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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가 수도권매립지에 1년간 반입할 수 있는 생활 폐기물량을 정한 ‘반입총량제’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강화군과 동구도 반입총량제 위반이 불가피할 전망이다.19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경기도 하남시는 올해 1~3월 1천828t의 생활페기물을 반입했다. 하남시의 2021년 반입총량은 1천676t으로 3개월만에 총량 대비 반입비율이 109.1%에 달했다. 올해 초 강화한 반입총량제를 도입한지 3개월만이다.공사는 인천 강화군과 동구도 반입총량제 위반할 우려가 큰 것으로 보고 있다.강화군은 올해 반입총량 1천1t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4-19 19:09

인천 남동교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나면서 차량 1대가 전복되는 등 출근길 혼잡을 빚었다.19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께 인천시 남동구 남동교에서 남동경찰서 방향으로 주행하던 스파크 차량 운전자 A씨(여)가 벽에 부딪힌 후 앞서가던 티볼리 차량을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스파크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가면서 맞은편에서 오던 스포티지 차량과 부딪혔다. 스포티지가 전복되면서 뒤따라 오던 폭스바겐도 스포티지를 피하지 못하고 추돌했다.이 사고로 전복된 스포티지 운전자 B씨(27)가 팔과 목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1-04-19 11:53

‘한들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인가 2주 전 땅을 사 30억원대의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의 전직 인천시의원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최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이 신청한 전 시의원 A씨(61)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19일 오후 2시30분 장기석 영장전담 판사 심리로 열릴 예정이다.A씨는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으로 재직하던 당시인 2017년 8월 7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인천 서구 백석동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4-16 18:33

출생 신고도 하지 않은 8살 딸을 살해한 뒤 1주일간 시신을 집에 방치한 혐의의 40대 어머니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인천지법 형사13부(호성호 부장판사) 심리로 16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혐의를 받는 A씨(44·여)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검찰은 “피고인은 살해한 딸이 ‘법률상 남편의 자녀로 등록되는 게 싫어서 출생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진술하기도 했다”며 “피해자는 8살이 되도록 의료와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고 안타깝게 짧은 생을 마감했다”고 했다. 이어 “피해자를 살해한 뒤 1주일간 시신을 방치하면서 별거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4-16 12:06

교육당국 및 경찰의 착오로 교육환경 절대보호구역인 초등학교 코앞에서 청소년 유해업소가 28년간 영업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15일 인천시교육청, 계양구,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초등학교 정문 기준 50m 안은 절대보호구역으로 교육환경보호에 관한 법률상 노래연습장이 영업할 수 없다. 반대로 노래연습장 50m안에는 학교를 지을 수 없다.하지만 시교육청은 1993년 12월 영업신고한 계양구 A노래연습장 50m 안에 B초등학교 용지를 확보해 공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환경법의 모태인 학교보건법 시행령상 노래연습장은 1993년 9월 청소년 유해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4-15 18:46

인천지역 학교 밖 청소년 10명 중 4명이 ‘문제아’라는 부정적 시선을 받는 등 사회적 소외나 불이익을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인천여성가족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10~11월 인천지역 학교 밖 청소년 35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이들 중 40.4%가 문제아라는 부정적 시선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부정적인 시선을 받는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밖 청소년 중 13~15세에서 부정적 시선을 받은 경험이 있는 비율은 14.6%지만 19~24세는 50.7%까지 늘어났다.이 밖에도 버스 승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4-13 19:02

인천의 한 공장에서 40대 남성이 야간 근무 중 유압기기(프레스)에 끼여 숨졌다.13일 인천 서부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9분께 서구 오류동 검단일반산업단지에 있는 한 회사에서 대표 A씨(40)가 기계에 머리가 끼여 현장에서 숨졌다.사고 당시 A씨는 유압기기를 이용해 쇠파이프에 구멍을 뚫는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혼자 근무를 하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A씨가 작업 중 기계 이상이 생겨 점검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언에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할 계획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1-04-13 09:02

인천시경찰청이 인천 서구의 도시개발사업 의혹과 관련, 인천시의회와 인천시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다.5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시의회와 시청사, 전직 시의원 A씨 자택 및 부동산 중개업소 2곳 등 총 5곳에서 압수수색에 나섰다.부동산 특수대의 이번 수사 대상은 전직 인천시의원 A씨의 인천 서구 한들도시개발 사업지구 투기 의혹이다.A씨는 한들지구 사업구역 지정 2주 전인 2017년 8월 7일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땅 3천435㎡를 19억6천만원에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당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4-05 10:02

인천시는 3일 현재 22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중 5명은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확진자이고 1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3명은 해외입국자이며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미추홀구 어린이집과 관련해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또한 중구 물류센터와 관련해서도 확진자를 접촉한 2명이 양성 반응을 보여 현재까지 누적 감염자는 25명이 됐다. 연수구 한 음식점과 서구 회사·가족과 관련해서도 각각 1명이

인천사회 | 성은희 기자 | 2021-04-03 11:46

미추홀경찰서는 미추홀구의 한 재건축조합 사무실에서 조합원을 밀쳐 넘어뜨린 혐의(폭행)로 해당 조합과 연계된 정비업체 관계자 A씨를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0일 오후 2시20분께 주안역 앞 주안7구역 재건축조합 사무실에 찾아온 조합원 B씨를 사무실에서 끌어내기 위해 가슴을 밀쳐 머리를 다치게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쓰러지면서 조합 투표함 등에 뒷 머리를 부딪힌 것으로 나타났다.정비업체는 통상 조합의 사업시행인가 신청이나 관리처분계획 수립 업무를 대행해주는 곳이다. 경찰은 A씨가 해당 조합 사무실에 상주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3-31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