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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민이 안심하는 디지털성범죄 대응 안전망 구축 비전을 선포했다.도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와 상담, 피해영상 삭제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전담기관인 ‘경기도 디지털성범죄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가 3일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창순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센터는 개소식에서 ‘도민이 안심하는 디지털 성범죄 대응 안전망 구축’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피해자 관점, 회복, 연대, 협력’이라는 핵심 가치를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3-03 08:37

경기도의회가 ‘제2의 정인이 사건’을 막기 위한 ‘경기도 입양가정 지원 조례’ 개정에 나선다.앞서 도의회가 시ㆍ군에서도 아동학대범죄 신고 접수가 가능(경기일보 1월13일자 1면)하도록 한 가운데, 이번 조례 개정은 경기도가 입양가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입양가족의 자조모임 활성화를 지원하도록 안전망을 강화했다.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장태환 의원(더불어민주당ㆍ의왕2)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입양가정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해당 개정조례안은 입양가족이 자조모임을 통해 소통하고 함께 성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3-02 21:00

경기도는 공동주택 입주민을 위해 공동주택 보수공사 예산수립부터 준공까지 알아야 할 사항을 안내한 ‘공동주택 보수공사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도는 보수공사를 주관하는 입주민이나 관리주체가 전문성이 부족해 과다견적, 공사감독 소홀, 하자발생에 따른 피해가 있어 이 같은 안내책자를 마련했다.안내책자는 ▲장기수선계획 수립 대상 및 사용절차 ▲입찰 등 공사업체 선정 방법 ▲계약관련 서류 ▲주요공종 시방서 및 공사감독 주요 유의사항 ▲6개 공종 30개 단지의 공법, 공사비 등 보수공사 추진사례 ▲준공 시 정산 및 유지보수 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3-02 21:00

경기도의회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존 마크 램지어 교수를 규탄, ‘일본군성노예’ 용어 사용과 ‘제2의 노 재팬(NO JAPAN)’ 운동 전개를 촉구했다.정대운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명2)은 2일 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램지어 교수를 규탄하며 “가해자가 만든 ‘일본군위안부’라는 용어를 피해자 중심의 일본군 성노예로 변경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정대운 의원을 비롯해 일본군성노예 피해자 유족회 양한석 회장과 서병화 부회장, 안신권 일본군성노예피해자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정대운 의원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3-02 21:00

경기도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PM)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만들고자 주행도로 조성 등 민ㆍ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곽상욱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 우종수 경기북부경찰청장,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PM공유사업자 13개사와 ‘개인형이동수단의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PM공유업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안전하고 편리한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환경 조성을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3-02 18:36

경기도가 도내 임산부 먹거리 건강 증진에 두 팔을 걷었다.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산부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 사업 대상자는 수원, 용인, 화성, 평택, 이천, 여주, 부천, 남양주, 안성, 성남, 시흥, 안양, 고양, 의정부, 하남, 구리, 양평, 연천 등 18개 시·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신청일 기준 임신부였거나 출산 후 1년 이내 임산부 3만210명이다. 지난해 지원 대상자 7천107명보다 4배 이상 늘었다.선정된 대상자는 출생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3-02 09:01

경기도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행정심판부문’ 최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26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201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행정심판 분야 대통령상을 받은 후 두 번째다.도는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2천167건의 행정심판청구사건을 처리했다. 생계형사건 전담 위원회를 설치해 식품위생법위반사건 등 생계형 사건을 평균처리일수 60일 이내 신속 처리했다. 또 주심제도를 운영해 청구사건 심리의 전문성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3-01 21:00

경기도가 부동산 허위매물과 집값 담합 등 불공정한 부동산 거래를 집중 조사한다.도는 ‘2021년 상반기 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는 시·군 공무원을 보조하는 기간제 노동자로 부동산 허위매물 및 집값 담합 예방·계도, 부동산 거래신고 조사, 기획부동산 조사 업무 등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대응 보조업무를 수행한다.도는 사업 시작에 앞서 지난해 도내 31개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수원시 등 11개 시·군(수원, 화성, 안산, 시흥, 광주, 양평, 여주, 과천, 고양, 구리, 포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3-01 21:00

경기도내 다문화 아동이 일반가정 친구들과 함께 부모 나라의 언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경기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공약사업 중 하나인 ‘다문화아동 이중언어 교육’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 올해부터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다문화아동 이중언어 교육’은 초등학교 재학 중인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부모의 출신 나라 언어를 교육(읽기ㆍ쓰기ㆍ말하기 등)하는 프로그램이다.다문화아동의 부모 나라 언어 교육은 지난 2018년 9월부터 수원과 안성 2개 시ㆍ군의 아동 96명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지난 2019년에는 929명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2-28 21:00

경기도의 페이퍼컴퍼니(가짜회사) 건설사에 대해 영업정지가 정당하다고 법원이 판결했다.경기도는 입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회사 쪼개기’ 꼼수를 부리던 건설업 가짜회사 ‘ㄱ’사가 제기한 영업정지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26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2019년 8월 시공능력평가액 100위 이내인 ‘ㄱ’사가 인적이 드문 곳에 이름이 유사한 종합건설사 16개사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회사를 쪼개면서 등록기준 미달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한 사항을 적발했다. 이에 도는 지난해 6월까지 16개 건설사 모두 영업정지했지만 이 중 3개사가 지난해 7월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1-02-28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