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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비상임이사에 경기도의원을 추가하는 등 감시체계 강화에 나섰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ㆍ화성3)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해당 조례안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투명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비상임이사에 경기도의원을 추가하고, 예산의 성립ㆍ변경 시, 협약 체결 시 경기도지사뿐만 아니라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에 보고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애초 GH의 이사는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로 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10-25 21:00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韓)-베트남의 수출ㆍ입, 항만 물류협력을 모색한다.경기도는 경기평택항만공사와 함께 오는 28일 오후 3시 ‘코로나19 대응 한(韓)-베트남 수출입·항만 물류협력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회의는 전 세계적으로 국경봉쇄, 공급망 단절 등을 초래한 코로나19 대유행에 대응하고 있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과 베트남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동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한국과 베트남 간의 현재 상황 점검 및 수출ㆍ입, 항만 물류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행사에는 국내 주요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10-25 21:00

경기도민들이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의 최고 성과로 2년 연속 ‘하천ㆍ계곡 불법 점용 행위 단속’을 꼽았다.경기도는 지난달 21~25일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단속활동 성과’에 대해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0%p)한 결과, 응답자 23%가 ‘하천ㆍ계곡 불법 점용 행위 단속’을 선택했다고 25일 밝혔다.하천ㆍ계곡 불법행위 단속은 지난해 9월 조사에서도 21%로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다. 도는 지난해 6월부터 ‘청정 계곡ㆍ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204개 하천ㆍ계곡에서 1천596개 업소의 불법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10-25 21:00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초선, 여주·양평)이 21대 첫 국정감사에서 양평군수 3선 경험과 경제학 전문성을 발휘해 제품 허위광고, 불공정 대출 등 국민적 관심사인 경제적·사회적 쟁점들을 파고들었다. 특히 정책 허점을 낱낱이 파헤치는 송곳 질의로 피감기관 직원들을 긴장케 했다.김 의원은 최근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국감에서 회장의 출신 조합인 부산 대형선망수협에서 만든 한 제품에 대해 허위홍보하고 있다고 비판, 눈길을 끌었다.그는 “수협소식지에는 마치 ‘국내산 고등어’만 사용한 것처럼 기술하고 있으나 해당 제품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0-25 21:00

최근 3년간 경기도내 공장건축 허용면적 총량(공장총량)의 집행률이 60%인 것으로 나타났다. 6년 전 집행률이 93% 이상으로 ‘물량 부족’ 현상까지 빚어졌으나 최근 경제 침체 및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공장 증설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2018~2020년 공장총량 485만 1천㎡(여의도의 약 2배 규모) 중 올 9월 기준으로 293만 2천169㎡(60%)를 집행했다고 25일 밝혔다.‘수도권 공장총량제’는 수도권의 과도한 제조업 집중을 억제하고자 수도권(경기ㆍ서울ㆍ인천)에 허용되는 공장총량을 설정, 이를 초과하는 공장(신

정치일반 | 장건 기자 | 2020-10-25 21:00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내년도 예산과 쟁점 입법과 관련, 여야 간 전운이 감돌고 있다. 여야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과 공정경제3법·노사관계법 개정, 556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등 주요 현안을 놓고 정면충돌을 예고하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 출범을 정기국회 최우선 과제 중에서도 핵심 과제로 설정, 당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자당 몫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에 임정혁·이헌 변호사를 내정, 파국은 일단 면했지만 여전히 여야 간 시각차가 극명한 상황이어서 치열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25 21:00

25일 별세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빠르고 과감한 판단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반도체에 대한 아무런 지식과 경험이 없던 삼성이 ‘반도체 시장 1위’라는 신화를 쓸 수 있었던 저변에는 그의 역할이 컸다. 특히 지난 1993년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꾸라”는 말로 압축되는 ‘신경영’을 선언, 삼성의 제2 창업을 주도하면서 미래지향적이고 도전적인 경영을 기반으로 삼성을 세계적인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초석을 다지기도 했다. 또 반도체 산업을 수원과 용인, 화성 등의 대표 산업으로 키우면서 경기도

정치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10-25 21:00

더불어민주당 수원지역 국회의원들이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지역 현안의 해결을 촉구해 결과가 주목된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진표 의원(5선, 수원무)은 26일 국방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과 관련, 자신이 대표발의한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서욱 국방부 장관의 의견을 물을 계획이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7일 국방부 국감에서 서 장관에게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를 어떤 형태로든 결론 내야겠다고 생각해 지난 7월 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마지막 종결 감사 때 장관의 의견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25 21:00

■ 조정래 작가의 친일파 논란최근 느닷없이 화제가 된 인물이 조정래 작가였다. 대하소설 『태백산맥』과 『아리랑』의 작가의 등단 5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친일파 언급 때문이었다. 그동안 질곡의 한국 근현대사를 뜨거운 민중적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수많은 독자로부터 역사 이야기의 사표로 칭송되고 있는 원로작가의 발언이었기에 파급력이 컸다. ‘일본에 유학을 다녀오면 다 친일파가 된다’고 한 그의 발언은 다음 날 언론에 크게 보도되었고 조 작가를 비판하는 말과 글들이 쏟아졌다.그런데 이상하게도 비난에 앞장서는 자들 대부분 일본에 대해

정치 | 임형진 | 2020-10-25 20:51

경기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의 사업’으로 GTX-D노선 등 50개(55조원 규모)를 최종 확정, 국회 등에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우리나라 철도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및 철도운영 효율화를 위한 방안 등을 제시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노선이 반영돼야 철도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 사업을 취합하고 있으며, 관련 용역ㆍ공청회 등 행정 절차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최종 확정ㆍ고시할 예정이다.이번에 경기도가 국토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10-25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