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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캠프라과디아, 화성 매향리 쿠니에어레인져, 파주 캠프하우즈 기지 등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 111개 개발ㆍ지원사업에 1조5천35억원이 투입된다.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가운데 2021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국토부, 과기부 등 6개 부처와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사업비는 국비 1천733억원, 지방비 1천838억원, 민자 1조1천464억원 등 총 1조5천35억원으로, 지난해 1조 2천926억원에 비해 2천109억원이 증가한 규모다.사업별로는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2-25 21:00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거취를 일임하고 직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늘 신현수 민정수석이 문 대통령에게 자신의 거취를 일임하고 직무를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앞서 신 수석은 이달 초 검찰 고위 간부 인사와 관련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검찰측 의견을 중재하던 중 박 장관이 조율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대통령 보고 및 재가를 거쳐 지난 7일 법무부안대로 인사를 발표하자 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신 수석은 지난 1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2-22 13:55

정부가 만 3세 아동에 대한 소재 및 안전 전수조사를 실시, 아동을 학대한 사례 4건과 소재가 불명한 8건에 대해 수사 의뢰했다.보건복지부가 경찰청과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3만4천819명의 국내 거주 만 3세 아동(2016년생)을 대상으로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는 전수조사에 나선 결과 학대 사례 4건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읍·면·동 주민센터의 담당 공무원이 아동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방문을 꺼리는 일부 가정은 아동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상황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2-21 21:00

정부가 올해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에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819억원을 투입한다.산업통상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1년도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 통합 시행 계획’을 22일 공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국내 산·학·연과 해외 우수 기관과의 국제 공동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신규 과제에만 268억원을 배정할 계획이다. 양자·다자 공동 펀딩 R&D, 글로벌 협력 거점형 공동 R&D, 글로벌 수요 연계형 기술 협력, 기술 도입형 X&D(후속 기술 개발), 한·아세안 기술 협력 시범 사업 등 5개 분야 85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2-21 21:00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자동차 온실가스를 24% 감축하기로 하고, 친환경차 785만대 보급을 추진한다. 중단기적으로 하이브리드차 보급 정책을 장려하면서 전기차와 수소차를 늘리는 ‘투 트랙 전략’을 구상하겠다는 것이다.정부는 18일 현대기아차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제12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제4차 친환경자동차 기본계획’을 논의했다.정부는 앞으로 5년간(2021∼25년) 친환경차 육성 전략을 담은 제4차 친환경자동차 기본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2030년 자동차 온실가스 2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2-18 21:00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완화한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수도권 다중이용시설 영업 제한 시간도 15일부터 현행 오후 9시에서 10시로 한 시간 연장된다.전국 유흥시설도 방역수칙을 준수한다는 가정하에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허용된다.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역시 15일부터 2주간 수도권은 현행 2.5단계에서 2단계로, 이외 지역은 2단계에서 1.5단계로 각각 완화된다.다만,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5인 이상 집합 금지는 그대로 유지한다.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원칙에

정부 | 손원태 기자 | 2021-02-13 09:44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전화통화를 하고 한미동맹, 한반도 비핵화 문제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 통해 문 대통령은 오전 8시25분부터 57분까지 35분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전화통화를 하고 “한미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진전시키기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고 전했다.양 정상간 통화는 지난해 11월 12일 바이든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일 때 이후 두번째다. 바이든 대통령이 공식 취임한 이후 14일만에 이뤄졌다.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2-04 11:21

정부가 재난안전기업 24곳을 선정해 역량강화 컨설팅 진행한 결과 참여기업 만족도가 95%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우수한 재난안전 분야 기술·제품을 보유한 24개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맞춤형 종합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95%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2일 밝혔다. 분야별 기업의 수준을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진단한 결과 컨설팅 후 평균 점수가 1.7점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재난안전기술 사업화 역량 강화 컨설팅 지원사업’은 우수한 재난안전 기술·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재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2-02 21:00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에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정부 내 논의 절차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지급은 4월 보궐선거 전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정부와 여당 관계자는 2일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와 4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기 및 대상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금지 조치가 2주간 연장되면서 피해 계층의 고통을 그냥 지켜보기만은 어렵다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4차 지원금 지급 시기는 명확하게 공지된 바 없으나 4월 보궐선거 전 지급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2-02 21:00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주유소보다 편리한 충전환경 조성’을 목표로 올해 중 전기차 급속 충전기 3천기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열고 “전기차 보급 확대에 맞춰 편리한 충전환경 조성도 매우 중요한 당면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에따라 정부는 설치비용이 높아 민간의 자발적 설치가 제한적인 급속충전기는 공공부문이 선도해 2천280기를 직접 설치한다.또 민간사업자 지원을 통해 접근성·수익성이 높은 곳에 289기를 설치하고, 운전자가 편리하게 이용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2-01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