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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낮 12시 36분께 과천시 주암동의 꽃 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 경보를 발령, 인력 100여명과 장비 40여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인명피해는 없지만 불이 옆 비닐하우스로 옮겨 붙어 현재까지 7개 동이 불에 탔다.소방당국 관계자는 “아직 불길을 잡지는 못했지만 불이 확대할 가능성은 차단한 상황”이라며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과천=김형표기자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12-21 15:55

과천 문원초교 학부모들이 열악한 문원초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했다.학부모들은 지난 18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문원초교 과밀학급문제 관련 토론회에서 “과천 주공2단지 재건축으로 인해 학생수 증가에 따른 과밀 학급 등 교육환경을 개선해 달라”고 요구했다.문원초교 학부모 A씨는 “학생수가 많이 늘어 과밀학급으로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학생수에 비해 특별교실도 부족하다.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과천시도 문원초교의 과학실과 컴퓨터실 등 특별교실 보장과 통학구역 조정, 인구 유입에 따른 유치원 신설, 지역 학생들의 원활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12-20 16:18

과천 공공주택지구(3기 신도시) 과천시 지분이 15%로 확정되자(본보 17일자 10면) 과천시의회 야당 시의원들이 과천도시공사 출자금을 전액 삭감하겠다고 나섰다.과천시는 GH(경기주택도시공사)에 과천 공공주택지구(3기 신도시) 지자체 개발지분 45% 중 23%를 요구했으나, 최근 과천도시공사 지분이 15%로 확정됐다.21일에 열리는 시의회 예산심의 계수조정에서 과천도시공사 출자금 1천200억원이 삭감되면 연말부터 시행하는 토지보상에 큰 차질을 빚을 전망이어서 계수조정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금란 시의원(국민의힘)은 지난 18일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12-20 13:52

경기도가 17일 과천 3기 신도시 지자체 개발지분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 30%, 과천도시공사 15%로 확정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과천시의회가 지분 계약조건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과천 3기 신도시 개발지분은 LH가 55%, 지자체가 45% 등으로 나눠 개발키로 했으며 과천도시공사는 지자체 지분 중 23%를 GH에 요구했지만 결국 15%로 결정됐기 때문이다.고금란 의원은 이날 열린 제256회 정례회에서 “최근 GH와 지분협상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협상결과와 구체적인 계약조건을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김현석 의원은 “3기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12-17 18:17

17일 오후 12시42분께 과천시 주암동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과천소방서는 물론 인근 안양ㆍ군포ㆍ의왕시 등은 물론 서울 등지 소방당국의 소방차 30여대와 소방관 100여명이 현장에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장 직원 1명이 연기를 마셔 안양 한림대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과천=김형표기자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12-17 14:40

LH과천ㆍ의왕사업단이 보상가 문제로 항의 방문한 주민들에게 욕설 등 폭력행위를 행사했다며 과천시의회가 규탄하고 나섰다.과천시의회는 16일 규탄 성명서를 통해 “과천 주민들이 지난 11일 토지보상에 대한 정당한 보상가와 관계자 면담을 요구하기 위해 LH과천ㆍ의왕사업단 찾아갔으나, 직원으로부터 욕설과 협박 등 폭력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했다.시의회는 이어 “LH는 이날 나이 드신 어르신에게 반말과 욕설, 얼굴을 향해 손가락을 하면서 ‘당신 얼굴 기억하겠어. 너희들 보상 제대로 받을 줄 알아? 얼마나 받나 보자’ 등의 발언을 하는 등 겁박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12-16 17:46

과천시가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을 추진 중이다.16일 과천시에 따르면 시는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37106) 인증을 세계 최초로 수행한 LH와 손잡고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7일 서류심사에 이어 지난 9~10일 현장심사 평가를 받았다. 최종 결과는 내년 1월께 나올 예정이다.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은 전 세계 스마트시티 표준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건설 등을 위해 세계표준화기구(ISO)가 지난 2018년 7월 제정했다. 스마트시티 사업성과 성숙도 측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을 갖춘 도시에 부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12-16 15:29

김종천 과천시장은 1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하자, 성탄절과 연말연시 모임을 취소해 달라고 호소했다.김 시장은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비대면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적으로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평균 확진자가 774명에 이르고 있고, 과천시도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가 50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어 “과천지역 확진자의 발생 경로를 분석해 본 결과 가족 간 감염이 26%, 확진자 접촉 등 외부요인이 74%라며, 이는 밀폐된 실내와 사람이 많은 혼잡한 공간에서 감염이 이뤄지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강조했다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12-16 15:13

과천시 보건소는 14일 코로나19 대응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제증명 발급과 건강증진 업무, 일반진료 등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중단되는 업무는 내과와 치과, 한의원, 건강검진 등 일반진료에 이;어 정신질환자 주간 재활프로그램, 찾아가는 건강증진센터,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 정신보건센터, 치매 안심센터, 심ㆍ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사업, 결핵관리사업 등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중단하게 됐다. 앞으로 확진자가 감소하면 중단된 업무를 다시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과천=김형표기자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12-14 16:11

과천시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배달강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배달강좌는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 등을 방문해 이뤄졌다. 지난 2009년 시범 사업으로 시작해 12년째 운영 중이다.올해는 지난 2월 상반기 운영에 들어갔으나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으로 변경, 진행됐다. 올해는 17팀에 189명이 참여했다. 통기타, 영어회화, 라인댄스, 인문학 등 기존 인기 분야와 명상, DIY 화장품, 홍보물 제작하기 등이 새롭게 개설됐다.이수자 과천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어려운 교육환경에도 끝까지 배움의 끈을 이어준 모습에서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12-14 15:51