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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대진첨단소재㈜(대표이사 유성준)는 산업용 특수 복합소재 및 시트를 제조하는 업체다. 대진첨단소재의 주력 제품은 이차전지용 복합소재형 대전방지 플라스틱이다. 이는 기존의 코팅으로 기능성을 부여하는 피복형 플라스틱과 다른 전기전도성이 내제된 복합소재형 플라스틱으로, 기존 제품 대비 후가공에서 기능성 유지와 내구성 등이 뛰어나 중대형 이차전지용 패키징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2019년 설립된 대진첨단소재는 첫해 78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지난해는 13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400억원

정치 | 채태병 기자 | 2021-09-28 21:00

“행정력 낭비만 초래하는 불필요한 국정감사 당장 중단하라”경기도가 국정감사를 앞두고 초긴장 상태에 돌입(경기일보 28일자 1면)한 가운데, 도 공무원노동조합이 국정감사 중단을 촉구했다.경기도통합공무원노조와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는 28일 오전 경기도청 앞에서 ‘코로나19 대응 최전선 지방정부 국정감사 중단 요구’ 기자회견을 열었다.노조 측은 지방정부 공무원들은 2년째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최전선에서 현안 및 감염병 예방 업무를 동시에 수행, 육체적ㆍ정신적 한계를 견디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국회의 요구자료까지 처리해야 하는 것

정치일반 | 채태병 기자 | 2021-09-28 21:00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 82명은 28일 20대 대통령선거 예비 후보를 향해 “지방분권과 주민자치를 헌법적 가치로 명시하는 분권 개헌을 공약하라”고 촉구했다.경기도의회 김경희 의원(민주당·고양6) 등 도의원 7명은 이날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권자치 역량의 획기적 강화는 대한민국 국격을 한 단계 상승시키는 강력한 추동력이자 새로운 사회발전 전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기자회견은 20대 대통령선거 예비 후보와 유권자에게 전하는 지방의원들의 열망을 담긴 성명서를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들은 “주민주권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9-28 21:00

여야 대권주자들이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표심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들은 10월 3일 공개되는 인천과 2차 슈퍼위크 결과에 따라 결선 투표 개최 여부도 결정되는 만큼 수도권 승리 전략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은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중이다.민주당 경선 1위 자리를 지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인천을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한 5대 공약을 내놨다. 앞서 열린 호남대전 완승으로 기세를 탄 상황에서 다른 후보보다 먼저 수도권 공략까지 성공한다면 ‘결선 투표 없는 본선 직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9-28 21:00

내년 20대 대통령선거에서 수도권 인구가 전체의 절반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도권 표심을 잡기 위한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들의 전략이 ‘8인8색’ 양상을 보이고 있다.20대 대선의 인구 기준시점인 지난 6월말 기준 수도권 인구는 2천600만 3천45명으로 전체 인구의 50.32%를 차지해 내년 대선의 유권자 비중이 전체의 50%를 넘길 전망이다.이에 따라 텃밭인 영남 공략에 주력해온 경선후보들은 10월 8일 2차 컷오프를 앞두고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다지기에도 신경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특히 1,2위를 다투는 윤석열 전 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9-28 21:00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들이 29일부터 시작하는 ‘2차 국민 선거인단 투표(2차 슈퍼위크)’ 승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차 슈퍼위크 선거인단 규모가 49만6천여명에 달하는 만큼 표심 향배에 따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굳히기 또는 이낙연 전 대표의 뒤집기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28일 민주당에 따르면 내달 1일 제주를 시작으로 2일 부산·울산·경남, 3일 인천 경선이 이어진다. 인천 경선에선 49만6천958명이 신청한 2차 슈퍼위크 결과도 함께 나온다. 그동안 민주당 경선 누적 투표율인 70%를 기준으로 할 경우 35만여명이 참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9-28 21:00

여야가 28일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두고 막판 협상에 나섰으나 끝내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다. 여야 원내대표는 29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법안을 상정하는 것을 목표로 추가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구리)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했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윤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언론중재법에 대해서 여야가 단일한 수정안을 마련하지 못했다”며 “이날 예정된 본회의는 그대로 진행해 다른 안건들을 처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중재법은 이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9-28 21:00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8일 대장동 특혜 의혹과 관련해 “민간업자의 폭리 취득을 막을 수 있도록 개발이익을 환수하는 방안을 법제화하겠다”고 밝혔다. 자신을 둘러싼 대장동 의혹이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르자 정면돌파에 나선 것이다.이 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개발이익 환수 법제화 긴급 토론회’에서 “일정 면적 이상의 토지 용도를 바꾸는 사업은 기본적으로 공공이 개발 이익을 환수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며 “환수 이익이 청년과 무주택자를 위한 장기 공공임대 주택을 짓는 데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면 불로소득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9-28 21:00

경기도 중소건설업체들이 지역의무공동도급제도가 있음에도 대형건설사 간 컨소시엄의 장벽에 막혀 공사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27일 경기도내 중소건설업체 등에 따르면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상생협력을 위해 마련한 지역의무공동도급은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에 따라 지역건설산업에 참여하는 대표사의 경우 지역중소건설업체와의 공동도급비율을 49%로 하고 있다. 조례는 업체의 지역 비율만 구분하고 매출 규모에 따른 대ㆍ중ㆍ소를 구분하지 않고 있다.이에 일부 대형건설사는 경기도에 본사 주소를 두고 서울지역에 사무소나 지점 등을 운영하고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9-28 21:00

무소속 대권주자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주도하는 정책 싱크탱크인 ‘경장포럼’이 28일 발족했다.김 전 부총리는 이날 오전 마포구 세아타워에서 열린 발족식에서 “다산 정약용은 경세유표 서문에서 ‘어느 하나 이 나라가 병들지 않은 곳이 없다. 당장 개혁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고서야 그칠 것’이라며 경장(정치·사회적으로 묵은 제도를 개혁해 새롭게 함)을 주장했다”며 “경장포럼 취지도 이와 맥을 같이 한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경장포럼 구성원은 150명으로 출범한다”면서 “과거 정치 관행이나 문법에 얽매이지 않는 분들이며, 50명은 사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9-28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