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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노조가 총고용 유지를 전제로 기업 정상화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총 20만명의 노동자 일자리를 유지하는 회생안을 수립할 것도 촉구했다.쌍용차노조는 16일 “노동자의 일방적 희생만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총고용 정책에 변함이 없다”며 “기업 구성원인 노동자의 공헌을 인정하고, 정부 일자리 정책에 부합하는 회생안이 수립돼야 한다”고 밝혔다.노조는 고용 대란을 막는 실효성 있는 정부의 대응도 주문했다.노조는 “쌍용차의 법정관리는 직원 4천800명과 판매·정비, 1·2차 부품 협력업체 직원 등 총 20만 명의 노동자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4-16 11:15

15일 오후 4시7분께 평택시 소사동 한 배관 매립 공사장에서 쌓아둔 흙더미가 무너져 작업자 A(59)씨가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7대와 구급대원 등 인원 22명을 투입, 사고 발생 13분 만에 토사에 묻힌 A씨를 구조했다.A씨는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약 2.5m 깊이의 오수처리 배관매립공사 중 옆에 쌓아둔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평택=정정화기자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4-15 20:39

남양주시는 13일과 15일 리멤버1910 역사체험관 미디어홀에서 8~9급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N:캠퍼스] 공감ㆍ소통 라이브 클래스’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답게 개성있는 방식으로 자신의 부캐(릭터)와 담당 업무를 소개하고 코로나19 방역 관련 업무로 함께 고생하는 직원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리멤버1910 역사체험관을 둘러보고 역사 속 리더에게 배우는 자기관리법 특강을 들었다.교육에 참여한 직원 A씨는 “바쁜 업무 탓에 잊고 지냈던 우리 역사를 ‘리멤버 1910’ 덕분

남양주시 | 김현옥 기자 | 2021-04-15 19:47

여주시 교동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3블럭 공공주택사업(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토사가 불법으로 인근 농지에 매립ㆍ성토되고 있어 말썽을 빚고 있다.15일 여주시와 LHㆍGS건설 등에 따르면 여주시는 교동 184-2번지 일원 2만 4천699㎡에 내년 말 준공 목표로 지난 2월 총 705세대 아파트 건립을 추진, LH와 GS건설이 공동 시행하고 GS건설이 시공을 맡아 터파기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현장에서 발생한 토사 11만㎥ 중 3천여㎥가 인근 농지에 불법 매립ㆍ성토되고 있다.시는 이에 농지법 등 위반으로 해당 농지 주인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21-04-15 19:04

용인시가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모든 연령대로 확대해 지급한다.시는 오는 25일부터 만 80세 이상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만 지급하던 복지수당 연령제한을 폐지하고 모든 연령에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앞서 지난 1월부터 참전유공자 가족 복리증진과 예우 등을 위해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도입했다.이에 만 80세 이상의 참전유공자 배우자는 월 3만원을 받아왔다.용인에 주소를 둔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라면 연령에 제한 없이 전출이나 사망 시까지 복지수당을 받는다.신청은 참전유공자 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배우자 본인 명의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04-15 18:31

파주시는 문지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위해 국비 91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문지지구는 탄현면 문지리ㆍ오금리ㆍ낙하리 일원 임진강변으로 농경지내 용ㆍ배수로의 단면부족 및 토공수로의 유실로 유수흐름이 원활치 않아 우기시 상습적으로 농경지가 침수되는 지역이다.시는 예산 확보로 실시설계 및 인·허가절차를 통해 내년 착공, 오는 2025년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가 시행한다.이번 예산확보로 농지 수혜면적은 113.4ha로 용ㆍ배수로 3.5㎞ 설치와 농경지 매립(10.4ha) 등을 통해 농수로 배수를 개선하고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4-15 18:31

화성시는 오는 2023년까지 19억원을 들여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조성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북부지방산림청과 협약을 체결, 산림청으로부터 남양읍 신남리 산 40-2번지 일원 국유지 20만8천400여㎡를 무상으로 제공받는다.시는 이 국유지에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나무 40여종 5만그루를 심어 도시숲을 조성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종도 심고 연못, 억새밭, 잔디마당, 팔각정, 산책로, 친환경 화장실 등도 설치한다.시는 연간 675t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2천184㎏ 흡수,

화성시 | 채태병 기자 | 2021-04-15 18:31

성남시가 공원일몰제 적용된 분당구 이매근린공원의 일부 토지를 개발 가능성이 적은데도 매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공원일몰제는 공원 지정 후 20년간 조성이 이뤄지지 않은 도시공원이 지정 효력에서 해제되는 것을 의미한다.토지주 재산권 보호 차원이다. 성남시는 해제 시 난개발을 막고자 일부 도시공원 내 사유지를 사고 있다.성남시의회 국민의힘 박광순 의원은 15일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시는 이매근린공원 내 3만1천21㎡ 규모의 한 토지(분당구 이매동)를 약 350억원에 매입했다”며 “해당 토지는 생태자연도 2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4-15 18:31

하남시 초이동 대사골 주민들의 숙원인 마을진입로 개설문제가 국민권익위의 조정으로 해결됐다.국민권익위는 15일 하남시 초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의 현장조정회의를 열었다.회의에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이정희 국민권익위 부위원장과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 유석태 LH 하남사업본부장, 박장화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하남시와 서울 강동구는 천호대로에서 대사골 마을을 연결하는 진입로 개설 및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내용으로 하는 국민권익위 중재안에 최종 합의했다.하남시와 서울 강동구 경계에 위치한 대사골은 주민 250여명이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15 18:31

후반기 의장단 선거 등 담합 혐의로 법원에서 선임 무효결정을 받은 안양시의회가 오는 19일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서 새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인 가운데 후보로 물망에 오른 의원들의 자격논란이 불거지고 있다.유력 후보군 중 상당수가 부동산 투기의혹 등 각종 구설에 올랐기 때문이다.앞서 시의회 이호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김필여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은 의장과 상임위원장 3석은 여당,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1석은 야당이 나눠 갖는 원구성에 합의한 바 있다.최근 민주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의장 후보에 A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 B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4-15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