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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입양아 아동학대 사건 재발 방지 대책과 관련, ‘입양 취소, 입양 아동 교체’ 발언에 대해 논란을 이어갔다.앞서 문 대통령은 회견에서 양부모의 학대로 사망한 ‘정인이 사건’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는 가운데 “일정 기간 안에 입양을 취소하든지, 또는 입양하려는 마음은 강하지만 아이와 맞지 않는다고 할 경우에 입양아동을 좀 바꾼다든지”라고 말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입양 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사전위탁제도 의무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청와대가 전날 논란이 된 문 대통령의 발언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1-19 21:00

경기도내 소재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상당수가 제 구실을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19일 경기도는 도청 브리핑룸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보호구역 관리실태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11월10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도내 초등학교 34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도는 감사 대상으로 스쿨존 사고율과 사고위험도, 사고증가율이 전체 평균값보다 높은 곳을 선정했다.감사결과 345개의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중 73.9%가량인 255개 구역이 교통안전표지 부적합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감사를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1-19 21:00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20일 중소벤처기업부 등 3~4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한다.여권 핵심관계자는 19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점쳐지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민주당 경선 일정을 고려해 20일까지만 장관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경선 일정 등을 감안해 박 장관에게 지난 15일까지 거취를 정해달라고 했으나 박 장관이 신년인사회, 수출보고대회 등의 일정을 이유로 20일로 늦춰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박 장관 후임으로는 강성현 현 차관의 승진 기용이 제기되는 가운데 정승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1-19 21:00

올해 설 명절 기간에 한해 공직자에게 허용되는 ‘농축수산물·농축수산가공품’ 선물 상한액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일시 조정된다.정부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청탁금지법 시행령 한시 개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이 누적됨에 따라 범정부적 민생대책의 일환으로 부득이하게 취해진 조치다.농수산물 선물 가액 상향은 공직자 등이 ‘원활한 직무수행 또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1-19 21:00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초선, 평택갑)은 19일 중고자동차 시장을 향한 불신 문제에 대해 “점검자의 부실한 점검으로 실제 차량 상태와 다르게 소비자에게 고지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반복적인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홍기원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중고자동차 시장은 소비자가 상품을 직접 탑승·운전 해보기 전까지는 자동차의 부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대표적인 ‘레몬마켓’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실례로 지난해 한 연구원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19 21:00

여야는 2월 임시국회를 다음 달 1일 열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원내총괄수석부대표(수원병)와 국민의힘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동두천·연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 달 1일 개회식, 2∼3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진행하는 등 임시국회 일정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대정부질문은 2월4일과 5일, 8일 3일간 실시하며, 4일은 정치·외교·통일·안보, 5일은 경제, 8일은 교육·사회·문화 분야다. 질문의원 수는 분야별로 11인이며, 민주당 6인, 국민의힘 4인, 비교섭단체 1인씩 하기로 했다.법안소위 등 상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1-19 21:00

경기도가 도내 거주하는 외국인주민과 고려인동포의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사업’은 외국인주민의 정착지원과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고려인동포 인식개선 3개 분야를 골자로 한다.올해 2년째 맞이한 이 사업은 외국인주민과 고려인동포에 대한 주민 인식개선을 도우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문화행사를 비롯해 의료ㆍ법률ㆍ노무 상담과 국가별 커뮤니티 운영지원, 인식개선 사진전 등 다양한 유형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단, 코로나19 상황을 고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1-19 21:00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박정)은 지난 17일 경기도당 대회의실에서 도당 소속 의원단의 정책 역량 및 세대별, 계층별 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명사 초청 대담을 진행했다.이번 대담은 ‘내일을 위한 담대한 대담’이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분야별 10가지 주제에 따라 우리 사회 곳곳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첫 번째 자리다.이날 대담은 인천시당과 공동진행했으며, 첫 번째 주제인 주택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인 ‘우주의 집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주택정책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1-19 21:00

과천시와 의왕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낙제등급인 ‘미흡’을 받았다. 반면, 부천시와 성남ㆍ양주시는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2019년과 2020년(1월~8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이 같은 결과를 19일 공개했다.행안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지표를 통해 평가를 실시하고, 기관 유형별 평가순위 및 점수를 기준으로 총 4개 등급을 부여했다.경기도내 지자체의 경우 20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1-19 21:00

코로나19에 대응해 지난 1년간 경기도만의 방법으로 펼쳐온 ‘G-방역’이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빛났다.19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1월2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처음 발생했다. 도는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날 행정1부지사(당시 김희겸) 주재로 각 시군 부단체장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G-방역’의 첫 발걸음이 이때 시작됐다.지난해 1월 상황은 급박했다. 코로나19 국내 확진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하자 불안감이 팽배하면서 유일한 방어책이라고 여겨지던 ‘마스크 품귀 현상’이 펼쳐져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마스크 사재기 행

정치일반 | 김승수 기자 | 2021-01-19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