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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연고 KT 위즈와 인천을 연고로 둔 SSG 랜더스가 타선 폭발에 힘입어 나란히 한가위 승리 선물을 안겼다.KT는 21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서 열린 KIA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 경기서 12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파괴력과 이에 힘입은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의 7이닝 역투를 앞세워 11대5로 역전승했다.KT 선발 쿠에바스는 1회말 무사 1,2루서 최형우에게 우월 3점 홈런포를 맞은 뒤 1사 1,2루서 김태진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아 0대4로 이끌렸다.그러나 KT 타선은 KIA 선발 김현수를 상대로 2회 천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9-21 18:05

경기도와 인천을 연고로 하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와 SSG 랜더스가 이번 주 ‘선두 굳히기’와 ‘가을야구 교두보 마련’을 위한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지고 경기에 나선다.먼저 1군 무대 7시즌 만에 대권 도전에 나서는 선두 KT는 추석날부터 9위 KIA와 광주 원정 2연전을 치른 뒤, 주중 10위 한화, 주말 3위 LG를 상대로 홈 4연전을 갖는다.각 팀마다 정규시즌 잔여 30여 경기씩을 앞두고 있는 상황서 KT는 2위 삼성과의 격차를 5.5경기로 벌리는 등 선두 독주 채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주 하위권 팀들에 3위 LG전서 착실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1-09-20 17:45

“스터프(투수가 타자를 아웃시키기 위해 가장 자신 있게 던지는 공이나 구질)가 좋은 투수들이 불펜서 기대를 충족시키며 힘을 보태고 있어 기쁩니다.”프로야구 KT 구단 관계자들은 강속구 불펜투수 이대은(33)과 박시영(33)의 활약에 흐뭇해하며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직행에 힘을 보태줄 것으로 기대했다.이대은과 ‘이적생’ 박시영 모두 지난해까지 부상과 부진에 시달린 ‘미운 오리 새끼’였지만, 올 시즌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팀 마운드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이대은은 지난 2007년부터 10년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9-14 15:57

프로야구 KT 위즈는 2022년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 선수인 투수 박영현(18ㆍ수원 유신고)과 계약금 3억원 규모의 입단 계약을 13일 맺었다.박영현은 고교 1학년 시절부터 소형준(KT), 허윤동(삼성) 등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 함께 유신고 마운드를 지탱해온 유망주다. 두살 위 친형 박정현(한화ㆍ내야수)과 사촌형 박명현(롯데ㆍ투수) 이상의 잠재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있다.올 시즌도 박영현은 13경기에 나서 43.1이닝을 투구하며 5승(2패)과 평균자책점 0.63을 수확했고, 청소년대표팀에도 선발돼 팀 동기인 이상우와 함께 경기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9-13 11:45

프로야구 KT 위즈가 SSG 랜더스와 무승부를 거두며 이번주 연속 무승(3무 1패)을 끊지 못했다.KT는 11일 오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SSG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말 경기서 만루 찬스만 3번을 날리며 2대2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KT 타선은 1회 SSG의 좌완 선발 김건우의 제구 난조를 틈타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오윤석의 유격수 앞 땅볼로 무득점에 그쳤다. 3회에도 조용호, 강백호의 볼넷과 황재균의 좌전 안타로 만든 무사 만루 기회서 문상철이 삼진으로 물러났고, 배정대와 오윤석이 우익수 플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9-11 21:39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약 한 달을 남겨둔 가운데 선두 KT가 역대 가장 많은 ‘토종 타이틀 홀더’를 배출할 전망이다.지난 6일까지 KT는 1루수 강백호를 비롯해 셋업맨 주권, 마무리 김재윤 등이 타이틀 획득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먼저, 강백호는 올 시즌 다관왕이 유력하다. 타율(0.386), 출루율(0.477), 최다안타(134개) 부문서 2위권과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타점 부문서도 82개로 피렐라(삼성)와 공동 선두에 올라 있어 타격 4관왕 등극이 점쳐진다.강백호는 데뷔 연도인 2018년 타율 0.290과 홈런 29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9-07 16:02

프로야구 2021 KBO리그가 가을야구를 향한 치열한 순위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선두 KT 위즈가 이번주 팀의 최단기간 60승 고지 등정과 2위권과의 격차 벌이기에 나선다.KT는 98경기를 치른 6일 현재 59승1무38패, 승률 0.608로 60승 고지에 단 1승 만을 남겨두고 있다. 7ㆍ8일 홈에서 갖는 9위 KIA와의 2연전서 1승만 더하면 1군 데뷔 7시즌 만에 최단기간 60승 고지에 오르게 된다. KT의 종전 60승 달성 최단 기록은 지난해 기록한 108경기다.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60승 고지에 도달하면 정규 시즌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1-09-06 11:24

KT 위즈가 이틀 연속 두 자릿수 득점쇼를 펼치며 LG에 스윕승을 거두고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직행 확률을 높였다.KT는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주말 2연전 마지막 경기서 선발 배제성의 5이닝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호투와 14안타를 집중시킨 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11대0 대승을 거뒀다.선발 배제성은 시즌 8승(5패)째를 거뒀고, 평균자책점도 3.48로 낮췄다. 남은 5주 동안 선발로 4~6회 가량 더 등판할 전망이어서 윌리엄 쿠에바스와 더불어 팀내 투수 최초 3년 연

kt wiz | 김은진 기자 | 2021-09-05 17:21

프로야구 KT 위즈가 에이스 고영표의 한 시즌 최다승(9승) 기록을 수립하는 호투에 힘입어 2위 LG와의 게임차를 벌렸다.KT는 4일 서울 잠실야구장서 열린 ‘2021 SOL KBO리그’ LG와의 주말 2연전 첫 경기서 선발 고영표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의 선제 투런포에 힘입어 11대1 대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선두 KT는 2연승을 거두며 2위 LG와의 경기차를 3게임차로 벌렸다.KT 선발 고영표는 이날 4회 선두타자 오지환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후속타자 서건창에게 우전 안타를 맞는 과정서 우익수 호잉이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9-04 22:09

8월의 끝자락을 잡고 시작하는 이번주 2021 KBO리그가 2연전을 시작하게 돼 포스트시즌을 향한 각 팀들의 치열한 순위싸움이 전개되는 가운데 KT 위즈가 선두 독주채비 구축에 나선다.3연전 방식으로 치러온 KBO리그가 2연전으로 바뀌면 각 팀들은 잦은 이동으로 인한 피로감이 가중될 수 밖에 없다. 1군 데뷔 7시즌 만에 첫 대권을 목표로 하고있는 KT 역시 안정적인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2연전 방식에 대한 부담감이 크기는 마찬가지다.30일 현재 55승1무36패로 10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6할대 승률(0.604)을 유지하고 있지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1-08-30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