 20일 프레시지 용인공장 4층 대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프레시지(대표 정중교), 전국백년가게협의회(회장 이근)가 ‘백년가게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5월부터 중기부가 ‘상생과 공존의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상한 기업’ 시리즈의 일환이다. 백년가게 같은 전통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10-20 17:17

정부가 침체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술ㆍ체육ㆍ공연 등의 분야에 소비쿠폰을 발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관련 업종 종사자들은 분위기 반전을 예상하고 있지만, 감염병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불러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기 때문이다.19일 정부와 예술ㆍ체육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정부는 공연ㆍ영화ㆍ체육 분야 소비쿠폰 배포 사업의 재개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코로나19로 영업 중단 피해를 입던 박물관과 미술관, 체육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비

경제일반 | 한수진 기자 | 2020-10-19 18:13

정부가 공공임대주택을 중산층까지 확대하기 위해 주거전용 면적을 85㎡까지 넓힌다. 아울러 소득기준도 상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어 최근 가중되는 전세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9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는 공공임대 개선 방안을 현재 검토 중이다. 기존 저소득층에 대한 주거지원 개념인 공공임대의 틀을 넓혀 중산층 가구도 수용할 수 있도록 주거전용 면적을 85㎡까지 늘리고 소득요건도 올리는 내용이 골자다.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공급하는 ‘건설임대’의 경우 면적은 최대 60㎡다. 법령상 공공임대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10-19 17:10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주영창)과 경기도는 인하대학교와 민간 기업인 비트센싱을 ‘제1회 경기도 자율주행 실증챌린지’ 최종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인하대학교는 자율주행차 기술혁신 분야, 비트센싱은 자율협력주행 기술혁신 분야에 최종 선발됐다. 선발 기업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4천500만원 내외의 실증지원금이 주어졌다. 앞서 융기원은 지난 6월 적격 자격을 보유한 11개 자율주행 기업들을 선정 후 3개월 간 판교제로시티(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에서 융기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와 실증테스트를 진행했다.주영창 원장은 “이번 챌린지를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10-19 16:54

노후된 세탁기로 인한 화재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10년 이상 사용한 세탁기를 가진 소비자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한국소비자원은 ‘가전제품 사업자 정례협의체’ 참여사 중 주요 세탁기 제조사와 협력해 오는 30일까지 2주간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캠페인을 한다고 19일 밝혔다.협의체는 가전제품 화재를 예방하고자 매년 제품별ㆍ테마별 안전점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사는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전자(구 위니아대우) 등이다.제조일이 10년 이상 경과(2010년 9월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0-10-19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