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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신인 드래프트서 전체 3순위로 홍익대 레프트 정한용(21)을 선택했다.대한항공은 28일 서울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21-2022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 지명권을 얻어 정한용을 호명했다.당초 대한항공은 7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었지만, 지난 시즌 삼성화재와의 지명권 트레이드를 통해 3순위과 7순위 모두 지명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제천산업고 1학년 때부터 청소년대표로 활약하며 올해 팀의 대학무대 전승 우승을 이끈 정한용을 3순위 지명자로 낙점했다.이어 안산

배구 | 김은진 기자 | 2021-09-28 18:58

오는 8일 경상북도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고등부만을 개최(경기일보 9월 23일자 17면ㆍ24일자 1면)키로 해 반발이 거센 가운데 시ㆍ도체육회가 대학ㆍ일반부의 개최를 강력 요구하고 나섰다.시ㆍ도체육회의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전국시ㆍ도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회장 신재득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는 28일 오후 2시 구미 호텔금오산 사파이어홀에서 간담회를 갖고 방역 당국의 결정으로 개최에서 제외된 대학ㆍ일반부의 정상 개최를 요구하면서 현실적으로 이의 수용이 불가능하다면 대안을 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9-28 18:49

박규빈(구리 인창중)과 박담현(용인 포곡중)이 제51회 대통령배 전국시ㆍ도복싱대회서 나란히 패권을 차지했다.박규빈은 28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중부 70㎏급 결승전서 김세현(동인천중)을 적극 몰아붙인 끝에 5대0으로 승리해 첫 정상에 올랐다.또 80㎏급서는 박담현이 김승재(경북 영주중)에 1라운드 RSC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정윤호 포곡중 코치는 “(박)담현이는 신체조건이 좋고 리치가 길어 아웃복싱이 강점으로, 자신의 장점을 잘 살려 경기를 펼쳤다. 이번 우승이 선수 개인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됐을

스포츠 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9-28 17:57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이 신인 드래프트서 전체 2순위로 ‘프랜차이즈 선수’인 고려대 센터 하윤기(23)를 낙점했다.이번 시즌부터 연고지를 부산에서 수원으로 옮긴 kt는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서울 삼성에 이어 전체 2순위 지명권을 얻어 하윤기를 호명했다.하윤기는 신장 203㎝, 팔길이 208㎝의 좋은 신체조건을 갖춘 정통 센터로 수원 삼일중과 삼일상고를 거쳐 고려대에서 맹활약 했다. 올해는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 겸 올림픽 최종예선전 때 대표팀에 승선해 프로 무대에서

스포츠 | 이연우 기자 | 2021-09-28 17:40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홈런 공장장’으로서의 위용을 떨치고 있지만 마운드는 ‘피홈런 공장’으로 전락해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SSG는 27일까지 KBO리그서 55승9무56패(승률 0.495)로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리그 5위 키움에 1.5게임 뒤진 6위를 달리고 있다. 투타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가을야구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이날까지 SSG는 팀타율 0.264와 OPS(출루율+장타율) 0.777, 154홈런을 기록 중이다. OPS와 홈런 갯수서 압도적인 1위로 올 시즌도 ‘홈런 공장장’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리빙 레전드’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9-28 17:24

프로야구 KT 위즈가 오는 29일부터 연고지 수원을 상징하는 정조대왕 유니폼을 선보인다.정조대왕 유니폼은 수원 연고지역 밀착 마케팅의 일환으로 매년 출시되는 상품이며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이번 유니폼은 다음달 9일 한글 반포 574주년을 기념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전면 가슴부에 훈민정음체를 사용해 구단명 ‘케이티 위즈’를 표현했다. 또, 연고지와 함께하는 의미로 뒷면에는 ‘수원’을 표기했고 구단명ㆍ선수명ㆍ배번에는 수원화성 돌벽 무늬에서 착안한 벽돌 패턴을 새겼다.선수단은 다음달 5일 NC와의 홈 경기

스포츠 | 이연우 기자 | 2021-09-28 11:02

“고교무대 마지막 대회인 전국체전서 우승을 목표로 매일 5시간 이상의 체력 훈련과 실전 훈련을 해오고 있어요. 올해 꼭 전관왕을 달성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습니다.”올해 열린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와 KBS배대회 자유형 74㎏급, 대통령배대회 79㎏급서 모두 우승하며 시즌 3관왕에 오른 백경민(19ㆍ수원 곡정고)은 앳된 표정의 여느 고등학생들과 크게 다를 것 없는 모습이었지만, 전국체전 이야기가 나오자 이내 진지한 표정으로 자신의 목표를 밝혔다.178㎝, 79㎏의 좋은 신체 조건을 갖춘 백경민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여파 속 유일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9-28 09:36

수원에 새롭게 둥지를 튼 kt 소닉붐 프로농구단이 연고협약을 맺고 본격 출항의 닻을 올린다.수원시는 오는 30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kt 소닉붐 농구단과 연고협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연고 협약기간은 5년이다.양측은 이 자리에서 ▲kt 소닉붐 농구단의 홈구장인 서수원칠보체육관의 명칭 변경 ▲구단 명칭에 ‘수원’ 표기 ▲지역 생활체육 농구 육성ㆍ지원 사업 추진 ▲경기운영 필요 사항 협력 등에 대해 협약할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남상봉 kt 스포츠 대표이사, 최현준 수원 kt 소닉

농구 | 이정민 기자 | 2021-09-27 16:37

‘원조 컬스데이’ 경기도청이 제20회 회장배 전국컬링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7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신동호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은 27일 의성컬링센터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국가대표 상비군인 춘천시청에 10대2 완승을 거두고 지난 2014년 대회 이후 7년 만에 대회 우승을 되찾았다.이로써 경기도청은 지난 7월 국가대표 상비군 결정전서 춘천시청에 4대6으로 패한 것을 2개월여 만에 시원하게 설욕했다.스킵 김은지, 써드 설예지, 세컨 김수지, 리드 설예은으로 짜여진 경기도청은 2엔드에 2점을 뽑아 기선을 제압했다.

스포츠 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9-27 16:10

프로축구 K리그1이 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경기ㆍ인천 연고팀들의 파이널A 진출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경ㆍ인 연고팀 가운데 파이널A 진출이 가장 유력한 팀은 4위 수원FC(승점 45)다. 6위 수원 삼성(승점 39)과 8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37)도 아직 희망이 있어 현실적으로 9위 성남FC(승점 34)를 제외한 3개 팀이 파이널A 진출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고 있다.K리그1은 정규 33라운드를 치른 후 1~6위는 파이널A(상위 스플릿), 7~12위는 파이널B(하위 스플릿)로 나눠 각 5경기 씩 파이널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9-27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