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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경기도장애인체육회)이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인 사격 소총 부문에서 대회 3관왕에 올랐다.주성철은 19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사격 혼성 50m소총 복사 R6 단체전 SH1에 김학선(경기도장애인체육회), 원재웅(부천시), 최해구(화성시)와 함께 팀을 이뤄 경기선발이 1천840.8점을 쏘며 인천시(1천815.4점)와 경남(1천814.9점)을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탰다.또한 주성철은 같은 종목 개인전 합계서 245.2점을 기록, 이장호(충북ㆍ245.1점)와 심재용(인천ㆍ223.9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19 18:42

‘감동’으로 쓰는 장애극복 축제한마당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하 전국장애인체전)가 2년 만에 개최돼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경상북도 일원에서 펼쳐진다.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해 취소됐던 전국장애인체전은 올해도 개최 취소에서 축소개최로 번복되는 해프닝 끝에 개ㆍ폐회식과 부대행사 없이 경기만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9천5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골볼, 육상, 수영 등 28개 종목에 걸쳐 경기를 치르며, 2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서는 경기도는 28개 전 종목에 859명(선수 570명, 지도자 및 관계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19 10:26

‘백전노장’ 이재안(35ㆍ양평군청)이 6년 만에 태백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신택상 감독의 지도를 받는 이재안은 18일 경북 영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민속씨름 2021 영양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서 황찬섭(정읍시청)을 3대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이번 우승으로 이재안은 지난 2015년 한식장사씨름대회 태백급에서 우승한 뒤 6년 만에 장사 타이틀을 따냈다. 개인통산 4번째 장사 타이틀이자, 지난 6월 제75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청장급(85㎏ 이하) 우승 이후 시즌 두 번째 정상을 차지했다.이날 이재안은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18 17:53

남자 역도 경량급 기대주인 신록(19ㆍ고양시청)이 2021년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역도대회 남자 61㎏급 용상과 합계에서 2개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최종근 감독의 지도를 받는 신록은 18일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61㎏급 인상 2차 시기서 130㎏을 들어 한국주니어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한 뒤, 용상 2차 시기서 164㎏에 성공해 지난해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을 1㎏ 경신하며 1위를 차지했다.이로써 신록은 합계 294㎏으로 한국기록을 1㎏ 경신하며 3관왕이 됐다. 이날 신록이 기록한 합계 2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18 17:47

경기도가 제11회 대한파크골프협회장기 전국대회서 대구광역시의 6연패를 저지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경기도는 지난 15일 강원 화천 산천어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대한파크골프협회 왕중왕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서 1천161타로 대구광역시(1천179타)를 18타 차로 꺾고 패권을 안았다.36홀로 진행된 여자부 개인전서 경기도는 전수근이 19언더파 113타로 표상옥(서울ㆍ116타)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으며, 남자부서는 임후빈이 26언더파 106타로 준우승했다.또한 남자부 3위 이종길(23언더파 109타)과 여자부 5위 이상호(13언더파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18 17:43

“벌써 몇십년째 수영 때문에 서울에 진다는 소리만 반복하는 지…. 이정도 되면 대책을 만들때도 되지 않았나요.”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첫 고등부만으로 치러진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에서 경기도가 금 55, 은 52, 동메달 77개로 서울시(금75 은47 동50)에 금메달 20개 차로 크게 뒤지며 2위에 머물렀다.완패의 원인으로 수영 종목의 부진이 거론되자 도내 수영계에서는 경기도가 서울시에 크게 열세를 보이는 것이 어제 오늘 일도 아닌데 매년 반복되는 ‘수영탓’에 대해 제대로 된 대책마련을 못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18 16:36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고자 착실히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기필코 우승을 되찾아 경기도의 저력을 보여주는 게 목표입니다.”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릴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859명(선수 570명ㆍ임원 및 관계자 289명)의 선수단을 이끌고 출전하는 오완석 경기도선수단 총감독(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장애인체전을 위해 지난 1~2년간 구슬땀을 흘린 선수ㆍ지도자들과 함께 장애인체육의 메카이자 ‘체육웅도’ 경기도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출사표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18 14:50

경기도가 고등부만 치러진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서울에 금메달 20개 차로 완패하며 2회 연속 2위에 머문 가운데 ‘체육사관학교’인 경기체고도 부진의 큰 원인이 됐던 것으로 나타났다.체육 특수목적고인 경기체고는 이번 전국체전에 육상, 수영 등 12개 종목, 17개 세부 종목에 걸쳐 124명이 출전, 정식 종목서 금 15, 은 23, 동메달 23개를 획득했다. 그나마도 각 1명이 참여한 육상 계주 2개를 제외하면 순수한 금메달은 13개에 불과하다.당초 목표로 밝혔던 금 23, 은 12, 동메달 23개에 휠씬 미치지 못한 것으로 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17 12:46

한국 사학(私學) 체육의 ‘명문’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이 체육진흥과 국위 선양에 기여한 체육인을 시상하는 ‘제59회 대한민국체육상식 및 2021 체육발전유공자 포상전수식’에서 한꺼번에 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큰 경사를 맞이했다.경희대 체육대학은 1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체육상 시상식ㆍ포상전수식서 송종국 체육대학장이 연구상, 신정희 대한하키협회 부회장(경기도체육회 부회장)이 공로상, 유옥열 체조 감독이 체육훈장 청룡장을 각각 받았다.연구상을 수상한 송종국 학장은 우리나라 운동생리학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한 학자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16 09:10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개최된 대회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일상 회복 계기가 마련됐다고 생각합니다.”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14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서 막을 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를 마친 후 대회 개최에 힘써준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와 코로나19로 점철된 일상의 회복을 기원했다.이 회장은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고등부만 열리는 전무후무한 상황 속에 개최됐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고 무사히 대회를 완주할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고 평가했다.특히 일상은 물론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14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