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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신인 드래프트서 전체 3순위로 홍익대 레프트 정한용(21)을 선택했다.대한항공은 28일 서울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21-2022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 지명권을 얻어 정한용을 호명했다.당초 대한항공은 7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었지만, 지난 시즌 삼성화재와의 지명권 트레이드를 통해 3순위과 7순위 모두 지명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제천산업고 1학년 때부터 청소년대표로 활약하며 올해 팀의 대학무대 전승 우승을 이끈 정한용을 3순위 지명자로 낙점했다.이어 안산

배구 | 김은진 기자 | 2021-09-28 18:58

“9년전 런던올림픽 때는 느껴보지 못한 뿌듯함과 자긍심을 지난번 도쿄올림픽서는 느낀 것을 보니 이제 저도 나이가 들어가는가 봅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번 프로팀을 지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여자 고등부 최강인 수원 한봄고등학교(교장 김용무) 배구부를 이끌고 있는 박기주 감독(55)은 30대 중반에 열정 하나로 팀을 맡아 지도를 시작한 지 어느덧 20년의 세월이 흐른 것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박 감독이 한봄고와 인연을 맺은 건 지난 2002년으로 처음에는 코치를 맡았다가 이듬해 9월 감독에 취임했다. 교명도 두 차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9-19 11:49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이 여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서 나란히 레프트 이현지(목포여상)와 정윤주(대구여고)를 낙점했다.현대건설은 7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1-2022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 지명을 통해 유스대표 출신인 이현지를 호명했다. 179.5㎝의 이현지는 강한 스파이크서브가 강점으로 고교 1학년 때 유스대표로 뽑혀 세계선수권에도 출전했었다.또 흥국생명은 2라운드 3순위로 정윤주를 뽑았다. 정윤주는 175.5㎝로 레프트 공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9-07 16:47

프로배구 V-리그 개막이 6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이 KOVO컵 선전을 바탕으로 도약을 꿈꾼다.흥국생명은 팀의 에이스였던 김연경이 지난 시즌 종료 후 중국으로 이적하고, 이재영ㆍ이다영이 학교폭력 논란으로 팀을 떠났다. 여기에 이한비가 ‘신생’ 페퍼저축은행의 지명을 받았고, 김세영이 은퇴하며 전력이 급격히 쇠락했다.이에 박미희 감독은 프리시즌 팀 리빌딩에 나섰다. FA시장서 김미연과 박상미를 잔류시켰고, 출산으로 은퇴했던 김해란이 복귀했다. 그리고 V리그 경험이 있는 외국인 선수 캐서린 벨과 최윤이, 변지수 등

배구 | 권재민 기자 | 2021-09-01 15:57

수원 현대건설이 2021 의정부ㆍ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에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29일 의정부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결승전에서 정지윤(17점)과 양효진, 황민경(이상 11점)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유서연(12점), 강소휘(11점)가 분전한 지난 시즌 챔피언 서울 GS칼텍스를 3대0(25-23 25-23 28-26)으로 꺾고 2년 만에 패권을 되찾았다.이번 우승으로 현대건설은 통산 4번째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려 GS칼텍스와 최다우승 동률을 이뤘고, 강성형 감독은 첫 대회 출전서 팀을 정상에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8-29 17:41

수원 현대건설이 2년 만에 컵대회 결승에 진출, 정상 탈환에 나선다.강성형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현대건설은 28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ㆍ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전에서 김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15득점을 올린 정지윤의 맹활약에 힘입어 세트 스코어 3대0(25-20 27-25 25-16)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지난 2019년 순천 KOVO컵 대회서 정상에 올랐던 현대건설은 2년 만에 결승에 올라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서울 GS칼텍스와 우승을 다툰다.1세트서 현대건설은 한국도로공사

배구 | 권재민 기자 | 2021-08-28 18:25

인천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2021 의정부ㆍ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4강에 진출했다.흥국생명은 26일 오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B조 3차전서 18득점을 기록한 김다은과 블로킹 6개를 합작한 이주아ㆍ박현주ㆍ박혜진의 수비를 앞세워 김천 한국도로공사에 3대1(25-23 18-25 25-22 25-21) 승리를 거뒀다.이날 흥국생명은 1세트서 세트 중반까지 상대 문정원의 스파이크 서브와 시간차 공격에 밀려 17-21으로 좀처럼 리드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김미연이 백어택과 퀵오픈 공격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22-22로

배구 | 권재민 기자 | 2021-08-26 17:34

프로배구 안산 OK금융그룹이 컵 대회 4강전서 인천 대한항공에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OK금융그룹은 20일 오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ㆍ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준결승전서 26득점을 올린 조재성의 맹활약에 힘입어 대한항공에 세트 스코어 3대1(21-25 25-22 25-22 25-18)로 역전승했다.1세트서 OK금융그룹은 15-16으로 팽팽하게 맞대결을 펼치고 있었지만, 대한항공 조재영의 스파이크 서브 성공과 속공이 연달어 성공했고 정지석의 서브까지 계속 꽂히며 21-25로 세트를 내줬다.하지만 OK금융그룹은 2

배구 | 이연우 기자 | 2021-08-20 21:53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프로배구 컵대회서 2연승을 거두며 4강에 안착했다.대한항공은 19일 의정부체육관서 열린 ‘2021 의정부ㆍ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조별리그 B조 3차전서 22득점과 블로킹 4개를 성공시킨 임동혁의 맹활약에 힘입어 국군체육부대에 세트 스코어 3대1(25-15 21-25 25-20 25-22) 승리했다.임동혁 외에도 정지석이 18득점, 3블로킹, 곽승석이 16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으로 손쉽게 승리를 낚았다.대한항공은 1세트서 임동혁의 연속 서브 성공과 곽승석의 오픈 공격이 먹혀들며 초반부터 11-3으로 점

배구 | 정자연 기자 | 2021-08-19 18:39

프로배구 안산 OK금융그룹이 컵대회서 천안 현대캐피탈을 꺾고 2연승을 달리며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OK금융그룹은 16일 오후 의정부체육관서 열린 ‘2021 의정부ㆍ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조별리그 A조 2차전서 나란히 17득점을 올린 조재성과 차지환의 화력을 앞세워 현대캐피탈에 세트 스코어 3대1(18-25 25-22 25-21 25-15) 역전승을 거뒀다.OK금융그룹은 지난 1차전 대전 삼성화재전서 맹활약한 최홍석과 김웅비, 박창성 등이 이날 경기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OK금융그룹은 1세트서 박창성과 차지환의

배구 | 권재민 기자 | 2021-08-16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