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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는 가을, 한강을 바라보며 문화욕구 충족과 함께 나눔의 미덕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선보인다.㈜정중한F&B(대표 정정중)가 구리 아치울 마을 ‘카페 미니’에서 마련한 착한문화 공유한마당 ‘착한 상상 프로젝트’ 첫번째 초대전이다.일찌감치 가을문화 애호가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29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 첫번째 작품전은 공존을 이야기하는 남지형 작가의 내면 깊은 작품들로 구성됐다. 또 한켠에 국내에서 활동 중인 체코 예술가 ‘얀 칼럽’ 작품까지 선보여 눈길을 끈다.이번 전시회는 문화란 매개체로 나눔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9-28 18:17

연천ㆍ가평ㆍ양평 등 경기지역 3개 군의회가 지역특성을 반영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해 달라며 경기도에 건의하고 나섰다.연천ㆍ가평ㆍ양평군의회는 28일 경기도청을 방문해 이용철 행정1부지사와 면담을 갖고 천편일률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역 특성과 코로나19 발생현황 등을 반영해 적용해 줄 것을 요구했다.최숭태 연천군의회 의장,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 배영식 가평군의회 의장은 이날 경기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7월 12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된 이후 4차례 연장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영업을 포기해야만

연천군 | 박정열 기자 | 2021-09-28 16:57

하남시를 비롯해 백제문화권 6개 지자체가 역사문화 계승을 위해 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하나로 뭉쳤다.김상호 하남시장은 충남 공주시에서 열린 제67회 백제문화제에 참석, 백제역사문화권 6개 지자체가 가칭 ‘대통백제 지방정부협의회’를 출범시키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제67회 백제문화제는 백제 무령왕 ‘갱위강국(更爲强國:다시 강국이 되다)’ 선포 1천500주년과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등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5일 개막, 다음달 3일까지 공주시와 부여군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개막식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박성수 송파구청장, 신동헌 광주시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9-28 16:43

부천 괴안3D재개발구역 일부 비조합원(현금청산인)들이 건물을 봉쇄한 채 대치, 강제집행시 자칫 유혈충돌이 우려되고 있다.이들은 앞서 재개발조합 측이 시세보다 적은 보상금을 제시했다며 반발(경기일보 7월10일자 10면)하고 있다.28일 부천 괴안3D구역 재개발조합에 따르면 조합 측이 보상금 공탁으로 법원이 건물명도 집행을 시작하면서 비조합원 10여명이 구역 내 한 건물을 현관과 옥상 등 외부와 통하는 모든 출입문과 계단, 각 층 창문 등을 봉쇄하고 건물에서 먹고 자면서 대치 중이다.특히 4층 옥상 출입구는 쇠창살 사이 공간을 사람이

부천시 | 김종구 기자 | 2021-09-28 16:37

감사원이 파주 운정신도시 군(軍) 고도제한 유효여부 관련 사전컨설팅을 진행하면서 국방부를 배제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28일 감사원과 국방부, 파주시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해 9월28일 시가 요청한 운정신도시(운정1~2지구)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시 군 협의 관련(고도 131m 이하) 사전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주택법 등에 의해 ‘(2004년 국방부와 당시 건설교통부간 사안별 관할부대 협의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건 아니다’라는 시의 의견은 적정하다”고 의견을 냈다. 이어 “옛 택지개발촉진법에 따른 국방부 협의 의견이 주택건설사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9-28 16:37

NH농협은행이 구리시 일반회계를 운용하는 제1시금고, KB국민은행이 특별회계를 취급하는 제2시금고 등으로 각각 선정됐다.일반회계(기금 포함)와 특별회계는 각각 8천억~9천억원과 2천여억원대 규모다. 이들 은행은 내년 1월부터 오는 2025년 12월까지 시금고 운영을 책임진다.구리시는 기존의 시금고 계약이 연말 만료됨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제1금고에 NH농협은행, 제2금고에는 KB국민은행 등을 시금고로 각각 지정, 공고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시금고 신규 지정을 위해 시금고 지정ㆍ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한 후 금고지정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9-28 16:37

여주지역 주민들이 환경부의 오는 12월 남한강 여주지역 보(洑) 3곳 개방에 반대하고 나섰다.이들은 28일 오후 지역 내 한 식당에서 열린 남한강 보 개방 관련 간담회에서 “남한강 보 3곳을 개방하면 지하수가 나오지 않아 농사를 망치고 어민들은 생계유지가 어렵다”며 이처럼 밝혔다환경부는 남한강 여주지역 보 3곳 개방을 위해 1천344억원을 들여 남한강 일대 취수장·양수장 18곳을 이전하거나 수리를 추진중이다.이에 대해 주명덕 어촌계장은 “환경부가 기후변화 등을 이유로 대통령 공약사항을 추진 중이지만 보상대책 없는 보 수문 개방에 반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21-09-28 16:37

“조선이 마지막 토하는 숨결 위에 잠시 다녀간 한 푸른 처녀. 그가 황혼빛을 받으며 추는 춤은 노을처럼 아름다웠고 그의 노래는 고왔지만, 그림자는 차가웠다. 속은 병이 들었다. 그리고 떠나갔다”23세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한 조선의 예인 바우덕이.15세 여성 최초의 꼭두쇠. 60~70여명 남사당패를 이끈 당대 최고 꼭두쇠는 천민으로 남사당놀이를 통해 세상을 풍자하고 비판했다.바우덕이는 흥과 신명을 기반으로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공연에 나섰으며 그 인기는 하늘을 찔렀다.바우덕이패가 풍물을 두드리면 밥 먹던 서민들은 집안에서 젓가락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9-28 16:10

최근 평택시의회가 경부고속도로 남사나들목(가칭)을 남사IC(동평택IC)로 변경해줄 것을 요구하자 용인 시민 및 지역정치권이 반발하고 있다.28일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018년 6월부터 487억원을 들여 국지도23호선(중리~봉명)과 경부고속도로의 연계를 위해 경부고속도로 남사나들목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준공은 오는 2022년 상반기까지다.이런 가운데 평택시의회가 지난해 10월 공사 측에 남사나들목에 동평택IC를 삽입해달라며 건의한 데 이어, 최근에도 같은 내용의 성명문을 제출했다.남사나들목 출입시설이 평택시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9-28 16:09

과천시가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설치키로 했다. 자원봉사자 예우와 나눔문화 활성화 등을 위해서다.시는 2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고 과천시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5천시간 이상 봉사자 35명을 헌액할 예정이다.시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봉사자는 현재 3만여명으로 이 중 2만시간 이상 봉사자는 1명, 1만5천시간 이상은 2명, 1만시간 이상은 7명, 5천시간 이상은 25명 등이다.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장소로는 시민회관과 정부청사역 연결부 벽면과 시민회관 소극장 벽면, 과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2층 교육장 등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9-28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