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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직접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자동차가 스스로 움직여 목적지를 찾아가는 ‘자율주행 시대’가 다가왔다. 기술의 발전으로 자율주행자동차가 실제 도로를 누비는 일은 더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바로 지금 이 시간에도 실제 도로를 주행 중인 자율주행차가 있다. 바로 판교 제로시티를 누비는 ‘제로셔틀’이다. 제로 셔틀은 판교역∼판교제로시티 같은 구간을 운전자 없이 스스로 반복 운행한다. 지난해 기준 제로셔틀은 1천455㎞를 운행했으며, 705명의 일반 시민들이 탑승했다.이처럼 경기도가 ‘자율주행 시대’의 메카로 자리잡게 된 데에는 차세

경제 | 김태희 기자 | 2021-02-24 14:52

[핫이슈] 경기도 제2차 재난기본소득, 도민에게 희망이 되다경기도 제2차 재난기본소득을 향해 도민들이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제2차 재난기본소득이 본격적으로 논의되면서 안팎에서는 보편지급보다는 선별지급을 해야 한다는 의견과 방역상황을 고려해 설 전에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면 안 된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이어졌지만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방역 우려를 존중해 지급 시점을 신중하게 검토했다”면서 “현재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저점에 해당한다. 지금이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적기”라며 재난기본소득 설 전 지급을 추진했다. 경기도민들 역시 긍

정치일반 | 김승수 기자 | 2021-02-17 21:00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한 지 어느덧 1년이 넘은 가운데 문화ㆍ체육계의 비대면 트렌드는 가속화 됐다. 코로나19 사태 이전 비대면 콘텐츠의 양과 질은 대면 콘텐츠와 비교해 낮았으며 대중의 주 관심사도 대면 콘텐츠에 있었다. 그런 가운데 문화와 체육의 경계선에 있는 유튜브 스포츠 콘텐츠는 코로나19 사태를 전후해 달라진 양상을 띄고 있다. 아이지에이웍스가 발표한 ‘유튜브 앱 사용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국내 1인당 유튜브 월 평균 시청 시간은 29시간에 이른다. 이 중 스포츠 콘텐츠 시청 시간은 주류 콘텐츠인 영화, 코메디,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2-03 14:06

오는 2027년 수원 도심을 가로지르는 장거리 대심도(大深度) 지하터널이 조성된다.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오산~용인 고속도로’ 개설 사업이다. 새로운 고속도로는 오산에서 출발해 화성과 수원을 지나 용인에 이른다. 이번 사업으로 차량 통행이 원활해질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그만큼 걱정도 많다. 가교 역할을 하게 될 수원 구간은 땅속으로 무려 70m까지 파고 내려간 지하터널로 조성되기 때문이다. 경기일보는 주민들의 기대와 걱정을 한몸에 받고 있는 ‘오산~용인 고속도로 개설 사업’의 현안을 되짚어 본다. 편집자 주■ 오산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1-27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