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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브레인’으로 알려진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이 받는 부동산 편법 증여 의혹(경기일보 24일자 3면)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이한주 전 원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앞서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을 접수했고, 국수본은 이 사건을 경기남부청에 배당했다. 권민식 사준모 대표는 이날 오전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남부청에 출석했다. 지난 3월 경기도보에 고시된 공직자 재산등록(변경) 신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9-28 17:40

사회로 나온 범죄자를 지도ㆍ감독하는 법무부 보호관찰관이 여성 보호관찰대상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정황이 드러났다.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달 중순께 수원보호관찰소로부터 보호관찰관 A씨(23)를 뇌물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 수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경기일보 취재 결과, A씨는 지난 4월17일 자신이 담당하던 보호관찰대상자인 B씨(20ㆍ여)와 함께 수원역 인근에서 술자리를 가지고 B씨가 그 값을 지불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소년범 55명을 관리ㆍ감독하는 업무를 맡고 있었으나, B씨의 경우 소년 시절 범죄를 저지른 뒤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9-27 21:40

서희건설이 조합아파트 내부옵션공사에 자회사를 끼워넣어 물의를 빚은 가운데, 기존 옵션시공업체가 시공사 횡포로 10억원대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앞서 서희건설은 조합아파트를 시공하면서 내부옵션공사에 뒤늦게 그룹 자회사를 포함시켜 ‘자회사 일감 몰아주기 논란’(본보 16일자 7면)을 빚은 바 있다.27일 화성신남지역주택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해 6월 이사회를 통해 화성시 남양읍 신남리 산 96-8번지에 건설(시공사 서희건설) 중인 조합아파트인 ‘화성시청역서희스타힐스 4차’(1천846세대)의 내부옵션(시스템에어컨, 현관중문 등) 시공

사건·사고·판결 | 박수철 기자 | 2021-09-27 18:03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상대로 돌을 던지며 ‘묻지마 폭행’을 가한 7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평택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 26일 오후 1시20분께 비전동의 한 골목길에서 20대 여성 B씨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A씨는 담배를 피고 있던 B씨를 상대로 아무런 이유없이 욕설과 함께 폭행을 가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인근 바닥에 놓여져 있던 돌과 벽돌 조각 등을 집어 들고 B씨의 가슴과 머리를 향해 수차례 던져 상해를 입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9-27 17:16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은 윤화섭 안산시장의 항소심 첫 재판이 다음 달 20일 수원지법에서 열린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4-3부(부장판사 정회일)는 오는 10월20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화섭 시장의 항소심 1차 공판을 연다.윤 시장은 지난 6월24일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시장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6ㆍ1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18년 4월 A씨로부터 500만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고 지난해 2월 재판에 넘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9-27 16:37

의정부교도소에 입감되기 전 수갑을 찬 채 도주했던 20대 피의자가 검거됐다.의정부경찰서는 26일 오후 8시20분께 A씨가 하남경찰서에 자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5일 오후 3시45분께 의정부교도소 정문 인근에서 입감 대기하던 중 도주했다. 앞서 그는 절도 등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출석하지 않아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경찰은 A씨 도주 직후 100여명을 동원해 밤새 교도소 주변을 수색했으나, 그를 찾지 못했다.경찰 관계자는 “도주 경위를 조사한 뒤 의정부지검에 신병을 인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의정부=김

사건·사고·판결 | 김동일 기자 | 2021-09-26 21:34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난 주말 사상 첫 3천명대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며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경기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역시 최초 1천명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 대확산 양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접종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지만 백신 부작용 건수도 덩달아 증가하며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문제는 백신 접종자들에게 다양한 부작용 사례가 나타나고 있지만 정작 이에 대한 보상은 미흡하다는 것이다. 앞서 정부는 지속적으로 백신 부작용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지만 실제로는 치료비

사회 | 양휘모 기자 | 2021-09-26 20:31

교도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 중이던 20대 피의자가 도주하면서 관계 당국이 행방을 쫓고 있다.25일 경기북부경찰청과 의정부지검에 따르면 절도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A씨는 이날 오후 3시45분께 의정부교도소 앞에서 수갑을 찬 채 도주했다. 도주 당시 A씨는 의정부지법에서 1심 재판 중 불출석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의정부교도소로 신병 인계되던 중이었다.A씨는 교도소 내부로 들어가기 앞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하다가 호송 직원을 뿌리치고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검찰은 A씨의 도주 경로 등을 파악해 행방을 쫓고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9-25 19:52

마약에 취한 채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성남수정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8시께 성남시 수정구의 한 편의점에서 고함을 지르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횡설수설하는 A씨의 상태를 수상히 여겨 그를 지구대로 임의동행했다.이후 진행된 마약 간이시약검사에서 A씨는 양성반응이 나왔고, 경찰은 그를 긴급체포했다.검거 당시 A씨는 환자복을 입은 상태로 다리를 절뚝거리고 있었다. 경찰은 의사로부터 “당장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9-24 19:31

안산과 시흥을 넘나들며 7시간 동안 환각 상태로 차를 몰고 도주한 불법 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안산단원경찰서는 상습절도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중국인 A씨(30대)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23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안산에서부터 시흥까지 차를 운전하며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지난달 말 경찰은 차량털이 신고를 접수받았다. 수사과정에서 용의자는 특정되지 않았지만 범행에 쓰인 차량과 번호판을 확인한 경찰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9-24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