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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권위를 인정받는 전국 단위 규모의 대회와 공모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ㆍ대통령상을 잇달아 수상하는 등 적극행정의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감염병 확산으로 올해는 다양한 시정 정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의 안전과 복지 향상, 미래와 지속가능성을 위한 공공투자 성격의 정책들이 빛을 발했다. 전국 최초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도입 ‘적극행정 우수사례 대통령상’ 정부서 인정■ 생명 살리는 행정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수원시는 지난달 18일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개최한 2020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12-01 20:04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명령을 임시로 중단하라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조미연)는 1일 윤 총장이 추미애 장관의 직무배제 명령에 반발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이에 따라 윤 총장에 대한 직무 배제 명령은 윤 총장이 제기한 본안 소송인 직무 집행정지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의 판결이 나온 뒤 30일까지 효력을 잃게 된다. 윤 총장은 본안 소송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신청했으나 법원은 판결(1심)이 나온 뒤 한 달 동안만 효력을 정지하도록 결정했다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12-01 18:33

대기업 중고차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이를 반대하는 경기지역 중고차 매매업자들이 정부대전청사 앞에 근조화환을 세우는 등 정부에 반발하고 나섰다.1일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월3일부터 △현대ㆍ기아자동차의 중고차 시장 진출 반대 △자동차매매업(중고차 판매업)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소상공인 생계형 일자리 보호 등을 촉구하는 집회를 지속하고 있다.장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있는 정부대전청사, 청와대, 국회 앞 등이다.지난달 25일부터는 중기부 앞에 근조화환 150개를 설치하고서 ‘소상공인을 배제하는 중기부가 사망했다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12-01 17:42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속인 법무부 과장들이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청구 및 직무배제 명령에 반대하는 집단행동에 가세했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소속 과장 12명은 지난 29일 긴급모임을 가진 뒤 ‘장관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서한을 작성했다. 이들은 이 문건에서 “다음 달 2일 열릴 예정인 윤 총장 징계위를 중단하거나 연기해달라”며 “총장에 대한 감찰과 징계 과정이 통상의 절차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검찰 내부뿐이 아니라 사회 각계에서 제기되고 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여 달라”고 했다.이와 더불어 △윤 총장 감찰·징계 청구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11-30 18:59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 복귀 여부를 판단할 법원 심문이 30일 마무리되면서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조미연)는 이날 낮 12시10분께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신청한 집행정지 심문을 마무리했다.윤 총장의 직무 배제 효력이 유지될지 여부는 이르면 다음 달 1일에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가 신청을 인용하면 윤 총장에 대한 직무배제 명령은 임시적으로 효력이 정지돼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되고, 기각ㆍ각하하면 직무배제 상태가 유지된다.이날 심문에는 윤 총장 측 대리인 이완규 변호사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11-30 18:58

기아자동차 노조는 30일 오후 소하지회 조합원 교육장에서 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를 열고 올해 임·단협 단체교섭 진행 경과를 논의한 뒤 1일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기아차 노조는 12월1∼2일, 4일 근무조별로 하루 4시간씩 단축 근무하지만 이중 3일의 경우 민주노총 임원선거를 위해 정상 근무한다.기아차 노조는 ▲기본급 12만원 인상 ▲지난해 영업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기존 공장 내 전기·수소차 모듈 부품공장 설치 ▲상여금 통상임금 확대 적용 ▲정년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앞서 기아차 노조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회일반 | 김현수 기자 | 2020-11-30 18:58

수원시의회가 수원 도심을 지나는 장거리 대심도(大深度) 지하터널 공사의 공론화를 위해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본보 11월27일자 1면)하는 가운데 지하터널 공사장의 출입구(작업구)가 환기소에 함께 도심 내 설치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수원시와 수원시의회에 따르면 수원시 건설정책과는 최근 열린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총 7.7㎞ 연장의 장거리 대심도 지하터널 공사장의 출입구가 도심 내 설치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시가 파악한 출입구는 △수원시 권선구 올림픽공원(시청 맞은 편)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11-30 18:23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α’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감염 위험도가 높은 시설에 대해 집합금지를 내린 가운데 거리두기 때마다 영업이 불가한 실내체육시설 업계가 타격을 받고 있다.30일 오전 11시50분께 화성시 능동에 위치한 U 줌바 센터. 입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α 시행에 따른 센터 휴강’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으며 불이 꺼진 채 문이 잠겨 있었다. 1일부터 적용되는 집합금치 지침에 앞서 하루 전부터 영업을 멈춘 것이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이 센터는 올해 3ㆍ8월에 이어 이달까지 약 3개월가량 영업을 이어나갈 수

사회일반 | 김은진 기자 | 2020-11-30 18:01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기준에 부합했음에도 수도권 2단계를 유지하면서 몇몇 방역 수칙만 강화하기로 한 정부의 조치에 대해 전문가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정부가 경제적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자영업자들의 눈치를 보다가 스스로 정한 기준을 안 지키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것이다. 또 애매한 조치에 경제와 방역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3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8명을 기록했다. 경기도에서는 전날 확진자 77명이 새롭게 늘어 누적 환자는 7천277명이다. 최근 일주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11-30 17:26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30일 국제약품㈜으로부터 일회용 체온계 ‘메디스킨센서’ 7만개를 기부 받았다. 약 4천만원 상당이다.이날 전달식에는 국제약품 남태훈 대표이사, 안재만 대표이사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윤신일 회장, 홍두화 사무처장이 참석했다.적십자는 이번에 기부받은 색조표시식 일회용 체온계를 적십자 회비모금 캠페인, CPR 등 안전교육, 봉사활동 참여자 지원 등에 사용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이번 전달식에서 국제약품은 지난 3월 대구지역 코로나19 대응에 마스크 3만장을 기부한 공로로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1-30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