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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 내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김원형 신임 감독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취임식에서 김원형 신임 감독은 “SK로 돌아올 수 있도록 선택해 주신 구단주, 사장님, 단장님, 그리고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 인사 드린다. 지난 4년 동안 다른 팀에서 코치 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을 경험했다”라며 “그 경험을 토대로 잘 준비해 내년 시즌, 팀이 꼭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김 감독은 “마무리 훈련기간 동안 선수들이 힘든 훈련 속에서도 밝게 운동하는 것을 보면서 벌써부터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30 17:58

2020시즌 한국프로야구 KBO리그를 결산하는 시상식에서 ‘막내구단’ KT 위즈가 최우수선수상(MVP)과 신인상을 비롯 10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KT는 30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시상식’에서 타격 4관왕인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구단 최초로 MVP를 수상하고 ‘슈퍼루키’ 소형준(19)이 생애 단 한번 뿐인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 구단에서 MVP와 신인상을 동시 수상한 것은 통산 6번째다.로하스는 지난 11월 1일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30 16:25

수사랑 올스타와 나인버스터가 제6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대회 메이저리그 8강에 동행했다.수사랑은 28일 수원시 탑동 2구장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16강전서 양윤기의 2점 홈런을 앞세워 젠틀맨을 17대13으로 제압했다.이날 수사랑은 1회초부터 타선이 불을 뿜었다. 김대엽의 볼넷을 시작으로 박대원, 김우석, 김영진, 김윤구의 안타에 이어 양윤기가 투런 홈런을 쏘아올려 6점을 뽑았다. 이어 2사 1,2루서 박대원과 김우석의 적시타, 이동민의 안타로 4점을 보태는 등 1회에만 10점을 올렸다.하지만 젠틀맨도 1회말 곧바로 반격했다. 박상규의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8 19:28

KT 위즈의 ‘슈퍼루키’ 소형준(19)이 ‘일구대상’과 은퇴선수협회 선정 시상식에 신인상 수상자로 잇따라 선정됐다.(사)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는 오는 12월 3일 호텔 리베라 청담 베르사이유 홀에서 ‘2020 스팟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에서 소형준을 ‘최고의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소형준은 고졸 신인으로 선발 13승(6패)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선발로 나서서 6.2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소형준의 팀 선배인 주권(KT)은 올 시즌 31홀드로 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27 11:30

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이 ‘제8회 FILA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패권을 차지했다.남양주시는 26일 화성드림파크야구장 메인구장에서 막 내린 대회 결승전서 송파구B를 4대0으로 꺾고 통합 우승을 거머쥐었다.이로써 남양주시는 제3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우승기를 들어 올려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득점 없이 1회를 마친 남양주시는 2회부터 불방망이를 앞세워 상대 마운드를 난타했다.2회초 2사에서 터진 김주완의 안타에 이어 권시우가 적시타를 뽑아내면서 선취점을 올렸다.이후 남양주시는 4회 선두타자 임현준의 안타를 시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7 1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021시즌 새 주장으로 포수 이재원(32)을 선임했다.SK는 2018~19년까지 2년간 주장을 맡은 이재원이 다음 시즌에서 다시 주장직을 맡게 됐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선수단 전체가 함께한 미팅 자리에서 김원형 감독은 “SK에서 선수와 코치를 하던 시절부터 (이)재원이에게 리더십과 책임감을 느꼈고, 지금도 선수단에서 좋은 평을 받고, 팀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적임자라고 생각했다. 힘든 자리인 것을 잘 알지만, 지금껏 잘 해왔던 것처럼 내년 시즌도 좋은 리더십을 발휘해줄 것으로 기대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6 16:01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 24일 한국시리즈가 종료함에 따라 2021년 자유계약(FA) 자격 선수 명단을 25일 공개했다.이날 발표된 2021년 FA 자격 선수는 총 25명이며, 처음으로 자격을 취득한 선수가 13명, 재자격 선수 9명, 이미 자격을 취득했지만 FA 승인 신청을 하지않아 자격을 유지한 선수가 3명이다.10개 구단 별로는 한국시리즈 준우승 팀인 두산이 ‘내야수 4인방’인 오재일, 최주환, 허경민, 김재호 등 4명과 발빠른 외야수 정수빈을 포함해 9명으로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투수 권혁은 은퇴를 선언했다. 이어 S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25 15:12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1시즌 코치진을 개편했다.1군에 김태한(51) 코디네이터 코치를 영입했다. 김 코치 영입은 감독과 파트별 코치진의 유기적인 소통 및 선수단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서다.신임 김 코치는 2005년 삼성에서 전력분석원을 시작으로 투수 코치와 수석 코치를 지냈다.또 KT는 유망주 육성과 분위기 쇄신을 위해 서용빈 신임 퓨처스 감독을 보좌할 퓨처스와 육성군 코치진도 개편했다.일본인 스즈키 후미히로(45) 코치를 비롯, 채종국(45ㆍ전 한화 1,2군 수비 코치), 정수성(42ㆍ전 SK 1,2군 작전 주루 코치), 백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25 13:53

“올해는 모처럼 각종 시상식에 참가할 맛이 날 것 같습니다.”창단 후 처음으로 페넌트레이스 2위로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에 올랐던 KT 위즈의 프런트는 오는 30일부터 잇따라 열릴 연말 프로야구 각종 시상식 참석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소속 구단 선수들이 많은 수상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동안 KT는 막내 팀으로써 성적 부진에 따라 지난 2018시즌 ‘루키’ 강백호가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것을 제외하곤 매년 타 팀 선수들의 수상을 지켜보는 들러리 역할에 남다른 마음고생을 했었다.하지만 올 시즌 창단 이후 최고의 성적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24 15:14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에도 한국시리즈에는 오르지 못해 아쉬움을 남긴 프로야구 KT 위즈가 ‘타격 4관왕’ 멜 로하스 주니어(30)를 잡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KT는 지난 18일 시즌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간 로하스를 잡기 위해 스카우트 팀이 최근 미국으로 건너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예년과 달리 외국인 선수와의 재계약 협상을 위해 일찌감치 스카우트 팀이 출국한 것은 올 시즌 타격 4관왕(홈런, 타점, 득점, 장타율)에 오른 로하스와의 재계약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다.로하스는 KBO리그 4년 차인 올해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23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